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0회 모닝와이드 3부
모닝와이드 5670회 3부
방송일 2013.11.18 (월)
ㆍ민간헬기, 고층아파트 충돌 ㆍ블랙박스로 본 세상 ㆍ산 속 의문의 암매장 사건 ㆍ맛있는 김치의 무서운 비밀 ㆍ공공외교를 아십니까 [눈길 가는 소식] ① 민간헬기, 고층아파트 충돌 상공을 날던 민간헬리콥터가 아파트 외벽을 뚫었다. 김포공항을 이륙해 회사 임원을 태우고 전주로 이동하려던 헬리콥터! 하지만 탑승자들은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는데... 관제센터의 이륙허가를 받고 정상적으로 비행을 시작한 헬리콥터가 왜 아파트와 충돌한 걸까? 사고 원인과 현장 상황을 취재했다. ② 꼼짝마! 네티즌 수사대가 떴다 "OOO 구 여자친구입니다!" 한 개그우먼의 돌발 멘트가 네티즌을 들끓게 했다. 과연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누구일까. 점차 수사망을 좁혀가던 네티즌은 결국 미니 홈피에서 단서를 찾아냈는데... CSI 부럽지 않은 추리능력의 소유자, 네티즌 수사대! 과연 그들의 수사력은 어디까지일까? ③ 개그맨 윤정수, 파산 신청! 개그맨 윤정수 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개인파산 신청을 한 사실이 최근에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현재 빚이 10억 원이 넘는 상태로 더 이상 빚을 갚을 능력이 없다며 파산 신청을 했다. 윤정수 씨는 과거 무리한 사업과 보증으로 23억여 원의 집이 경매로 넘어간 사실을 방송에서 밝힌 바 있는데. 최근 연예인 뿐 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급증 하고 있는 개인 파산 신청에 대해서 알아본다. ④ 귀갓길 여성을 노린다! 심야시간에 귀가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강도행각을 저질러 온 남성이 1년 6개월 만에 검거됐다. 홀로 걸어가는 여성에게 말을 건네며 으슥한 골목으로 끌고 가 폭행을 하고 금품을 빼앗았다. 최근 이처럼 귀갓길 여성을 상대로 한 절도나 성추행 등 강력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블랙박스로 본 세상] 가을비가 오던 지난 주, 제보자는 아찔한 사고를 목격했다고 한다. 차량이 조금 정체 돼 있던 삼거리. 맞은편에서 오던 트럭 한 대가 과속으로 달려오다 미끄러지면서 전복되었다. 앞에 멈춰 서 있던 승용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 했던 트럭은 뒤늦게 제동을 걸었지만 소용이 없었는데.. 빗길에서 왜 더욱 안전운전에 신경 써야 하는지,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확인한다. 퇴근길, 차로 꽉 막힌 도로에서 갑자기 강아지 한 마리가 제보자 차량 앞으로 뛰어들었다! 산책 나왔다가 목줄이 풀어져 돌아다니는 듯 보였다고 하는데... 모든 차량들이 비상등을 켜고 서행하던 중 누군가가 직접 구조에 나섰다. 그 후, 강아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블랙박스로 본 세상]에서 확인해 본다. ▶ 네비인사이드 http://www.navinside.com/ ▶ 네이버 블랙박스 동호회 http://cafe.naver.com/blackboxclub ▶ 보배드림 http://www.bobaedream.co.kr/ ▶ 다본다 블랙박스 (주) ☎ 1588-7319 http://www.hdblackbox.com/ [현장] 산 속 의문의 암매장 사건 지난 5일 경북 청송의 한 야산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구덩이에 눕혀진 채 낙엽과 나뭇가지 등으로 덮여 있었고, 시신의 옆구리에선 총상이 발견됐다. 경찰은 엽사의 오발사고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좀처럼 사건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이번 달부터 개장한 순환수렵장! 이 때문에 이번 사고 역시 엽사의 총기사고라고 추정하지만 아직까지 용의자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런 총기사고가 발생한 곳은 이곳뿐만이 아니었다. 전국의 순환수렵장에선 이미 이번 달에만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 주민들은 물론 등산객들도 시도 때도 없이 들리는 총소리에 불안해하고 있다. 주민들은 수렵기간이라는 공지도 제대로 받지 못했고, 엽사들의 자질도 의심이 된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수렵면허 취득 시 보는 시험엔 실기시험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는데... 순환수렵장 이대로 괜찮은 걸까? 관계 당국의 대책은 없는 건지 현장에서 취재했다. [화제 1] 맛있는 김치의 무서운 비밀 칼칼하고 매콤한 김치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보쌈집. 뜨끈뜨끈한 수육과 함께 먹다보면 오히려 보쌈김치를 더 많이 찾게 된다. 먹을 땐 좋은데 끝 맛은 짜고, 물이 자꾸 당긴다? 그 만큼 짜고 자극적인 맛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권장량의 2배를 뛰어넘는 한국인들의 건강을 위해 김치전문가 ‘이하연’이 나섰다. 이제 막 새 식구가 된 며느리와 함께 첫 김장하는 날! 소금을 줄이고 건강 지수는 올리는 ‘저염 김치’ 담그는 비법을 전수한다. 다시마 육수, 멸치가루, 생새우로 시원하고 깊은 맛을 내는 방법과 잘 보관할 수 있는 팁까지 소개한다. ▶ ≪춘천옥≫ ☎ 02-868-9937 / 서울 금천구 가산동 140-38 ▶ ≪봉우리 김치문화원≫ ☎ 031-521-9052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10번지 [화제 2] 공공외교를 아십니까 책상 빼고 다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음식문화가 발달한 나라 중국! 그 속에서 당당히 한국 음식을 알리는 사람들이 있다. 베이징에만 10여개의 한식당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안정남 씨 부부가 그 주인공. 식당을 찾는 손님 99.9%가 중국인일 정도로 인기가 좋은 것은 물론, 한식당 최초로 중국 정부로부터 특급식당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그 비결, 중국인 요리사들이 한식을 만들어 중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금씩 변화시키고 매년 각 지점 요리사들과 요리 경연대회를 열어, 중국인의 취향을 고려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한식 메뉴는 무려 80여 가지! 부부의 열혈 노력에 반하지 않을 중국인이 없을 정도다. 음식 외에도 다양한 한국 문화로 민간외교를 펼쳐왔다는 부부! 이번엔 중국인들에게 김치를 나눠줄 계획인데... 그를 돕기 위한 특별한 도우미들이 한국에서 찾아왔다. 한복을 입은 젊은이들의 정체는 청년 공공외교단! 한국을 알리려고 중국에 왔다는데, 한국의 명소를 일일이 설명을 해주고 청년들의 관심과 재능을 살려 공공외교 활동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하고 있는 현장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