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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1회 모닝와이드 3부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3.03.25 (월)
ㆍ하남, 도시가스 폭발 사고 현장 
ㆍ악성 전화, 벌금 400만 원
ㆍ안지환의 블랙박스로 본 세상
ㆍ눈길 가는 소식
ㆍ봄철 산악사고 주의보

[현 장 1]
하남, 도시가스 폭발 사고 현장 
 어제 아침, 하남시 주택가에서 엄청난 굉음과 함께 가스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주변 건물 유리창과 자동가가 모두 부서진 이곳은 마치 폭격을 맞는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다세대 주택 1층에서 일어난 이번 폭발사고는 주민 10여명이 다치고, 인근 주택 61채와 차량 20여 대가 심하게 파손 되었다. 소방당국은 사고가 난 다세대 주택에서 잘려진 도시가스 호스를 발견해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하는데.... 도심 주택가에서 일어난 가스 폭발사건, 그 현장을 취재해 보았다.

[현 장 2]
  악성 전화, 벌금 400만 원
 지난 13일, 120다산콜센터 상담원들에게 온갖 폭언과 욕설을 지속적으로 해오던 악성민원인이  400만 원 벌금의 형사처벌을 받았다. 이는 고객의 홀대에도 웃음으로 대응해야하는 감정노동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며, 장난 전화가 단순한 경범죄가 아니라는 경각심을 일으키게 된 사건이다. 실제로 120다산콜센터의 상담원들은 하루에도 100여 통이 넘는 전화 상담을 하며, 수화기 너머의 악성민원인에게 온갖 성희롱, 폭언에 시달리고 있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 전화 상담원의 피해 사례를 통해 그 실태와 문제점을 취재해본다.  

[안지환의 블랙박스로 본 세상]
안지환의 블랙박스로 본 세상 
 택시를 운행하는 제보자가 신호대기로 정차해있던 그 순간, 차량 앞으로 오토바이 한 대가 지나갔다. 그런데 제보자의 두 눈을 의심케 했다는데... 오토바이를 잡고 끌려가는 경찰관이 있었던 것! 쫓는 자와 쫓기는 자,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고속도로의 터널 안에서 주행을 하고 있던 차량으로 흙먼지가 한꺼번에 밀려왔다는 제보자! 알고 보니 한참 앞에서 주행하고 있던 두 차량의 충돌로 인해 생긴 흙먼지 때문이라는데... 사고지점으로 다가간 제보자의 눈앞에 믿을 수 없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차량이 구겨져 있었다. 두 차량이 터널 안에서 부딪혔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안지환의 블랙박스로 본 세상’에서 공개 한다!
▶ ≪네비인사이드≫ http://www.navinside.com/
▶ ≪네이버 블랙박스 동호회≫ http://cafe.naver.com/blackboxclub
▶ ≪보배드림≫ http://www.bobaedream.co.kr/
▶ ≪블랙박스 제공- 다본다 블랙박스≫  ☎ 1588-7319 http://www.hdblackbox.com/ 

[눈길 가는 소식] 
① 도심의 총격전! 납치 용의자 검거  어제, 경찰에 쫓기던 지명수배자가 도심에서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다. 용의자가 도주하면서 소지하고 있던 엽총을 발사했고 경찰은 공포탄과 실탄을 쐈다. 휴일이고 도심에서 일어난 일이라 현장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② 정말 먹어도 될까? 편견을 깬 음식  음식의 편견을 깬 이색메뉴들이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청량 고추와 초코음료수의 만남, ‘Hot 초코’가 있는가 하면, 정말 먹을 수 있는 건가 싶은 ‘먹는 화분’도 있다. 보기에 참 재미있는 음식들, 그 맛은 어떨지 직접 확인해본다. ③ 던지고 때리고... 공포의 어린이집 인천의 어린이집 교사가 4살 밖에 안 된 어린 아이들을 때리는 장면이 담긴 CCTV를 확인한 피해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 부모들은 믿고 맡긴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일이라 큰 충격에 빠졌다. 어린이집이 공포의 장소가 된 현장을 찾아가 봤다. ④ 소아과에 헬멧 쓴 남자들이 줄 서는 이유 진료시간이 시작되기도 전, 이른 아침부터 소아과에서 진풍경이 펼쳐진다. 접수창구에 오토바이 헬멧을 쓴 사람들이 줄 지어 서 있는 것! 한번 진료를 받으려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엄마들을 대신해 심부름센터 직원들이 접수를 한다고 하는데... 그 현장을 소개한다. ⑤ 대학생들, 도로에서 강강술래? 한 대학교 학생 50여 명이 한밤에 교차로를 가로막고 고성을 지르며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본인들은 패기라고 하지만 남들에겐 민폐가 될 수 있다. 상식과 도를 넘어선 대학생들의 음주문화를 꼬집어 본다 ⑥ 달콤한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얼마 전 SBS 스페셜에서 1주일에 한두 번 단식하기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면서 이런 식이요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장점에 많은 연예인들부터 일반인들까지 도전하고 있다. 간헐적 단식으로 40대지만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조경국 씨 또한 ‘몸찬 아저씨’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그를 만나 간헐적 단식의 효과와 꼭 주의해야 할 점을 들어본다. 
▶ ≪커피렉≫ 고추커피 ☎ 02) 3445-3254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9-13
▶ ≪바나나트리≫ 먹는 화분 ☎ 02) 792-6050 /  서울 용산구 한남동 739-5
▶ ≪심돌이≫ 심부름센터 ☎ 1544-5572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40-25 화니빌딩 지하2호

[화 제]
    봄철 산악사고 주의보
 봄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산. 그런데 설레는 등산객들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남자들이 있으니, 산악구조대다.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는 해빙기지만, 봄이 왔다고 마음도 놓아서는 안 된다. 낮에는 눈이 녹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서 다시 어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에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기 봄 산행의 위험성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쉬운 발걸음을 하고 있어, 산악구조대는 모두 비상사태다. 특히 수도권과 가까워 연간 등산객 수가 많은 도봉산과 북한산! 그만큼 사고율도 높기 때문에, 아예 8명의 경찰산악구조대가 상주하며 24시간 대기 중이다. 요즘에는 많으면, 하루 3번 이상 출동한다는 구조대원들. 15분 만에 오를 거리를 단 5분 만에 뛰어가서, 부상자를 업고 내려오거나, 소방항공대에 연락해 헬리콥터를 출동시킨다. 추락하는 등의 큰 사고가 아니어도 쇼크로 인한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산악구조에는 시간이 곧 생명이라는데...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1분 1초를 아껴야 하는 사람들, 경찰산악구조대와 소방항공대의 
바쁜 일과를 취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