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5436회 모닝와이드 3부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2.12.24 (월)
ㆍ신나는 성탄절, 어린이집에서 무슨 일이?
ㆍ얼굴 없는 신월동 천사.. 그의 정체는?
ㆍ안지환의 블랙박스로 본 세상
ㆍ유도 금메달 소년, 공부로 서울대 가다!
ㆍ부풀어 오르는 떡의 비밀

[LTE 생중계]
신나는 성탄절, 어린이집에서 무슨 일이?
전 세계 아이들이 1년 중 가장 손꼽아 기다리며, 뜬눈으로 밤 샌다는 그날! 《성탄절》이 돌아왔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24시간 어린이집에서는 아침부터 성탄절 맞이로 아이들이 한창 들떠있는 모습인데... 그런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로 한 제작진! 과연 아이들은 어떤 반응일지... 성탄절 맞이로 분주한 어린이집에서의 특별한 아침을 lte 생중계 전달한다.

[핫이슈의 현장]
얼굴 없는 신월동 천사.. 그의 정체는?
 지난 10일, 자선냄비 본부가 돈을 계수하는 과정에서 고액 수표의 기부금과 편지가 담긴 봉투를 발견했다. 이는 서울 명동 입구에서 기부된 것으로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정장 남성 차림의 남성이 넣고 사라진 것. 봉투에는 1억 570만 원 권 수표 한 장과 ‘신월동 주민’이라고 자신을 밝힌 기부자의 편지가 들어있었다. 편지는 ‘평생 부모님은 이웃에게 많은 것을 나눠 주셨는데, 호강 한 번 못하고 쓸쓸히 생을 마감하셨다. 부모님의 뜻을 받아 작은 씨앗을 구세군님들의 숲속에 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세군 측은 후원 시기와 필체, 기부 장소를 보아, 이 기부금이 작년에 1억 1천만 원 권의 수표와 편지를 넣고 간 후원자와 같은 인물로 추정하고 있다. 같은 지점에서 발행된 2장의 수표와 두 통의 편지.. 정말 이 둘은 동일인이 맞을까? 제작진은 필체 감정사와 해당 은행을 찾아 사실을 확인해봤다! 1억 원이 넘는 큰 금액을 기부한 일명 ‘신월동 천사!!’ 핫이슈의 현장에서 그의 정체를 추적해본다.

[안지환의 블랙박스로 본 세상]
지난 17일 아침, 승객을 가득 태운 버스가 주택가 내리막길에서 200미터 아래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브레이크 파열로 추정되고 있는데.. 아침 출근길 정체되어 있는 차들과 주택가 상점, 담장 등을 파손하며 괴물처럼 내리막길 아래로 돌진하는 마을버스가 블랙박스 영상에 담겼다. 제보자는 이 마을버스를 발견하고 순간적으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 사고를 면했는데... 그 아찔한 순간을 공개한다! 제보자가 골목에서 접촉사고가 난 차들을 살짝 피해가려는 순간, 갑자기 차량이 미끄러지며 접촉사고가 난 차량을 향해 돌진하고 만다! 멀쩡한 줄 알았던 골목길은 얇게 덮인 눈과 물이 그대로 얼어 빙판길이 된 상황! 그렇게 연쇄적으로 추돌이 일어난 순간, 뒤에서 진입해오던 차량 또한 미끄러져 접촉사고가 나고 만다. 당황한 운전자는 순간적으로 차에서 내리고, 차는 그대로 미끄러져 강 아래로 추락하고 마는데... 이른 아침 아수라장이 된 빙판길 골목, 그 생생한 현장을 블랙박스로 본 세상에서 공개한다!  
▶ 네비인사이드 http://www.navinside.com/
▶ 네이버 블랙박스 동호회 http://cafe.naver.com/blackboxclub
▶ 보배드림 http://www.bobaedream.co.kr/
▶ 블랙박스 제공- 다본다 블랙박스  ☎ 1588-7319 http://www.hdblackbox.com/

[사람속으로]
유도 금메달 소년, 공부로 서울대 가다! 

 전북 익산에서 ‘공유‘로 통한다는 19살 소년이 있다? 탤런트 공유를 닮아서 공유가 아니라 공부와 유도를 모두 잘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전국체전과 각종 유도 관련 대회에서 모든 금메달을 휩쓴 것도 모자라 2013학년도 서울대 체육교육학과에 공부로 당당히 입학한 신재용 군. 키 160cm에 체중 55kg의 작은 체구지만 유도선수로서 고교랭킹 1위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을 만큼 실력파 선수다. 또래 보다 작은 체구였기에 다른 친구들보다 30분 먼저 나와 훈련을 시작하고, 훈련이 끝나고 나면 새벽 1~2시까지 홀로 공부를 해왔다고 하는데... 자신만의 영어 단어장을 만들어 암기하고 기초실력이 부족했던 국사와 고전문학 중심으로 목표량과 계획을 세워 꾸준히 공부한 덕에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수시전형으로 입학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사실 그는 한 달에 36만원인 기숙사비가 부담스러워 유도를 그만두려 했을 정도로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욱 자신의 꿈을 단단히 해왔다고 말하는 재용 군. 운동선수는 흔히 공부를 못할 거라는 편견을 당당히 깨면서 공부와 운동의 꿈을 함께 이뤄낸 ‘공유’, 신재용 군의 일상을 《사람 속으로》에서 만나 본다.

[화 제]
부풀어 오르는 떡의 비밀
 겨울밤 우리 조상들이 즐겨먹었다는 최고의 간식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강원도 강릉, 하얀 전분속에서 모습 드러낸 것은 말린 찹쌀떡?! 일명 바탕이라 불리는 이것은 끓는 기름에 닿는 순간, 무려 15배에서 20배까지 부풀어 오르는데... 노릇노릇하게 튀겨진 바탕에 조청을 바르고, 튀밥부터 흑임자, 참깨 등 각종 고물을 묻히면, 한입에 먹을 수 있는 강정과 잔칫상, 제사상에 올리는 과줄이 완성된다. 또 한과 속은 벌집처럼 촘촘하게 채워진 포자 덕분에, 겉은 바삭 속안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발효과정부터 세심한 손길이 닿아야 완성되는 한과. 우리나라 유일하게 한과부문 식품명인으로 지정된 최봉석 명인이 만드는 한과는 농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전통식품 인증제도를 거쳐, 전통식품 품질인증품으로 등록되었다고 하는데.. 이처럼 전통방식 그대로~ 우리 농산물로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는 그 현장을 소개한다.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우수식품정보시스템≫ http://www.goodfood.go.kr
▶ ≪강릉갈골산자≫ ☎ 033) 641-8200 /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 석교리 998 http://www.galgol-sanj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