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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0회 모닝와이드 3부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11.29 (목)
ㆍ#나로호 마지막 발사를 앞두고..
ㆍ한 달 통신비 758원의 비밀!
ㆍ미지의 섬을 찾아서-거륜도
ㆍ꾸미는 남자
ㆍ시끌벅적 산닭농장 
ㆍ《힘내라 우리농어촌》 연예인이 사랑한 우리 농수산물

[LTE 생중계]
#나로호 마지막 발사를 앞두고..
지난 10월 26일,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 발사체인 나로호의 발사 소식을 듣고,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하지만 부품 결함으로 발사되기 5시간 전, 시도를 해보지 못하고, 결국 중단되고 말았다. 많은 이들의 실망감과 아쉬움을 뒤로 한 체, 나로호의 발사는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한 달의 시간이 흐른 뒤... 드디어! 오늘 오후, 나로호가 하늘을 향한 마지막 비상이자, 세 번째 발사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대한민국의 꿈을 싣고, 힘차게 날아오를 나로호의 모습을 기대하며, 나로호 발사 당일 아침, 고흥우주발사전망대의 풍경을 LTE 생중계로 전달한다. 

[핫이슈의 현장]
한 달 통신비 758원의 비밀!
가계지출 중 통신비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 인구는 약 3천만 명! 새로운 기계와 기능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기계 값과 데이터 이용료로 인해 통신비도 계속 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생활의 편익은 높아졌지만 가구당 20만원에 가까운 통신비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 그래도 통신비는 절약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대부분인데... 그런데! 한 달 통신비 758원인 사람이 있다? 놀라운 요금의 주인공은 기본요금이 없는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는데... 이동통신재판매사업업체(MVNO)의 요금을 사용하면서 획기적으로 통신비를 줄이고 있다는 사례자. 불필요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인 한 주부는 4인 가구 통신비로 5만원을 지출하는 게 전부이다. 가계지출 중 통신비를 줄이는 게 가장 쉽다는 주부. 과연 늘어만 가는 통신비, 절약할 수 있을까? 통신비 절약 비법! 《핫 이슈의 현장》에서 취재했다.   

[대한민국 미지의 섬을 찾아서]
미지의 섬을 찾아서-거륜도
대한민국 미지의 섬을 찾아서 제 4편! 인천과 통영 앞바다에 이어 이번에는 전북 앞바다로 향했는데...바퀴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거륜도라는 이름을 가진 작은 섬! 그곳에 남아있는 사람의 흔적을 쫓던 중 만난 유일한 현지인에게 듣는 섬 이야기! 75년 당시 새마을 운동의 일환으로 지어진 우물과 금방이라도 학생들이 뛰어놀 것 만 같은 학교터까지! 사람의 손길이 그리운 거륜도가 만들어낸 환영인사를 품에 안은 일행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작지만 향수의 그림자가 보이는 섬 거륜도를 소개합니다. 

[사람 속으로]
 꾸미는 남자
경기도 고양시의 한 수제 가구 공방. 이곳에서 제작되는 가구들은 여느 가구들과는 달리, 아기자기하고 개성 넘친다. 그 이유는 바로, 이곳의 공방장 심승경 (45) 씨에게 있다. 사실 심승경 씨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6년 전, 공방을 운영하기 직전까지 광고회사에서 10년 동안 아트디렉터로 근무했었다고. 예전부터 가구 만들기가 취미였던 그는 지난 2006년 돌연 사표를 내고 가구 만들기를 직업으로 삼게 됐다. 직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즐거운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게 그 이유였다. 하지만 막상 취미가 직업이 되고 보니, 고객관리부터 마케팅에 직원들 월급까지. 신경 쓸 일이 너무 많다. 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만들기 시간은 더 줄었다는데. 게다가 직장생활을 할 때보다 귀가하는 날이 더 적어졌다고. 그래도 자신의 가구를 좋아하고,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단다. 자신이 만족해야 고객도 만족한다는 일념으로 가구 하나하나 완벽하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심승경 씨. 그래선지 지금은 공방 월세 내고, 직원들 월급 주기에도 빠듯한 사정이란다. 언젠가는 자신의 가구의 진면모를 알아주는 날이 올 거라고 믿고, 또 그렇게 되기 위해 오늘도 정성스레 가구를 만드는 심승경 씨를 《사람 속으로》에서 만나본다. 
▶빠빠메종 ☎ 010-6280-2509 http://blog.naver.com/papamaison/

[식객일기]
시끌벅적 산닭농장 
전국의 맛있는 식재료와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 떠나는 식객일기! 이번주는 경북 포항을 찾았는데. 바다로 유명한 이곳에 김용철 요리사가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산! 음산한 분위기의 산길을 오르던 그 때,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닭?! 여기 저기 보이는 닭들을 쫓아 올라가니 보니 셀 수도 없이 많은 닭들이 나타났다. 수많은 닭들 속에서 만난 오늘의 주인공 신길호씨. 20년 넘게 군대에 몸담았던 그, 좋은 닭과 유정란을 생산하기 위해 700마리 닭과 함께 산으로 들어왔다는데. 군인 출신 아빠 아니랄까봐 집에서도 군기가 바짝든 모습이다. 그런 아빠의 영향인지 또래에 비해 씩씩하고 속 깊은 맏딸 혜수와 귀염둥이 막내 우주. 아이들은 아빠의 잔소리가 오히려 반갑기만 하다는데...  행복이 가득한 신길호씨 가족이야기를 《식객일기》에서 만나보자.  
▶ 자연방사닭 & 유정란 : 안셀모농원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금광리 78-1번지) 
☎ 010-9489-9006

[화제]
《힘내라 우리농어촌》 연예인이 사랑한 우리 농수산물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이기도 한 전남 보성 벌교는 청정 갯벌에서 나는 해산물로 유명한 곳,, 남도 특유의 냄새가 가득한 벌교로 꼬막 채취를 떠난 리포터!
벌교 갯벌은 람사르 습지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18곳의 람사르 습지가 있다. 꼬막은 비타민 b와 철분 코발트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빈혈에도 효과가 있으며 저혈압, 숙취에 좋은 겨울철 보양식!! 제철을 맞은 꼬막을 채취해보고 벌교가 외가인 연예인 임현식 선생님과 함께 꼬막에대한 추억 얘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