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93회 모닝와이드 3부
신호대기 중 폭발한 차, 일대 정전까지
방송일 2026.01.21 (수)
날 ▶ 신호대기 중 폭발한 차, 일대 정전까지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승합차가 갑자기 폭발했다. 굉음과 함께 차 파편이 튀고 전선이 끊기며 스파크가 일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1도 화상을 입었고 인근 240여 가구에 약 3시간 동안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주변 상점들 역시 날아온 파편과 정전으로 피해를 입은 상황. 경찰은 차량 안에 실린 가스통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평온했던 도로 한복판에서 벌어진 아찔한 차량 폭발 사고, 에서 취재한다.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CCTV&블랙박스로 본 세상 지난 금요일, 광교의 한 카페가 소란스러워졌다. 20대로 보이는 남성이 한 여성에게 다가가 어깨를 감싸다가 손을 잡았는데, 소스라치게 놀란 여성이 손길을 뿌리쳤다. 사과를 하는 듯했던 남성, 이내 다른 여성에게 다가가 똑같은 행동을 반복했다. 이날 추행을 당한 여성은 총 8명. 그런데 이 남성, 전날에도 같은 장소에서 4명의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총 12명의 피해자를 낳은 기습 성추행 사건, 에서 살펴본다. 무인의류매장 두 곳을 운영하는 제보자는 연이어 날아든 감지 안내 문자에 매장 CCTV 화면을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다. 한 매장은 의류가 모두 사라졌고, 다른 매장에서는 누군가 옷을 봉투에 담는 모습이 포착된 것! 급히 매장으로 향했지만 옷을 싸고 있던 남성은 오히려 ‘사장님이 가져가라고 하지 않았냐’며 당당한 태도였다. 알고 보니 제보자를 사칭한 누군가가 ‘폐업했으니 매장 내 의류를 모두 매입하겠다’고 해 대금까지 지급하고 물건을 수거하러 온 상황. 옷이 사라진 다른 매장 역시 같은 수법에 당한 것이었다. 무인가게 사장을 사칭해 돈을 가로챈 범죄, 에서 알아본다. 충남 예산군의 한 아파트에서 주차를 하던 차량이 후진하다가 난간을 뚫고 5M 아래 인도로 추락했다. 운전자는 70대 고령운전자로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이 떨어진 곳이 인도라 자칫 큰 인명피해가 날 뻔한 사고.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혼동해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주차하다 5M 아래로 추락한 사고, 에서 살펴본다. 지난달 9일, 고속도로 2차로로 주행하며 집으로 귀가하던 제보자. 갑자기 4차로에서 차량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더니 미끄러져 제보자 앞을 가로막았다. 급브레이크 밟으며 핸들을 틀어 간신히 피한 제보자. 살았다 싶은 순간, ‘쿵’ 소리와 함께 충격이 가해졌다. 앞차를 피하려 1차로로 들어섰다가 뒤차와 추돌한 것! 이 사고로 제보자 차량은 전손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앞선 차 보험사는 제보자가 차선을 제대로 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보자 과실도 있다고 주장한다. 제보자에게 정말 과실이 있을까? 이슈 후 ▶ 고등학생 배달기사 역주행 참변 지난해 5월 부산,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140m를 역주행 하다가 맞은편 오토바이를 치어 16세 소년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가해자는 1심과 2심에서 금고 3년 형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상고까지 제기했다. 2심 선고 일주일을 남겨두고 가족을 동원해 피해자에게 연락을 퍼부었던 가해자는 스토킹처벌법으로 잠정조치를 당하기까지 했다. 억울한 죽음을 알리기 위해 아들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든 유가족. 아직 아들의 사망신고조차 못했다. 역주행 사망 사고, 정말 가해자의 뜻대로 3심까지 가게 될까? ▶ 범죄 도구로 전락한 인공지능 지난달 26일 경남 창원의 한 네일숍에서 13만 원 상당의 네일 시술을 받은 외국인 여성. 4시간 뒤 손이 부은 사진과 함께 문제가 생겼다며 진단서를 보냈다. 알고 보니 염증 사진도 진단서도 모두 AI를 이용해 조작한 것! 중고로 카메라를 구입하려던 남성도 AI로 만든 가짜 신분증과 택배송장에 속아 165만 원을 이체했다는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할 수 없는 AI의 역습,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에서 알아본다. 카더라의 진실 ▶ 서랍 속 마스크 재소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마스크는 외출 필수품이 됐다. 책상 서랍에 묵혀뒀던 마스크를 꺼내 쓰는 사람도 많은데, 최근 유통기한이 지난 마스크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카더라가 등장했다. 유통기한이 있는지도 몰랐다는 사람부터, 음식이 아니니 상관없다는 반응까지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 마스크 유통기한은 왜 있는 걸까? 유통기한이 지나면 기능이 떨어질까? 유통기한이 지난 마스크, 정말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걸까? ▶ 물티슈로 식탁을 닦으면 위험하다? 현대인의 생활필수품 물티슈! 식사 전후 식탁을 물티슈로 간단히 닦는 집이 많다. 그런데 최근 물티슈로 식탁을 닦으면 안 된다는 카더라가 등장했다. 물티슈는 음식용이 아니라 손이나 물건용이기 때문에 음식이 직접 닿는 식탁을 닦으면 음식에 묻을 수 있어 좋지 않다는 것! 정말 물티슈로 식탁을 닦으면 안 되는 걸까? 오픈러시 ▶ 겨울왕국 대전: 화천 vs 포천 오픈러시에서 찾은 첫 번째 겨울왕국, 강원도 화천! 개장 후 2주도 안 돼 약 57만 명이 방문했다. 도착과 함께 맞아준 이는 바로 산천어! 차가운 빙판의 감각도 잊어버린 채, 온몸으로 ‘손맛’의 기쁨에 취해 본다. 겨울 하면 썰매지! 바로 옆 튜브 썰매장에서 씽씽 찬바람을 갈라본다. 이번엔 실내 겨울왕국으로 들어갈 차례. 얼음 궁전부터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 귀여운 캐릭터까지. 모든 게 얼음으로 가득하고 줄을 서야만 탈 수 있는 스릴 만점 얼음 슬라이드까지 알차게 즐겨본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경기도 포천! 차가운 빙판길에서 만난 자전거 떼. 그런데 생김새가 조금 특이하다. 오리, 펭귄, 곰돌이 등 다양한 캐릭터 썰매가 합쳐진 이색 썰매 행렬! 여기에 신개념 회전 썰매와 레트로 썰매까지 다양하게 즐겨본다. 이냉치냉 끝판왕! K-겨울왕국, 화천과 포천의 매력은 무엇인지 파헤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