5042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6.01 (수)
수요일 아침, 대한민국에서 가장 [눈길 가는 소식]은? 뼈를 달고 다니는 여자? 젊음을 선물하는‘매 ’우 ‘ 실 ’한 과일, 매실! 곰삭은 남도의 맛, 임자도! [눈길가는 소식] 수요일 아침, 대한민국에서 가장 [눈길 가는 소식]은?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대화하던 여성이 알고 보니 남성? 아내와 처형의 명의로 인터넷 채팅사이트에 가입한 20대 남성. 여자인 척하며 남성들에게 접근해 돈을 뜯어냈다. 피해 남성은 무려 340여 명! 그가 뜯어낸 돈만 6,400여 만 원에 달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경찰에 신고접수된 건 단 6건. 300여 명의 사람들은 왜 신고조차 하지 않았을까? 황당한 사기사건, 취재했다. ▶강원도 인제의 한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두 명의 계주가 운영하던 계 12개가 한꺼번에 깨졌기 때문. 평범한 주부부터 전직 군수까지, 계에 가입한 사람만 100여 명. 현재 밝혀진 피해액만 수십억 원에 달한다. 피해자 대부분은 지역 내 소상인들. 폐지를 모아 어렵게 곗돈을 넣던 할머니도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 마을에 30년 넘게 살면서 무려 10년 동안 계를 해온 계주들. 그래서 마을 사람들 누구도 이런 일이 벌어질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계주이기 전에 부모님 친구, 매일 드나들던 옆 가게 주인에게 속았다는 생각에 더 억울하다는 피해자들. 어떻게 된 사건인지 들여다봤다. ▶'잘 사는 사람 싫어!' 고급승용차만 골라 부순 30대! ▶무서운 금값에 1g 순금 돌 반지 등장! ▶서울 도심광장에서 흡연하면 과태료 10만원! ▶히어로 코끼리 vs 철길 위 히어로 ▶바다에서 용이 승천? 등 어젯밤에 있었던 사건사고까지- [눈길 가는 소식]에서 발 빠르게 전한다. [미스터리 X-파일] 뼈를 달고 다니는 여자? 온 몸에 뼈를 달고 다니는 여자가 있다? 사실 확인을 위해 경기도 부천으로 향한 제작진. 수소문 끝에 그 여자를 만났는데~ 어라? 머리띠에 귀걸이, 목걸이까지 해 한껏 멋을 냈을 뿐 어디에도 뼈는 없다. 그래서 물었다. 대체 뼈는 어디 있냐고. 그랬더니 돌아온 대답! '몸에 걸친 건 전부 생선뼈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살펴봤지만 봐도, 봐도 모르겠다. 의구심 커져가는 제작진을 이끌고 집으로 향한 여성. 제작진 놀랐다! 온 집이 생선뼈 천지다. 그리고 이어 보여주는 액세서리들. 가방부터 코사지에 브로치, 그리고 조끼까지~ 모두 생선뼈로 만들었단다. 심지어 생선뼈로 드레스까지 만들었다는 그녀! 대체 왜 그녀는 생선뼈로 이것들을 만들었을까? 전문가도 놀란 그녀의 생선뼈 사랑, [미스터리-X파일]에서 공개한다. [화 제] 젊음을 선물하는‘매 ’우 ‘ 실 ’한 과일, 매실! 전라도 광양에 가면 젊음을 선물하는 보물이 있다! 이제 막 수확을 시작한 매실이 바로 그 주인공. 막 딴 매실은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신맛이 강하다. 이 매실, 먹으면 먹을수록 젊어진다는데~ 각종 비타민과 유기산은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구연산이 풍부해 소화 장애와 위장장애도 막아주고 변비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선지 이 마을 어르신들, 유독 피부가 좋다. 김치에, 장아찌로 먹는 건 기본. 매실 베개 만들어 베고, 일하고 난 뒤엔 매실로 팩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먹으면 먹을수록 젊어지는 과일, 매실! 지금 맛보러 가자. ▶ 매실플러스 061-772-3289 http://www.maesilplus.com [섬마을 금잔디] 곰삭은 남도의 맛, 임자도! 오늘 가수 금잔디가 달려간 곳은 새우젓으로 유명한 임자도! 이 섬에 닿자마자 금잔디의 눈길을 잡아끈 건 백사장 길이가 12km나 된다는 대광해수욕장. 가도 가도 끝없이 이어지는 엄청난 규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임자도의 자랑거리, '용난굴'. 조류와 파도가 만들어낸 자연동굴은 '용이 났다'는 전설만큼이나 멋스럽다. 임자도의 풍경에 빠져있던 금잔디, 이번엔 섬사람들 이야기로 빠져든다. 수십 년 째 새우젓 만들어온 사람들. 그들과 함께 새우젓 만들며 나눈 이야기 속엔 곰삭은 남도의 향기가 솔솔 풍겨온다. 뒤이어 배에 오른 금잔디. 고소한 맛이 일품인 황석어젓갈의 주인공 '황석어' 잡이에 나선 것이다. 황금빛 자랑하며 그물마다 줄줄이 올라오는 황석어. 산란기 직전이라 그 맛 또한 기가 막힌다. 곰삭은 바다 향기 솔솔 나는 임자도로 떠나보자! ▶ 임자도 조보현 이장 018-260-3353 ▶ 임자도 해변승마공원 070-8285-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