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9회 모닝와이드 3부
모닝와이드 5669회 3부
방송일 2013.11.15 (금)
ㆍ필리핀 태풍 피해, 긴박했던 120시간의 기록! ㆍ배우 정애리가 전하는 ‘가뭄으로 고통받는 앙골라 아이들’ ㆍ삼천 명의 기적, 김장을 나누어요 ㆍ완도 앞바다, 폭군을 잡아라! ㆍ청년 창업, 고매출의 비법! ㆍ소티_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코너, 천만 원을 잡아라! [현장] 필리핀 태풍 피해, 긴박했던 120시간의 기록! 초강력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을 강타한 것은 지난 8일! 국내언론 최초로 제작진이 도착했을 당시 항구, 공항은 이미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괴된 상태였고 교통과 통신의 두절로 구호물자조차 들어가기 어려웠던 상황이었다. 이번 태풍으로 필리핀 현지에서 연락 두절된 한국인은 33명, 이 중에서 모닝와이드 제작진이 어렵게 구한 경비행기로 태풍 최대 피해 지역인 타클로반에 들어가 한국인 생존자를 직접 만나 확인한 생존자 명단은 10명이었다. 한국 대사관에서 확인한 명단까지 합하면 총 23명의 안전을 확인한 상태. 하지만 현재 한국인 실종자는 다시 19명으로 늘어난 상황! 현지 언론들은 이번 태풍으로 1만 2천 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추정 보도했고, 13일 필리핀 방재기구에서는 약 2400여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하는 등 아직까지 피해 규모에 대한 명확한 집계가 이루어지지 못 할 만큼 필리핀 현지 상황은 참담하기만 하다.. 이런 가운데 필리핀에 가족을 둔 한국에 있는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애타기만 한 상황. 현지에서도 가족을 찾아 다시 타클로반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슈퍼태풍 ‘하이옌’이 필리핀을 강타한 이후 긴박했던 120시간의 기록을 정리해본다. [2013 희망 TV] 배우 정애리가 전하는 ‘가뭄으로 고통받는 앙골라 아이들’- 앙골라 병원 앙골라에는 2년간 비가 단 한방울도 내리지 않았다. 강도 말라버리고 농작물마저 모두 말라버려 먹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이로 인해 가장 고통 받는 건 바로 아이들. 병원에는 극심한 영양실조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넘쳐나고 있었다. 앙골라에서만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이 무려 100만명. 한창 살이 오를 아이의 몸은 아이의 몸이 아니었다. 영양실조가 심해지면, 영양분이 부족해 몸에 물이 차고 부어오르는데...아이들의 몸은 붓다 못해 살갗이 터져 여기저기 상처를 내고 있었다. 굶주림으로 서서히 죽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참담함 그 자체. 우유 한 모금, 물 한 모금이 없어 절망 속에 놓인 아이들, 이 아이들에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화제1] 삼천 명의 기적, 김장을 나누어요 지난 수요일, 서울광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앞치마와 고무장갑으로 중무장한 이들의 정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김장을 담기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들. 3천명의 봉사자들이 모여 김장을 하는 이날 행사는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김장을 담그는 것으로 월드 기네스 등재까지 노리고 있다는데... 이날 완성된 250톤의 김치는 월동준비를 할수 없었떤 2만 5천명의 취약 가구들에게 전해졌다. 이른 추위가 더 걱정이라는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까지 녹여준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모닝와이드가 함께 한다. [전설의 사냥꾼] 완도 앞바다, 폭군을 잡아라! 11월의 완도 바다! 이맘때쯤이 되면 등장하는 바다의 폭군이 있다.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고 그 길이만 1m20cm, 무게도 25kg! 초등학교 3학년 평균 체중과 비슷한 이 거대 바다 폭군의 주인공은 바로 방어!!! 거대한 무게만큼 절대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다! 그러나 이 폭군을 15년 동안 지배한 완도 바다의 사나이가 있다. 오직 낚싯대 하나로 매년 이 방어를 낚아 왔다는데... 사냥에 필요한 것은 낚싯대와 방어의 미끼로 사용되는 크릴새우뿐. 미끼라고 그냥 바다에 아무렇게나 뿌리는 것이 아니다! 방어 낚시를 좌지우지하는 파도의 흐름을 살피고 방어가 모일만한 곳에 크릴새우를 조류의 흐름에 따라 흘린다! 그런 다음 방어가 미끼를 보고 모여들면 낚싯대 하나로 재빨리 낚아채는 것! 방어 한 마리를 잡고 나면 온몸이 땀으로 젖을 정도라는데! 낚시에 빠져 서울에서의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완도로 내려왔다는 사냥꾼~! 완도 바다 앞에서 펼쳐지는 폭군과의 한판 대결 전설의 사냥꾼에서 공개한다. [화제2] 청년 창업, 고매출의 비법! 청년 실업 100만 시대!! 바늘구멍보다 더~ 좁다는 취업 구멍을 뚫을 최대 비법 대 공개!! 꼭 공기업과 대기업에 들어가야 답일까?? 취업난에 맞서 당당하게 스펙 빵빵한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아친아(아빠 친구 아들)를 키워낸 부모님들의 특급비법을 들어보자!! 올해 29세의 젊은 나이에 CEO 자리에 등극한 주인공들! 유기농 채소 배달 사업으로 무려, 70억 연매출을 올리고 있는 박병열씨!! 매달, 반려동물을 위한 간식과 장난감 박스를 보내주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문 연지 8개월 만에, 매월 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중인 훈남 사장님, 나옥귀 씨까지!! 이들의 부모님들은 대체, 어떻게 이런 사장 아들을 키워낸 걸까? 한편, 예비 사장님들의 열기로 뜨거운 ‘공공 앱 경진대회’ 현장을 찾아가 놀라운 아이디어로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의 멈추지 않는 도전까지 만나본다. [소티_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코너, 천만 원을 잡아라!] 1. 小小 한 영상 대방출 천만 원 후보로 약하지만 혼자 보기 아까운 제보 영상들 중 동물편만 모았다. 설원 위, UFC 못지않은 난투를 벌이는 고양이들의 최후와 횟집 수족관 위에 올라가 전어 사냥에 나선 사냥꾼 고양이 그리고 삼바 춤의 매력에 푹 빠진 춤추는 애완견의 영상을 소개한다. 2. 이번 주, 천만 원 후보! 안개 낀 대청호에 수영하는 고라니가 포착됐다. 개, 멧돼지, 고양이가 아니라 고라니가 수영을 한다니 가능한 일일까? 대청호 인근에서 70년 이상 거주한 주민들도 수영하는 고라니는 처음이라는데! 고라니는 수영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영상 속 고라니만의 특별한 능력일까? 고라니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