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7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11.09 (수)
ㆍ눈길 가는 소식 ㆍ그 날 ‘얼굴’을 잃었다 ㆍ동안의 적, 팔자주름아 비켜라! ㆍ니제르, 쓰레기 줍는 아이 마하마두 ㆍ에너지 다이어트 - 박술녀의 손수건 [눈길 가는 소식] 바로 어제 일어난 사건사고부터 해외 화제까지, 오늘 아침 《눈길 가는 소식》! [기획취재] - 날 그 날 ‘얼굴’을 잃었다! "소독기조차 없는 수술실… 한꺼번에 14곳, 18시간에 걸친 성형수술… 잇따라 찾아오는 성형 부작용 피해자들. 나는 수술하러 온 사람들을 말리고 싶었다." 한 성형외과 간호조무사가 자신이 일했던 병원에 대한 양심고백을 최초로 [날]에서 취재했다. 그 병원은, 최근 ‘부작용 성형외과’, ‘인간 마루타’ 등으로 불리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강남의 한 성형외과. 수술부위괴사로 한쪽 가슴을 도려내고, 지방흡입수술 후 복부에 구멍이 뚫려 고름이 차는 등 수술 후 부작용으로 재건불가능한 상태가 됐다며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의료 소송만 5건. 자신을 ‘국제 성형외과 전문의’라는 의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병원에선 그간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얼굴과 아름다움, 인생을 한꺼번에 잃은 성형수술 피해 사건을 날카롭게 [날]에서 파헤친다. [화 제 1] 동안의 적, 팔자주름아 비켜라! 동안이냐, 노안이냐~ 당신의 팔자를 팔자주름이 가늠한다?! 코 옆 라인부터 입가까지 팔(八)자를 그리며 생기는 팔자주름. 있고 없고에 따라 5살은 왔다갔다, 당사자의 마음은 싱숭생숭. 최근에는 중년뿐 아니라 2,30대들의 최대 고민으로 떠올랐는데. 팔자 사납게 생긴 팔자주름 앞에 노심초사, 안달복달하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40대의 아이유, 대한민국 초동안 마승지가 전하는 팔자 좋게~ 주름 비켜가는 법! 45살의 나이에도 20대의 외모와 몸매를 자랑할 수 있는 최강동안녀의 비법대공개! [2011 희망TV SBS] 니제르, 쓰레기 줍는 아이 마하마두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가난한 땅, 니제르. 이곳 수도 니아메는 쓰레기 매립장이 따로 없어, 도심 곳곳에 쌓인 ‘쓰레기 언덕’들만 무려 40여 개에 이른다. 이곳의 아이들은 대부분이 이 ‘쓰레기 언덕’에서 고철을 주워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벌써 6년째 쓰레기를 줍고 있다는 소년, 마하마두를 만났다. 일주일 내내 쓰레기장에서 주운 고철을 팔면 손에 쥐는 돈은 700세파 프랑 (한화 1500원). 마하마두는 먹고 살기도 빠듯한 돈을 쪼개,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 나디아를 학교에 보내고 있었다. 형편 때문에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한 것이 아쉬워, 동생만은 꼭 학교에 보내고 싶었다는 마하마두. 그런 마하마두에게도 꿈은 있다. 숫자와 글씨를 배워 상인이 되는 것! 니제르의 도심에서 쓰레기를 줍는 아동은 무려 2만 6천여 명. 한창 배우고 꿈을 꿔야 할 나이에 아이들은 먹고 살기 위해 쓰레기 언덕을 헤매야만 한다. 이 아이들의 꿈을 지켜줄 방법은 없는 걸까. [화 제 2] - 에너지 다이어트 박술녀의 손수건 대한민국 톱스타들은 물론 세계적인 스타들도 사랑한, 우리나라 제1의 한복연구가 박술녀. 그녀의 패션쇼장에는 빠지지 않는 소품이 있다 바로 손수건. 어릴 적 아버지의 구멍 난 내복을 잘라 어머니가 손수 만들어주셨던 내복손수건에 담긴 일화. 그리고 결혼생활 24년동안 내복을 입길 강요(?)하며 벌어진 남편과의 특별한 절약습관까지-누구나 지킬 수 있지만 제대로 지키기 힘든 생활 속 에너지절약. 함께 실천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