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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9회 모닝와이드 3부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3.01.10 (목)
ㆍ겨울 청소년 야생 해병대 캠프 
ㆍ150만원 될 때까지 훔쳐라!
ㆍ노후 준비, 얼마면 되겠습니까?
ㆍ성공한 사업가, 한강 어부가 되다
ㆍ추억의 맛을 찾아 ! 영덕 청어 과메기
ㆍ제철 맞은 친환경 우리 농산물

[LTE 생중계]
#겨울 청소년 야생 해병대 캠프 
계속되는 추위로, 몸이 저절로 웅크려지는 올 겨울! 동장군도 물리칠 뜨거운 에너지가 넘치는 곳으로 제작진이 찾아갔다! 바로, 산 귀신도 벌벌~ 떤다는 《해병대》! 요즘 들어 겨울 방학을 이용해서, 공부에 지친 체력도 보강하고, 공동체 의식까지 높일 수 있는 《해병대 캠프》를 찾는 학생들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이른 아침, 대부도의 멋진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겨울 야생 해병대 캠프》 체험 중인 학생들이 있는 해병대 훈련장의 모습을 LTE 생중계로 전달한다.  
▶ 청룡훈련단 홈페이지: httpt://www.rokmccamp.com
- ☎032-889-3119, 032-889-3109, 032-889-0744
▶ 컬처마켓 플랫폼 그룹 (실력과 재능이 우수한 기업 & 인재를 발굴하여 확장시키는 M&A 전문그룹사)
- e-mail: culturemarketkorea@gmail.com

[핫이슈의 현장]
150만원 될 때까지 훔쳐라!
창원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가드레일을 받고 멈춰선 차량 속 청년의 상태가 걱정됐는데... 그런데! 그가 인계된 곳은 다름 아닌 경찰서였다. 운전자는 아닌 듯 보이는 청년이, 동승했던 사람들의 신원을 똑바로 말하지 못하는 걸 이상하게 여긴 목격자가 현장을 신고한 것. 조사 결과 19세의 청년은 농어촌 마을을 돌며 빈집을 털던 절도범이었고, 함께 범행한 피의자 2명도 검거되었다. 3인조 절도단이 빈집을 돌며 훔쳐낸 금액은 자그마치 3500만원! 이들은 하루에 150만원이 될 때 까지 물건을 훔치자는 목표까지 정해놓고 범행을 계속했다. 게다가 이 중 2명은 삼촌과 조카 관계로 확인돼 가족 절도단이라는 오명까지 얻게 됐다. 조용했던 농촌 마을을 뒤집어 놓은 절도단의 행각을 《핫이슈의 현장》에서 취재했다. 

[기획 취재]
노후 준비, 얼마면 되겠습니까?

바야흐로 100세 시대를 맞은 현 세대. 특히 1950년부터 1955년 사이의 우리 아버지들. 베이비 붐 세대가 위기에 직면해있다. 별다른 노후대책 없이 자식들 뒷바라지에 돈과 마음을 모두 쏟은 그들이기에 어떻게 보면 더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데...이분들을 통해 어떻게 하면 노후대책을 잘 세울 수 있을지 집중 조명해 본다. 먼저 철저한 노후준비로 현재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과 퇴직이 눈앞에 있음에도 별다른 준비 없이 불안한 미래를 살고 있는 사례자를 통해 우리의 베이비붐 세대의 문제점을 비교 분석해본다. 이와 더불어 올바른 은퇴자금 마련을 위한 재무 설계에 대한 팁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하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그 방법을 공개한다. 

[사람 속으로]
성공한 사업가, 한강 어부가 되다
 연일 계속된 한파로 한강 물이 꽁꽁 얼었다. 그럼에도 한강 최북단,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경기도 김포 전류리포구에서는 고기잡이가 한창이다. 마치 남극처럼 유빙이 둥둥 떠다니는 어장에서 커다란 숭어를 쉴 새 없이 잡아 올리는 어부 백성득(53)씨가 오늘의 주인공! 천생 어부 같아 보이는 그는 알고 보니, 7년 차 초보어부란다. 과거 25년 동안 인테리어회사를 운영했던 성공한 사업가였다는데~ 사업을 성공궤도에 올려둔 백성득 씨는 어부가 되고 싶어 전류리 포구로 왔다. 처음에는 이방인에 대한 텃새가 심했던 어민들도 이제는 백성득 씨를 훌륭한 어부로 인정하고, 또 어촌계장으로 세워 함께 단란한 어촌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백 계장의 주도로 전류리가 자율관리어업 성공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재는 어촌체험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데~ 전류리를 살맛 나는 어촌으로 만들기 위해 바쁘게 뛰는 백성득 씨를 《사람 속으로》에서 만나 본다. 
▶ 전류리어촌계 :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54-4 ☎ 031)983 -7751
▶ 김포청소년수련원 :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용강로 13번길 38 ☎ 031)981-7300

[식객일기]
추억의 맛을 찾아 ! 영덕 청어 과메기
전국의 맛있는 식재료와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 떠나는 식객일기! 이번 주는 해풍 부는 마을로 유명한 영덕의 한 어촌을 찾았다. 일명 ‘풍차마을’로 불리는 이곳은 풍부한 해풍 덕에 잘 마른 해산물로 유명한 곳이라는데... 그 때 바닷가를 따라 마을을 살펴보던 김용철 요리사의 눈에 띈 생선. 바로 청어다. 청어를 손질하고 있던 하인동, 천영옥 부부. 1960년대 이후 잡히지 않던 청어가 최근 몇 년 전부터 잡히기 시작하면서 부부는 청어를 말려 과메기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요즘은 과메기하면 꽁치를 말린 꽁치과메기를 떠올리지만 원조는 바로 이 청어과메기! 귀한 추억의 음식을 만난 김용철 요리사! 청어과메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부부에게 선물한다. 그런데 30년 넘게 바닷일을 해오며 자식 뒷바라지 해온 부부에겐 남다른 사연이 있었는데... 영덕에서 만난 귀한 추억의 맛! 청어과메기와 하인동, 천영옥 부부의 이야기를 《식객일기》에서 만나보자. 

[화제 《힘내라 우리 농어촌》]
제철 맞은 친환경 우리 농산물 
한겨울 한파가 점령하고 있는 대한민국, 하지만 순천의 딸기 하우스 농가에서는 수확기를 맞았다. 친환경으로 재배되는 딸기는 일반 딸기에 비해서 정성도 두 배, 노력도 두 배, 화학 비료 대신 퇴비를 쓰고, 특이한 방법으로 재배하는 친환경 딸기,마침 딸기 농가에 1년에 한 번 꼭 거쳐야 할 중요한 통과 과정이 있었으니, 바로 친환경 인증 검사가 있는 날! 토양과 딸기 샘플을 채취해 적정 수치가 나와야만 친환경 인증을 받을 수 있는데, 과연 친환경 인증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한편 충북 음성의 노루궁뎅이버섯 농가에서도 친환경 버섯 출하가 한창!! 독특한 방식으로 재배되는 노루궁뎅이버섯 농가의 열혈 재배 일기를 따라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