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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3회 모닝와이드 3부

“엄마, 살려줘”… 납치 빙자 보이스피싱 주의보

방송일 2026.02.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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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살려줘”… 납치 빙자 보이스피싱 주의보

회사에서 일하던 제보자는 돌연 아이가 납치되었다는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아이를 납치했다고 밝힌 남성은 자신과 친구들이 마약 할 돈을 보내주지 않으면 아이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남성이 바꿔준 아이가 “아저씨가 나 때렸어”라며 우는 통에 51만 원의 돈을 세 차례 송금한 제보자. 그런데 사실 이 아이의 목소리는 AI였다. 피의자는 동일범이나 동일 조직으로 보이는 상황. 이전부터 AI를 사용한 보이스피싱은 많이 발생해 왔다. 왜 계속 반복해서 발생하는 걸까?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에서 알아본다.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CCTV&블랙박스로 본 세상

부산의 한 건물 주차장이 정체모를 백색 가루로 뒤덮였다. CCTV를 확인해 보니 앳된 소년 9명이 몰려와 소화기를 난사한 것. 심지어 그 모습을 찍으며 웃기까지 했다. 그리고 다음 날, 그중 3명이 다시 나타났다. 이번엔 박스에 불을 붙였다가 소화기로 끄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벌였다. 알고 보니 그들은 2주 전 같은 장소에 ‘고아연합’이라는 낙서를 남기고 간 초등학생들.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픽시 자전거를 타고 위험하게 질주하는 학생들로 유명하다. 단순한 장난이라고 보기엔 위험한 초등학생들의 일탈행동, 막을 방법은 없을까?

지난 수요일 새벽 1시, 수원에서 광란의 추격전이 벌어졌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정차 명령을 내렸지만, 운전자는 시속 100km의 속도로 신호위반과 역주행을 하며 위험천만한 도주를 이어갔다. 20여 분 간의 추격전 끝에 검거된 운전자는 30대 남성으로,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치였다. 차량 7대가 파손되고 경찰관 5명이 부상당한 위험천만했던 심야 도주극. 에서 알아본다.

지난달 27일 아침, 서울 구로구의 한 식당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테이블을 뒤엎고 멱살까지 잡으며 난동을 부리는 통에 순식간에 난장판이 된 식당. 경찰이 출동했는데도 주먹을 휘두르며 LP가스 호스로 위협까지 한 남성. 결국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이른 아침 식당을 찾았던 이들은 이미 술에 취했었고, 술을 더 마시다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취 난동과의 전쟁 에서 취재해 본다.

오토바이 한 대가 불법 유턴하자 급정거한 제보자. 사고를 피했다 싶어 가슴을 쓸어내리려던 찰나, 쿵 소리가 들렸다. 뒤따르던 다른 오토바이가 미처 멈추지 못하고 넘어져버린 것이다. 불법 유턴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본인이 1차로에 있는데 왜 예상하지 못하고 급정거를 했냐며 제보자가 가해자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넘어진 오토바이 운전자는 앞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고 유발자라고 이야기한다. 앞선 오토바이의 불법 유턴과 급정거로 인해 발생한 비접촉 사고,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이슈 후

▶ 창원 모텔 중학생 살인사건

지난해 12월, 창원의 한 모텔에서 발생한 칼부림 살인사건. 20대 남성이 중학생 남녀 4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가해자 또한 투신 사망해 큰 충격을 줬다. 가해자는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징역 5년 복역 후 지난해 6월 출소해 보호관찰 대상이었다. 심지어 사건 3시간 전에도 경찰 조사를 받은 가해자. 1월 23일, 유가족은 국가를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가해자에 대한 보호관찰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 등을 물은 것이다. ‘막을 수 있었다’는 유족의 절규, 에서 들어본다.

▶ ‘재림 예수’ 주장 인터넷 방송인

유튜브에서 사이비 교주로 활동하며 지구 종말을 예언한 한 남성. 스스로 재림 예수라고 주장한다. 2024년 한 방송에서 그의 사기 행각을 조명했지만, 방송 후에도 변한 것은 없었다. 자신의 집이 종말을 피할 수 있는 ‘성전’이라며 신도들을 불러 노예 부리듯 착취하고, 신도들을 가스라이팅해 모은 돈은 50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가까스로 탈출한 신도 네 명이 사기와 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로 그 남성을 고소·고발했다. 그들은 왜 재림 예수에 빠진 걸까? 에서 알아본다.


7/24

▶ 열풍을 넘어선 두쫀쿠 광풍

가장 핫한 현장을 24시간 동안 밀착해서 들여다보고 단 7분으로 압축해 보여주는 7/24. 오늘은 열풍을 넘어 광풍으로 번진 두바이쫀득쿠키, 일명 두쫀쿠를 둘러싼 대한민국 디저트 업계의 풍경을 24시간 동안 들여다본다. 아침마다 골목길에서 벌어지는 두쫀쿠 오픈런은 오늘도 진행 중. 영하의 날씨에도 유명한 두쫀쿠 가게마다 구매 행렬은 끝없이 이어진다. 몇 군데를 돌아봐도 두쫀쿠는 품절. 인기만큼 가격도 비싼데 정작 카페 사장들은 한숨부터 나온다. 원재료인 피스타치오 몸값은 세 배 이상 올랐고, 카다이프 역시 수급난에 허덕이다 직접 만드는 가게까지 등장했다. 가히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거센 두쫀쿠 열풍에 판매와 제조 아르바이트생도 더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디저트 하나가 바꿔놓은 대한민국의 풍경, 두쫀쿠 열풍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진격의 대식가

▶ 소갈비 정찬의 품격

특별한 음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대신 식사하러 가겠습니다. . 언제나 진리인 고기를 찾아간 곳은 남한산성 바로 앞에 자리한 식당이다. 한옥 스타일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행궁을 1열로 직관하면서 소갈비 수육을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소갈비 수육은 기름기 없는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에 호주산 최고 등급의 소고기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같이 나오는 도토리묵 무침은 참나물 향이 진하고, 연근으로 감싼 멘보샤 스타일의 새우튀김, 향신료를 쓰지 않은 양지 쌀국수에 소고기 약고추장으로 비벼 풍미 가득한 더덕 비빔밥까지~ 품격 있는 소갈비 정찬을 직접 맛보러 간다.


화제

▶ 도서관 앞 눈밭 놀이터

추운 겨울, 방구석에만 있자니 답답하고 지루해하는 아이들. 어디 신나는 곳 없을까? 몇날며칠 고민하던 주아형 씨가 백방으로 수소문해 찾아낸 곳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도서관?! 예약만 하면 다양한 겨울 놀이도 즐기고 눈밭에서 마음껏 놀 수 있다는데, 사실일까? 주형 씨와 유쾌 발랄한 귀요미 딸 수진 양이 찾은 곳은 경기도청 앞 광장 ‘경기도담뜰’. 이곳에 최근 겨울 한정 ‘눈밭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눈썰매’부터 ‘얼음 썰매’, ‘회전 썰매’, ‘컬링’ 등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더 놀라운 건 단돈 천 원에 3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놀이 후엔 국내 최대 공공도서관인 경기도서관에서 보드게임도 즐기고,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쉬었다 갈 수 있다. ‘천 원’으로 누리는 도심 속 알짜 겨울 여행을 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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