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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1회 모닝와이드 3부

모닝와이드 5931회 3부

방송일 2014.11.24 (월)
[ 날1 ]
“몸에 좋은 거야“ 아이에게 벌레 먹인 교사, 학대 논란
아이들에게 몸에 좋으니 벌레를 먹으라고 한 어린이집 교사. 지난 7월, 현장학습 
때 일어난 일이었다. 이 뿐만 아니라 수업 중에는 아이들의 머리를 때리고 발로 
차는가 하면, 교구들을 던지기까지. 부모들은 CCTV를 확인하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고 했다. 아동보호 기관에 신고 접수를 하면서 경찰 수사까지 진행됐다. 
하지만 어린이집 측은 아이들을 학대한 사실이 전혀 없고 오히려 억울하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부모들 주장은 달랐다. 어린이집측에 CCTV를 요구했지만, 제공하지 
않았고, 해당 아이들을 어린이집 퇴소까지 요구하며 협박했다는 것. 학부모와 어린이집 측의 첨예한 주장. 과연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기획 ]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게 무슨 일이... 
방송인 서세원 씨가 지난 목요일 오전에 열린 상해 혐의에 관한 첫 공판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당시에는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서세원 씨는 아내의 목을 졸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를 저지한 것이라고 했다. 양측 입장이 서로 다른 상황. 서세원 씨가 서정희 씨를 폭행하는 CCTV 장면은 이미 공개됐었고, 이에 대해 공판이 있기 전, 서정희 씨는 본인의 입장을 밝힌바 있다. 서세원 씨는 공판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터라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세원 씨는 서정희 씨와 이혼과 재산 분할 등에 합의했음을 밝히기도 했는데... 이들 부부의 뒷 이야기를 공개한다.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비 오는 날. 정유사 유조차량 뒤를 따라 주행하던 제보자.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던 차량과 유조차량이 부딪히며 유조차가 전복되고 말았다. 뒤집힌 유조차에선 등유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 비가 내리고 있지 않았다면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위험천만한 순간을 블랙박스로 확인해본다. 
▶ 짐을 가득 실은 화물차를 발견하고 출동한 과적차량단속반. 하지만 운전자는 단속차량을 따돌리며 위험천만한 곡예운전을 벌이더니 급기야 차에서 내려 도망가기 시작했는데. 12톤 이상 대형차들은 승용차보다 교통사고치사율이 4배 이상 높은 만큼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지만, 실제 도로에선 단속반과 운전자들 간의 실랑이와 추격전이 끊이질 않고 있다. 도로를 무겁게 만드는 과적차량들의 실태를 에서 확인한다. 

▶ 네비인사이드 http://www.navinside.com/
▶ 네이버 블랙박스 동호회 http://cafe.naver.com/blackboxclub
▶ 보배드림 http://www.bobaedream.co.kr/  

[ 화제 1 ]
의료사고의 불편한 진실 1편 장염으로 사망? 응급실 의료과실 논란 
장염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가 특별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한 채 약 3시간 만에 사망한 5개월 유현이. 아이의 부모는 의료사고를 주장하고 나섰고, 이에 병원측은 응급처치가 다소 지연되긴 했지만, 의료진은 최선을 다했다며 맞서고 있는 상황. 하소연 할 곳도 도와줄 곳도 찾지 못한 유가족은 언제 끝날지 모를 의료분쟁 소송을 준비 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의료사고. 하지만 전문가인 의료인을 상대로 과실을 입증하기란 쉽지 않다. 의료사고가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공정하게 도움 받을 수 있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소개하고, 의료사고 예방과 그 대처법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 화제 2  ]
수돗물과의 전쟁- 아이들을 위협하는 수돗물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가려움증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몸을 긁는 17개월 주원이. 이사 오고 난 후부터 아이가 몸을 심하게 긁어 엄마 최혜민 씨는 걱정이다. 면으로 만든 옷을 입히고, 이불도 2-3일에 한 번씩 꼭 말리는 등 신경을 쓰는 편인데도 아이 피부는 나아질 줄 모른다는데. 현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 아이가 앓고 있는 것은 아토피 피부염! 특히 피부장벽이 약한 아토피 환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물이다. 목욕 후 특히 가려워하는 것으로 보아 수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상황! 전문가는 수돗물이 가정까지 오는 과정에서 오염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가정 내 수도배관은 물이 정체돼있는 시간이 길어 녹이나 이물질이 낄 확률이 높다는데. 배관 상태를 확인해보고, 효과적으로 관리를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쎄니팡 :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로 2길 974 ☎ 1644-2110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445 ☎ 02-2224-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