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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4회 모닝와이드 3부

모닝와이드 5964회 3부

방송일 2015.01.08 (목)
[ 추어탕거리 ]
힘이 불끈~원주 추어탕!
강원도 원주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는 탤런트 전원주씨! 이름이 같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홍보대사로 일하면서 강원도 원주에 큰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그녀가 원주에서 제일 사랑하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뜨끈한 겨울철 보양식! 원주 추어탕이다. 원주의 추어탕은 된장과 우거지를 재료로 하는 남원 추어탕과 다르게 칼칼한 고추장을 양념으로 쓰고 감자, 버섯, 미나리 등 채소를 푸짐하게 넣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전국 각지 관광객들이 겨울철만 되면 이 특별한 추어탕을 먹으러 강원도 원주를 찾는다고. 또한 전원주가 소개하는 원주의 특별한 여행지!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치악산과 우리나라 최대 판대리 빙벽 등반장. 마지막으로 전통방식으로 숯을 만들어 찜질을 할 수 있는 숯가마 까지! 추운 겨울~ 몸은 물론! 마음까지 뜨끈하게 데워주는 강원도 원주로 떠나보자!   
▶ 원주복추어탕 ☎ ☎ 033-762-7989 
▶ 치악산참숯가마 ☎  033-731-8464

[대구탕거리]
중국에서 온 그대도 반한 대구탕
'상속자들','별에서 온 그대'등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 광풍이 불면서 작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 3명중 1명이 중국인. 국내 관광산업은 바야흐로 요우커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이에 남산, 명동, 제주도등 전형적인 관광지는 물론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요우커를 만족시킬 新 관광루트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그래서!! 중국에서 온 그대, 가수 백청강씨가 따뜻한 남쪽 나라(?) 거제시를 찾았다. 거제도는 드라마 별그대에서 도민준과 천송이가 찐한 입맞춤을 나눴던 장사도 해상공원과 배로 15분 거리, 게다가 생선인 “대구”가 제철을 맞아 중국 관광객 유혹에 나섰다는데... 눈이 즐겁고, 입이 행복한 거제여행, 중국 관광객들을 유혹 할 수 있을까? 지금 떠나보자 

[ 인삼어죽거리 ]
금산의 보물! 인삼 어죽
데뷔 5개월 차, 신인 걸그룹 ‘아는 동생’의 리디아와 나욤이 함께 떠난 특별한 겨울 여행! 한국에 온지 1년도 안 된 중국인 멤버 리디아, 충남 청양의 얼음 축제에서 한국의 겨울을 제대로 맛봤다! 난생 처음 얼음 봅슬레이를 탄 그녀의 반응은? 청양에서 한 시간을 달려 인삼의 도시 금산으로 향한 나욤과 리디아. 금산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금강을 찾았는데~ 금강 상류에 자리 잡은 금산은 예로부터 물이 맑아 민물고기를 이용한 음식이 발달했다고! 특히 금산의 특산품 인삼을 넣어 만든 인삼 어죽은 노인이나 산모가 원기회복을 위해 찾았을 만큼 보양식으로 유명하며 거리를 현성했다는데.. 과연 23살 중국 소녀 리디아에게도 인삼 어죽의 깊은 맛이 통할까? 리디아, 나욤과 함께 빼어난 절경과 먹거리 가득한 금산으로 떠나보자!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 041)942-0797
▶남촌가든 ☎ 041)754-0878

[피순대국골목/국수거리]
북에서 온 미녀들의 남쪽 여행!-전남 담양, 전북 순창 
북에서 온 두 미녀가 겨울 여행지로 떠난 곳은 맛있는 음식이 많기로 유명한 전라도! 먼저 전북의 순창을 찾았다. 순천 10경 중 하나인 눈 쌓인 강천산에서 폭포에 매달린 커다란 고드름을 따 먹는 그녀들~ 어릴 적 북한에서의 추억에 잠기는데... 그리고 순창 시장에서 만난 피 순대국 거리! 다른 지역과 달리 순창에서는 선지가 많이 들어간 피 순대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피 순대를 처음 맛본 미녀들의 반응은 어떨까?
다음 여행지는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 북한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던 대나무가 신기한 미녀들. 그런데 댓잎으로 만든 음식이 있다? 바로 댓잎 가루를 섞은 면으로 만든 물 국수와 비빔국수! 국수와 함께 담양 국수거리의 명물인 약 달걀도 함께 맛보는데. 과연 그 맛은? 따뜻한 겨울을 녹여줄 전라도의 맛을 찾아 북에서 온 미녀들과 함께 떠나보자.
▶2대째 순대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800 ☎ 063-653-0456
▶미소댓잎국수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208 ☎ 061-381-9789 

[도치알탕, 장치찜거리]
못생겨도 맛만 좋아! 고성 도치 알탕, 장치찜
시원한 동해바다에서 딱 이맘 때만 먹을 수 있다는 별미가 있다? 강원도 고성의 대진항 경매장에서는 귀한 '이것'들을 모셔가기 위한 불꽃 튀는 기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는데~ 그 옛날 못생긴 외모 때문에 홀대받았던 도치와 장치가 바로 그 주인공! 워낙 어획량이 적은데다가 못생긴 외모에 숨겨진 맛의 반전이 입소문을 타면서 요즘은 없어서 못먹는 귀한 생선이 되었다고..2월~2월 말 산란기를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도치는 살짝 데쳐 각종 채소와 초고추장을 넣고 무침으로 먹거나 묵은지와 함께 칼칼하게 끓여내는 알탕이 특히 유명하다! 또한 뱀처런 기다란 장치는 시린 해풍에 일주일정도 꾸덕하게 말려 그대로 쪄먹거나 아삭한 콩나물을 넣고 매운 양념찜을 해먹으면 그 맛이 일품으로 인기에 힘입어 거리까지 형성되었을 정도라고! 200년 옛 정취를 간직한 왕곡마을과 화려한 경관의 화진포 해변까지  맛과 멋을 모두 간직한 특별한 겨울여행을 위해 강원도 고성으로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