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34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07.17 (화)
ㆍ매 맞는 대중교통 기사들 ㆍ항공사 직원, 기업체 회장 기막힌 사칭수법 ㆍ손길이 닿지 않은 원시림, 가리왕산 ㆍ진통 1시간 만에 출산, 합기도의 힘 [핫이슈의 현장] 매 맞는 대중교통 기사들 강변북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일어난 무자비한 폭행 사건! 만취한 승객으로부터 무려 0여 가량을 맞은 사건이었는데... 달리던 택시가 휘청거리고 자칫 잘못했다간 삼중 사중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15분간 이어졌다. 비단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최근 술 마신 뒤 기분 좋아서 한 대! 기분 나빠서 한 대! 이유 없이 승객들에게 매 맞는 대중교통 운전기사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밀폐된 공간이자 이동 중인 공간이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안전해야할 될 대중교통! 하지만 사실상 폭행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운전자뿐만 아니라 도로 전체가 위험에 빠졌다. 대중교통 운전기사의 개인 문제가 아닌 여러 불특정 다수의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대중교통 안 폭행 실태! 그 위험천만한 순간을 《핫이슈의 현장》에서 취재했다. [당신의 돈을 노린다! 사기범죄] 항공사 직원, 기업체 회장 기막힌 사칭수법 어느 날 국내유명항공사 직원이라는 남자가 다가와 ‘50만원만 내면 250만원치 쓸 수 있는 VIP 상품권이 있다’며 투자를 권유했다! 그러나 여행상품권을 사고 나니 잠적해버린 그 남자! 알고 보니 항공사에는 그런 직원도, 그런 상품권도 없었다는데~ 그렇다면, 그 남자는 과연 누구였을까? 한편, 등산로에서 만난 유난히 친절하던 한 남자. 건실한 중소기업 사장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작년 가짜 폐수정화제 사기를 쳤던 일당 중의 한명이었다. 작년에는 포비든 용액에 옥시크린을 넣으면 물이 맑아지는 것을 이용해 사기를 치더니, 이번에는 수법을 바꿔 태반주사액으로 사기를 치다 검거되었다는데~ 기상천외 한 사칭사기의 모든 수법을 파헤쳐본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 2만km! 임도의 법칙] 손길이 닿지 않은 원시림, 가리왕산 대한민국 최초로 도전한다! 아무도 갈 수 없었던 길, 전국 임도 2만km를 달리는 임도의 법칙이 시작된다! 남자들도 시도하지 못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임도, 한국 최고의 뮤지컬배우 박해미와 여자연예인 최초의 카레이서인 이화선이 함께 4륜구동을 타고 도전한다. 임도란 산불 예방과 인명 구조 등을 위해 사용되는 산림을 연결하는 길을 뜻하는데, 지금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된 적이 없다! 2만km의 첫 여정으로 택한 곳은 태백산맥의 지붕이자 생태의 보고, 평창 가리왕산 임도다! 한 번도 열리지 않던 임도의 문이 열리고, 숨 막히는 신비의 화원이 펼쳐진다! 내비게이션도, 휴대전화도 되지 않는, 거친 숲길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데.... 과연, 박해미와 이화선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행복한 탄생] 진통 1시간 만에 출산, 합기도의 힘 둘째 행운이(태명)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합.기.도.장.?! 엄마 연실(31세)씨는 만삭의 몸으로 아이들에게 합기도를 가르치며 화려한 무술까지 선보이고 있었는데... 엄마는 16년 전, 합기도를 시작하며 스승과 제자 사이로 아빠 덕희(36세)씨를 만났다. 첫째 신률(3세, 남)이때부터 합기도를 태교 방법으로 선택한 엄마! 그리고 행운이(태명)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준비를 시작했다. 진통이 시작되기 직전까지도 무술을 연습했던 엄마의 남다른 합기도 사랑으로, 행운이(태명)를 1시간 만에 출산했다! 또한 출산 후에도 남다른 회복 속도를 보였다는데... 끝까지 씩씩함을 잃지 않은 엄마의 특별한 출산기를 함께한다. ▶ 인천 엠앤비여성병원 ☎ 032-552-3500 http://mnbmedi.co.kr/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