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98회 모닝와이드 3부
차은우 200억 원 탈세 의혹, 추징액 세계 7위
방송일 2026.01.28 (수)
날 ▶ 차은우 200억 원 탈세 의혹, 추징액 세계 7위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을 추징당하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차은우와 모친이 세운 1인 기획사의 주소지가 모친의 장어집이라는 점, 주식회사를 유한책임회사로 변경했다는 점 등을 봤을 때 실체 없는 법인을 세워 고의적으로 탈세를 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국세청의 판단이 맞을 경우 탈세에 대한 추징액으로 국내에서는 압도적 1위일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연예인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절세에 활용한 경우는 종종 있었다. 그렇다면 이번 사건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또 탈세를 막아낼 방법은 없는 걸까? 에서 취재해 본다.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CCTV&블랙박스로 본 세상 지난주 토요일, 축구장 면적 5배가량 되는 울산의 억새밭이 화마에 휩싸였다. 그런데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은 기이한 화재였다고 기억한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총 7곳에서 연달아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 방화 가능성을 두고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하루 만에 범인을 검거했다. 방화범은 50대 남성으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밝혀졌다. 억새밭을 새까맣게 태운 방화사건, 에서 알아본다. 지난달 29일 새벽, 교대 근무를 마치고 귀가한 제보자는 깜짝 놀랐다. 현관문은 열린 채 도어락이 부서져있고, 집 안은 아수라장이었던 것. 홈캠을 확인해 보니 도어락을 강제로 뜯고 들어온 건 다름 아닌 경찰.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주소를 오인해 엉뚱한 집의 문을 부순 것이다. 긴급 상황이긴 했지만 새벽 시간인데도 부서진 문고리를 바닥에 두고 잠글 수 없는 상태로 두고 가버린 경찰. 하마터면 다른 범죄가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더구나 한 달이 다 되도록 보상이 이뤄지지 않아 울분이 터진다는 제보자. 심지어 100% 보상은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해 답답하기만 하다. 이런 일을 겪으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충북 보은군의 한 저수지, 꽁꽁 언 수면 아래로 물고기 사체가 가득 찼다. 물고기 사체가 발견되기 시작한 건 약 2주 전. 처음엔 조금씩 보이더니 이젠 저수지 어디서나 발견돼 천 마리는 되어 보인다. 언뜻 보기엔 얼음 속에 갇혀 떼죽음을 당한 것 같다. 70 평생 이런 광경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주민들. 근처 골프장의 농약 유입설, 축사 분뇨가 흘러 들어갔다는 설, 수온 저하로 인한 용존산소 감소 등 여러 설이 제기되고 있다. 저수지 물고기 집단 폐사 사건, 진짜 이유는 뭘까? 즐거운 퇴근길이 악몽이 됐다는 제보자. 신호 없는 교차로에 진입한 순간,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이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고 좌회전을 하다가 제보자와 충돌한 것이다. 제보자는 제한속도도 준수했고, 급히 브레이크도 밟았지만 피하기 어려웠다. 이 사고로 차량 수리비만 약 790만 원, 제보자는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상대 보험사는 제보자에게 30% 과실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사고 과실 비율은 ? 이슈 후 ▶ 70대 때려 숨지게 한 중학생... 새로운 증언 나왔다 2024년 10월, 전남 무안군의 한 주택가에서 중학생이 70대 남성을 주먹으로 때려 나흘 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가해자인 중학생에게는 상해치사 혐의가 적용돼 1심에서 장기 2년, 단기 1년이 선고됐다. 억울한 유족은 항소했고, 지난 13일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이 공판에서 사망에 이르게 한 폭행 사건이 발생하기 전 1차로 보이는 폭행이 있었고, 이에 대한 목격자가 나타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항소심에서 나타난 새로운 증거가 인정되면 유가족이 원하는 대로 살인죄 적용도 가능할까? ▶ 세계 3위 박물관이 우리나라에? 지난여름, 케이팝데몬헌터스(일명 케데헌) 바람을 타고 관람객 수가 폭증했던 국립중앙박물관! 지난해 관람객 수는 총 650만 명으로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873만)과 바티칸 박물관(682만)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 내 상품관 매출은 400억 원을 넘어섰고, 새해가 된 지금도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계속되는 인기에 유료화 얘기까지 나온 국립중앙박물관. 정말 루브르와 바티칸을 잇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까? 에서 알아본다. 카더라의 진실 ▶ 꽁꽁! 매서운 한파에 난방비는? 난방비가 오르자 외출할 때 보일러를 끄거나 ‘외출모드’로 설정해 두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외출모드’가 난방비 폭탄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한다. ‘외출모드’는 동파 방지 기능만 작동하기 때문에 실내 온도가 크게 떨어진 상태에서 다시 난방을 시작하면 오히려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얘기! ‘외출모드’ 정말 난방비에 도움이 안 되는 걸까? 겨울 난방비 아끼는 보일러 사용법을 알아본다. ▶ 패딩 입고 안전벨트 하면 위험하다? 추운 겨울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패딩을 입으면 안전벨트 효과가 사라진다는 카더라가 등장했다. 안전벨트와 패딩 사이에 이격이 생겨 충돌 순간 안전벨트가 몸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 특히 체격이 작고 근육이 약한 영유아는 접촉사고 발생 시 몸이 점퍼 밖으로 빠져나와 튕겨 나갈 위험이 있다고 한다. 패딩을 입고 안전벨트를 하면 얼마나 위험한 걸까? 오픈러쉬 ▶ 속초 중앙시장 3대 천왕 오픈러쉬에서 찾은 겨울 대표 여행지,?속초! 그중에서도 ‘대왕’, ‘대량’, ‘대세’로 속초를 빛내는?중앙시장의 3대 천왕이 있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대왕 술빵집! 두쫀쿠보다 쫀득하고, 카스텔라보다 폭신하며, 피자보다 큰?대왕 술빵의 매력에 웨이팅 존까지 생길 정도다. 길고 긴 대기 줄을 위한 사장님의?특급 기술은 무엇일까? 다음으로 만나볼?건 대량 새우튀김! 입구부터 시선을 압도하는?새우튀김 행렬에 놀라고, 하루에 무려 5,000마리를 사용하는 맛있는 새우튀김과 강정의 매력에 푹 빠져본다. 마지막으로 찾은 건, 속초 중앙시장의 대세로 떠오른 감자전! 두께도, 맛도 압도적인 이 집엔 사람들 줄 세우는 이 집만의 특별한 ‘룰’도 있다는데?! 속초 중앙시장의?3대 천왕을 만나본다. ☎ 010-9438-8857 ☎ 0507-1388-0933 ☎ 010-4337-5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