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8786회 모닝와이드 3부

빈집에서 카드 빼앗고 밧줄로 묶어... 여성 공인중개사 노린 강도

방송일 2026.01.12 (월)
날

▶ 강아지와 산책 중 날아온 80cm 화살

지난 7일 밤 11시 40분경, 충북 청주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시내 광장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한 여성을 향해 화살 두 개가 날아온 것!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당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옆을 봤더니 옆에 화살이 꽂혀 있었다’라며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그런데! 발견된 화살의 길이는 무려 80cm! 심지어, 무쇠로 된 화살촉까지 달려있어, 살상력이 있는 양궁용 화살로 추정되는 상황!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해 남성 2명이 화살을 쏘는 모습을 포착해 추적 중인데... 평안했던 광장의 정적을 깬 사건의 경위는 무엇일지 에서 확인해본다


이슈 pick

▶ 고양이 집사는 이사가라? 인천 청라 오피스텔 고양이 사육 금지 논란

지난달 31일,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 고양이 사육 세대에 이사를 요구하는 공고문이 부착됐다. 그 이유는, 지난 9월 해당 오피스텔에서, 고양이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는데! 이에 입주민총회는,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오피스텔 내 고양이 사육 금지안을 내놓은 것. 고양이 외에도 패럿, 토끼, 너구리 등 사육을 금지하는 동물을 나열하며 3월 31일까지의 유예기간을 설정, 해당 기간까지 사육 금지 동물을 키우는 입주민들의 이사를 권고하고 있는데... 현재 오피스텔 공고문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상황!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주장과, 특정 반려동물을 겨냥한 과도한 조치라는 반발 맞서며 오피스텔의 ‘사육 금지 공고문’을 둘러싼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오피스텔의 공고문, 이번 주 에서 확인해 보자.


대한민국 긴급상황

▶ 사망자 5명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 연쇄 추돌 사고

  지난 10일 아침,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다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바깥으로 전복되어 운전자 1명이 숨졌고, 약 1시간 뒤에 승용차 운전자를 비롯한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양방향 추돌 사고로 20대가 넘는 차량이 파손됐고, 일대 도로는 4시간 가까이 통제됐는데. 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된 건 ‘블랙아이스’. 이날 사고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린 데다 상주의 최저기온이 영하 2.4도까지 떨어지는 등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며 도로 위에 ‘블랙아이스’가 만들어지면서 비롯된 사고로 추정하는데. 운전자들은 사고가 난 도로가 겨울철에 상습적으로 블랙아이스가 생겨 사고가 잦은 구간이었다고 지적하지만. 미리 제설 작업은 이루어지지 않았던 걸로 보이는데.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 연쇄 추돌 사고의 원인을 에서 확인해 보자.

▶ 빈집에서 카드 빼앗고 밧줄로 묶어... 여성 공인중개사 노린 강도 
 
 경기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공실을 보여달라’며 아파트로 여성 공인중개사를 유인한 50대 남성이 이 여성을 밧줄로 묶고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빼앗아 달아난 건데. 이후 남성은 피해 여성의 카드로 30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구입해 다른 금은방에 팔아 현금화한 후 도주했고, 남성의 차량을 발견한 경찰의 정지 요구에 응하지 않고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중개업 특성상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공인중개사들. 홀로 움직이는 일이 많아 범죄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항상 도사리는 건데. 여성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범죄, 막을 방법은 없을지 에서 확인해 보자.


랭킹맛 PICK

▶ 서울 해물찜 BEST 3

추위를 단번에 밀어내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가 있다. 해물의 신선함과 양념의 화끈함이 만나 한 숟갈마다 열기를 더하는 오늘의 음식, 해물찜! 푸짐한 해물 구성부터 매운맛의 깊이까지, 집집마다 전혀 다른 개성으로 겨울 입맛을 사로잡는데. 그렇다면 이 겨울, 서울에서 가장 뜨겁게 사랑받는 해물찜은 어디일까? 서울 해물찜 BEST3를 알아보고, 그중 한 곳을 이인권 아나운서가 직접 찾아가 확인해본다. 


의사의 사생활

▶ 움직여야 사는 정형외과 의사

요가 매트 위에서 하루를 여는 정형외과 의사가 있다?! 요가, 필라테스, 현대무용까지 섭렵한 오늘의 주인공, 정형외과 전문의 '최준하 원장'. 병원에서는 환자에게 “하루 5분이라도 스트레칭하세요!”를 외치고, 점심엔 직원들을 모아 요가 강의를 연다. 진료실보다 요가 매트 위에서 더 활기찬 의사!  “움직임이 곧 회복이다!”라는 철학으로 오늘도 멈추지 않고 몸을 움직이고 있는 것! 진료와 수술로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자신만의 휴식, 즉 ‘움직임’을 놓지 않는 정형외과 의사. 과연, 그가 전해주는 생활 속 건강 꿀팁은 무엇일까? 이른 새벽 요가로 시작해 늦은 밤, 드럼 연주로 끝나는 ‘에너제틱 의사'의 하루를 이번 주 에서 확인해 보자. 


오달청

▶ 귀촌 후 카페· 펜션 운영으로 연 매출 1억 5천 달성! 29세 청년 사장 

3천만 원을 들고 충북 단양으로 무작정 귀촌을 결심한 20대 청년 오혜린 씨! 대기업에서 인턴 생활도 해보고 직장생활도 했지만 매일 똑같은 삶이 지겨워진 그녀는 귀촌 후 폐가를 개조해 펜션을 만들고 자연을 그대로 살린 카페 운영을 결심했다고. 새롭게 자리 잡은 충북 단양은 도예가 마을로 유명했던 곳이라 집집마다 가마터가 있었는데, 가마터를 없애지 않고 활용하고 싶었던 처년 사장! 고민 끝에 직접 땅을 파 찜질방을 만들었다. 이 찜질방은 청년 사장 펜션의 명물로 자리 잡아 손님들의 발길을 끌어 모은다는데. 황토로 벽을 쌓고 한옥 서까래를 살린 독채 펜션은 특히 나이 드신 분들에게 인기만점! 카페 역시 터에 있던 돌과 나무를 훼손하지 않고 인테리어로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살렸다. 게다가, 청년 사장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는데. 겨울이면 신경쓸 것이 더 많아 정신없이 바쁘다는 오혜린 씨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회차별보기

전체회차
선택된 컨텐츠 번호 14 전체 컨텐츠 갯수/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