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 날 ]
  긴급취재! 네팔 대지진 참사 6일 째 현장  
네팔 카트만두에서 15KM 떨어진 박타푸르 지역. 이곳은 지진 피해가 심각해 구호활동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 해외긴급구호대도 생존자 확인과 매몰자 구출작업을 펼치고 있는데... 네팔 대지진 참사 6일 째 현장을 모닝와이드에서 긴급취재했다.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출근 중이던 제보자는 눈앞에서 뺑소니 사고를 목격했다. 차량이 도주하는 걸 보는 순간 방향을 바꿔 뺑소니 차량을 추적하기 시작했는데, 결국 얼마 못가 잡히고 만 가해차량에서 내린 운전자는 음주상태였다. 추격전을 방불케 한 제보자의 아침 출근길, 블랙박스 영상으로 확인한다. 
▶ 건강검진을 마치고 병원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나오던 제보자! 앞 차량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는데,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천천히 올라가던 앞 차가 지상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앞을 향해 돌진했다. 제보자는 앞 차량 운전자가 수면내시경을 받고, 정신이 채 들지 않은 상황에서 운전을 한 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에서 알아본다.
▶ 네비인사이드 http://www.navinside.com/
▶ 네이버 블랙박스 동호회 http://cafe.naver.com/blackboxclub
▶ 보배드림 http://www.bobaedream.co.kr/

[ 화제 ]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하루 평균 약 43명! 33분마다 한 명이 자살을 선택하는 대한민국. 게다가 
서울의 한강 다리는 자살이 가장 많이 시도돼 ‘죽음의 다리’라는 오명을 얻기까지
했다. 하지만 시민들의 잘못된 선택을 막기 위해 뛰어든 소방대원과 119수난구조
대가 구조를 펼친 결과 2014년 자살시도자 구조율이 97.5%에 이르렀다!
때와 장소를 예측할 수 없는 자살구조의 ‘골든타임’을 꽉 잡고, 구조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방대원들이 24시간 내내 CCTV영상감시 관제시스템을 감시하고 즉시 
출동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소방안전지도’와 ‘안전교육’으로 생명의 시간인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있는 사선을 취재했다. 

[ 화제  ]
장(腸)! 그래~ 미생물의 비밀 4 잘 키운 면역력, 열 장사 안 부럽다! 
피부에 여러 개씩 무리지어 나타나는 띠 모양의 수포들!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도 욱신거리는 극심한 통증까지! 감기몸살로 오인해 방치했다가는 시력까지 잃을 수 있다는 이 질병의 정체는 대상포진이다. 40대 이상의 발병률이 가장 높긴 하지만, 젊은 층 또한 방심할 순 없다는데~ 무시무시한 대상포진 예방과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면역력 높이기! 실제 대상포진 때문에 심각한 통증을 호소했었다는 가수 장미화씨. 체온 1°C올리기부터 아침저녁으로 복식호흡하기, 엄선한 유산균 섭취하기 등 재발을 피하고자 시작하게 된 면역력 향상법을 전격 공개한다. 

[ 화제 ]
K-FOOD, 세계 문을 두드리다!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인웨타이 내 K-POP 순위 차트에서 슈퍼주니어에 이어 당당히 2위를 차지한 걸그룹, 피에스타! 그녀들은 K-POP을 알리기 위해 해외 팬과의 소통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바쁜 일정에도 잊지 않고, 꼭 챙긴다는 피에스타 멤버들의 필수템! 요즈음 멤버들이 푹~ 빠져있는 유자차다. 특히 중국 멤버 차오루는 한국 유자차 사랑이 대단하다. 실제로 한국 유자차는 중국인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차 중 하나! 중국시장에서 차지하는 한국 유자차의 점유율만 해도 무려 85%다. 중국으로 수출되는 유자차의 제조과정을 통해 효자 아이템의 면모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세계화를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식품, 김치! 전 세계 4분의 1을 차지하는 이슬람시장에서 김치가 ‘할랄 푸드’로 인증 받았다. ‘할랄 김치’로 세계 시장을 장악할 준비를 마친 상태! 틈새시장을 노리는 김치의 변신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 식품의 위대함을 엿본다. 
▶ 아워홈 (할랄푸드) http://www.ourhome.co.kr/ 080-234-7575
▶ NH농협 (유자차) http://www.nhtra.co.kr/ 02-2225-2300

[ 캠페인 ]
별에게 ON 그대 - 배우 박철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