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3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0.20 (목)
ㆍ눈길 가는 소식 ㆍ레드카펫 패션, 스타를 말하다. ㆍ두유 know? 지금은 美중년 시대! ㆍ바다 위 밀수품과의 전쟁! ㆍ홍반장 대대장 vs 쌍둥이 이등병 [눈길 가는 소식] 오늘 아침, 가장 《눈길 가는 소식》은? ▶ 《믿었던 점원이...》 부산의 한 의류매장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몇 달에 걸쳐 수 백 만원 어치의 의류가 야금야금 사라졌다는 것인데. 놀랍게도 피의자는 바로, 피해자의 가게에서 일해오던 점원들이었다. 평소 피해자인 사장으로부터 신임을 받았다는 두 점원은 치밀한 모의를 거쳐 의류를 훔치고, 이를 인터넷 중고시장에서 판 것으로 드러났는데.. ▶ 《싸리나무액이 만병통치약?》 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벌여온 일당이 구속됐다. 싸리나무액과 캡사이신 등으로 만든 ‘엉터리 주사제’를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환자들에게 직접 시술한 혐의. 몸이 불편한 환자들을 두 번 울린 사기꾼의 실체를 취재했다. ▶ 《수상한 어린이놀이터》 부산의 한 유흥가! 그런데 이곳 한복판에 어른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 어린이놀이터가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한 이곳. 알고 보니, 어린이 놀이시설로 위장한 ‘사행성 게임장’이었던 것! ▶ 《‘짝퉁’ 천국 귀금속 거리》 국내 최대의 귀금속 상권, 종로! 그런데, 이곳에서 ‘짝퉁’ 귀금속을 팔던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되는 일이 벌어졌다! ‘짝퉁’ 단속에 발칵 뒤집힌 종로 귀금속 상가를 찾아가봤다. ▶ 《차에 치인 아이를 보고도...》 얼마 전, 중국 전역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사건이 벌어졌다! 좁은 골목길에서 두 번이나 차에 치여 쓰러진 두 살 배기 여자아이를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영상이 공개된 것! 누구의 도움도 없이 사고 이후 7분이 넘도록 방치된 아이.. 과연, 무사할까? [모닝 브리핑] 레드카펫 패션, 스타를 말하다. 영화제의 꽃, 레드카펫! 그리고 레드카펫의 화룡점정은? 바로 여배우의 드레스! 과거 점잖고 우아하던 드레스 일색이던 레드카펫이 최근 점점 더 과감해지고 있다. 그 시초라 할 수 있는 김혜수의 파격 드레스 이후, 날로 대담해지고 있는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최근 들어선 노출 수위가 날로 높아지며 세간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 보다 더 과감하게! 보다 더 섹시하게! 변모하는 레드카펫 패션! 얼마 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무려 12명의 여배우가 선택한 드레스 디자이너 로건에게 듣는 뒷이야기까지. 레드카펫 드레스의 모든 것이 지금 공개된다. [화 제 1] 두유 know? 지금은 美중년 시대! 두툼한 뱃살은 인격의 상징? NO! 둥글둥글한 아저씨 몸매에 당당히 도전장을 낸 사람이 있으니, 원빈도 무릎 꿇을 만큼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강신환씨(52세)가 바로 그 주인공!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몸매에는 숨겨진 비결이 있다는데. 퇴근 후 회식자리 대신 반드시 체육관을 찾는다는 것! 헬스, 테니스,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고 있다는데. 뿐만 아니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시는 두유 역시 王자 복근의 비결이라고! 식물성 고단백질로 3대 필수 영양소까지 듬뿍 들어있어 체중조절에 안성맞춤이라는 두유. 20대 부럽지 않은 탄탄한 몸매로 신바람 나는 생활을 하는 강신환씨의 비법이 지금 공개된다. [화 제 2] 바다 위 밀수품과의 전쟁!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품부터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약물과 무기까지! 각종 방법들로 눈속임해 국내로 들여오려는 필수품과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부산세관! 하지만 뛰는 밀수꾼 위에는 나는 세관원이 있다! 매의 눈으로 감시하다 의심 가는 물품이 반입되는 즉시, 바다 위까지 출동해 적발해낸다는데. 바다 지킴이 세관선과 부두 지킴이 기동감시반까지 버티고 있으니, 밀수꾼들은 그야말로 독안에 든 쥐 신세! 이렇듯 철두철미한 감시로 부산항에서의 밀수품 적발 건수만 지난 10년 사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물 샐 틈 없는 수출입의 관문, 부산항. 그런데 지금의 부산항이 있기 전 그 역할을 담당했던 곳이 있다. 바로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소매물도가 그곳! 조용한 작은 섬에 불과하지만 남해안 밀수꾼 소탕에 큰 역할을 했다는데. 밀수품 단속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화 제 3] 홍반장 대대장 vs 쌍둥이 이등병 대한민국 중부전선 최북단을 지키는 열쇠부대! 이곳에 올해로 군복무 17년차인 대대장이 있다. 사병들에겐 그야말로 하늘같은 존재이자, 부대 내에서 홍반장으로 통한다는 김영삼 중령(40세)이 그 주인공!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기 때문이라는데. 매서운 눈초리로 생활관을 점검하던 대대장, 누구도 예상치 못한 파격적인 제안을 하는데! 바로, 신참 사병과 1박 2일을 함께 보내겠다는 것. 영광(?)의 특수 임무를 함께 할 이등병은 뜻밖에도 쌍둥이! 지난 8월 8일, 동반 입대한 김현우, 김건우 형제인데... 하늘같은 대대장과 함께 하는 1박 2일의 훈련, 과연 쌍둥이는 무사히 훈련을 마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