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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6회 모닝와이드 3부

AI 악용한 신종 위조 사기 급증, 대책은?

방송일 2025.12.29 (월)
이슈 pick

▶ AI 악용한 신종 위조 사기 급증, 대책은?
 
보험사로부터 1년간 약 1억 5000만원을 지급받았던 20대들. 사실은 보험사기범이었다? 과거 병원에서 발급받았던 진단서와 입원 확인서 등의 서류를 AI로 위조한 후 보험사에 제출해, 총 11차례에 걸쳐 보험금을 받아 챙긴 건데. 보험업계 뿐만 아니라 중고거래에서도 AI를 이용한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판매자가 직접 판매하는 게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적어 인증하는 포스트잇 사진을, 인터넷에 떠도는 제품 사진을 도용해 AI로 포스트잇을 합성한 후 진짜로 판매하는 것처럼 구매자들을 현혹시켜 사기를 치는 건데. 심지어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까지 조작이 가능해 구매자가 진위 여부를 가려내기는 더욱 힘들어진 상황. AI 기술의 발전으로 AI를 활용한 범죄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현재, 피해를 막기 위한 방법은 있을지 에서 확인해 보자.


대한민국 긴급상황

▶ “나 좀 살려달라”던 10대… 알고 보니 택시 훔친 범인

늦은 밤, 영업을 마친 택시 안으로 갑자기 한 남성이 뛰어들어왔다. 영업을 마쳤다는 기사의 말에도 무리하게 탑승한 뒤 실랑이를 벌인 승객. 이에 이상함을 느낀 기사가 택시에서 내리자, 손님은 그대로 택시를 몰고 도주했다. 그렇게 1km를 넘게 달아난 남성은 인근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와 나무를 들이받았고 이후 그대로 도주를 시작했다. 도주한 남성이 간 곳은 인근 편의점! 남성은 편의점에 들어가 “아버지가 자신을 해치려 한다”며 거짓말을 하고 계산대 안쪽에 누워 숨기까지 했다는데... 이 과정에서 스스로 112에 전화를 걸어 “경찰이 왜 나를 쫓아오냐”며 항의 신고까지 했다는 남성!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하기도 했다는데... 그리고, 체포 이후 밝혀진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 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번 주 에서 확인해 보자. 

▶ 초등학교 앞 예측된 비극... 통학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지난 23일 전북 김제시의 한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대형 화물차와 학생들이 타고 있던 통학 버스를 충돌한 것! 당시 버스에는 초등학생과 병설유치원생 등 학생?11명과?30대 운전자,?40대 안전지도사 각각 1명 등 모두?13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중 6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곳은 왕복 4차선 도로가 만나는 곳으로, 인근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늘 다니는 곳이었다. 하지만,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데다 신호위반을 하는 차량 또한 많아 늘 사고의 우려가 있었다고 시민들은 지적하는데... 성탄절을 앞둔 초등학교 앞 도로의 비극. 그날, 사고가 난 원인은 무엇이고 문제점은 무엇인지 이번 주 에서 확인해 보자.

▶ 폭설에 고립된 임산부... 시민과 경찰이 살린 ‘두 생명’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던 지난 4일, 경기 남양주의 한 도로에서 임산부가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만삭의 임산부가 빙판길에 차량이 멈춰 선 채 고립되어 있었던 것! 눈길을 헤치고 가까스로 현장에 도착한 경찰. 이후 차량 에스코트를 통해 이동을 시작했지만, 임산부는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운전을 하지 못했고 결국 순찰차에 함께 탑승해 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병원으로 향하던 도중 결빙 구간에 빠져 바퀴가 헛돌기 시작하고 마는데... 그리고 위기의 순간! 지켜보던 시민들이 달려와 순찰차를 힘껏 밀어주기 시작하고, 다행히 빙판길에서 빠져나온 순찰차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했다. 기습적인 폭설로 모든 것이 멈췄던 그날! 도로 위에서 생명을 지켜낸 순간을 이번 주 에서 확인해 보자. 


의사의 사생활

▶ 치과가 무서운 치과의사!

치과의사는 치아가 튼튼할 거라는 편견을 깨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안산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김대운(46) 원장이다. 태어날 때부터 치아가 약했다는 그는 충치 치료와 신경치료는 물론, 크라운까지 수십 번 경험한 치과의사다. 게다가 턱관절까지 좋지 않아서 치아와 턱, 그리고 잇몸 관리에 누구보다 예민하다. 언제나 욕실에는 기능성 치약이 5개 이상, 칫솔도 모에 따라 종류별로 줄지어 있다. 그는 “치아는 장비가 반”이라 말하며 칫솔질→치실→워터픽→혀클리너까지 치아에 할 수 있는 모든 관리를 진행하는데, 단순히 닦는 것이 아니라 잇몸 라인을 쓸어주는 잇몸 마사지도 겸하고, 턱관절 압력을 줄이기 위한 턱 스트레칭까지 더한다. 식사 습관 역시 특별하다. 턱 건강을 지키기 위해 큰 쌈은 피하고, 가위로 음식들을 잘게 잘라 턱에 가는 힘을 최소화한다. 뜨거운 음식은 잇몸 손상을 막기 위해 한참 식힌 뒤 먹고,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은 피하는 등 치아와 턱을 지키는 습관을 일상 곳곳에서 실천하고 있다. 가끔 단 군것질을 멈출 수 없어서 치아 관리가 무너질 때도 있지만, 회식 자리에서까지 화장실로 달려가 양치질할 정도로 그는 어느 자리에서든 치아와 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데. 누구보다 치아의 소중함을 절실히 알고 있는 치과의사, 김대운 원장. 턱과 잇몸까지 철저히 관리하는 그의 현실적인 치아 관리법을 알아보자.


랭킹맛PICK

▶ 서울 우대갈비 BEST 3

연말을 완벽하게 장식할 불판 위의 최강자, 우대갈비! 깊은 풍미와 풍부한 육즙, 굽는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오늘의 메뉴! 볏짚 초벌로 향 고루 입히고 육즙 단단히 가둔 우대갈비부터, 숯불 초벌로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한 점, 숯불 화로에 특별한 양념 숙성으로 깊이를 더한 우대갈비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맛의 정점을 끌어올린 수도권 우대갈비 BEST3가 한자리에 모였다. 그렇다면 이 풍성한 맛을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오달청

▶ 양대파 개발한 29세 청년 사장 

양파를 활용해 대파 모양이지만 대파 특유의 향을 없애고 양파의 풍미와 달큰한 맛을 살려 어린이 입맛까지 잡은 ‘양대파’를 개발한 청년이 있다. 바로 29세 김도혜 씨! 11월부터 4월까지 재배와 수확을 하기에 지금이 가장 바쁜 시기이다. 도혜 씨와 계약을 맺은 농가만 재배가 가능하기에, 양대파의 품질은 이루 말할 것도 없다고! 고등학교 재학 시절 부모님이 직접 농사지은 양파가 팔리지 않아 싹이 난 양파를 어린 동생이 잘 먹는 모습을 보고 개발을 하기 시작했다. 소비자에게 갈 수 없는 못난이 양파를 사용하여 저장고에 보관한 뒤 휴면 타파 과정을 통해 밭에 심으면 분얼을 통해 한 줄기에 4개~7개 양대파가 탄생한다. 작물도 특별한데 신선함도 놓치지 않았다. 포장 과정에서도 생장점을 남기고, 흔히 볼 수 없는 포장지를 사용하는 등 소비자에게 도착했을 때 가장 신선한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양대파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금은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까지 특허출원 했다! 양대파 시장의 판로를 넓혀 모두에게 익숙한 작물이 되길 바란다는 도혜 씨를 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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