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7회 모닝와이드 3부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3.01.08 (화)
ㆍ난방비 때문에 농사포기까지! ㆍ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상조회사 ㆍ알프스 부부의 인생은 아름다워 ㆍ추위 뚫고 출전! 이색 가족 대회 [핫이슈의 현장] 난방비 때문에 농사포기까지! 계속된 한파에 치솟는 난방비를 감당할 수 없어, 애써 자식같이 키운 농작물을 포기해야 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다. 방울토마토 수확을 앞두고, 오른 난방비로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수확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한 농가. 강추위 속 난방비 부담으로 하우스온도를 낮추는 바람에 방울토마토가 생육이 부진하거나 얼어서 썩어버렸다고. 남은 토마토라도 살리려 울며 겨자 먹기로 난방을 돌리고 있다는데. 화훼농장도 마찬가지. 대폭 오른 난방 요금 탓에 한해 최대 대목인 입학시즌 특수는 이미 물 건너갔다. 혹독한 겨울나기를 하는 축산 농가 또한 엄청난 난방비로 사정이 녹록치 않은데. 그칠 줄 모르는 한파의 맹위, 그리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난방비에 시름시름 앓는 농가들을 《핫이슈의 현장》에서 집중취재 했다. [당신의 돈을 노린다! 사기범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상조회사 상조 부금을 다 냈음에도 불구하고 상조 회사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사람들이 있다? 얼마 전 문제의 상조 회사를 운영했던 전과 42범 부부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1000 여 명의 상조회원으로부터 받은 24억을 자신들이 하는 또 다른 사업인 나이트클럽과 사우나의 시설 자금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해 왔다고 하는데... 이처럼 우후죽순 늘어난 상조회사의 과열 경쟁과 불투명한 경영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올해만 무려 585 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내 아이의 선생님이 돈을 주고 학교에 들어왔다면 아이들은 뭘 보고 배울 수 있을까? 최근 교사를 시켜주겠다며 수억 원을 받아 챙긴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교직 채용 정보 사이트를 만들어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며 돈을 받아 온 일당! 심각한 취업난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청년들을 악용한 사기 범죄!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사람 속으로] 알프스 부부의 인생은 아름다워 전남 장흥의 한 마을, 산 중턱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 그 곳에 스위스 전통 의상을 입은 부부가 있다. 능숙한 실력으로 요들송을 부르는가 하면, 알프스 전통 악기인 ‘알프혼’ 연주도 수준급인데... 이들은 알프스 사랑에 푹 빠진 부부 조영현(64세), 이은경(57세)씨다. 2년 전, 서울에서 무역업을 하다 은퇴한 후 귀농한 영현씨. 알프스를 닮은 자연 속에서 건초만으로 건강한 소를 키우며 살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요들클럽에서 만나 결혼한 영현씨와 은경씨는 소를 키우는 일부터 취미생활까지 같아 유난히 금실이 좋다. 남편 영현씨가 직접 빵을 구워주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을 만큼 알콩달콩하게 살고 있다. 그리고 남편 영현씨는 얼마전부터 알프혼을 직접 만들며 많은 사람들과 알프스의 매력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에 알프스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부부를 《사람 속으로》에서 만나보자. [화요화제] 추위 뚫고 출전! 이색 가족 대회 겨울방학을 컴퓨터 앞에서 축내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특약 처방! 온 가족이 함께 출전하는 이색 대회를 찾았다! 평범한 썰매는 가라! 바닥 장판부터 쟁반, 욕조, 삽까지? 썰매장에서 타게 될 거라고 상상도 못한 온갖 물건을 타고 슬로프를 달리는 이색 썰매대회! 끝없이 펼쳐진 얼음 위에서 겨울 운동회가 열린다? 가족 모두 힘을 합쳐 상품을 쟁취해내는 좌충우돌 빙판 줄다리기부터 젖 먹던 힘을 다해 온 몸으로 핀볼을 넘어뜨리는 슬라이딩 볼링 경기까지!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이색 게임에 참여하고 상품까지 챙기는 특별한 시간을 만나보자~ ▶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1 ☎ 1899-2104 ▶ 《옥토끼 우주센터》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1026 ☎ 032) 937-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