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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3회 모닝와이드 3부

명절 마지막 날 생각나는 음식

방송일 2026.02.18 (수)
날

▶ 죽음을 앞둔 개의 울음소리

익산 농어촌공사에 살던 개 3마리가 70대 남성에게 입양된 후 도살된 사실이 알려지며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입양을 위해 방문한 이들이 작업복 차림에 쇠막대기와 올무를 들고 있었다고 한다. 개의 입과 양발을 묶어 놓아 정상적인 입양 절차로 보긴 힘들었다는 상황. 동물보호단체는 70대 남성이 "개 3마리를 집에 데려온 후 모두 잡아먹었다."는 증언을 했다고 밝혔다. 식용을 목적으로 한 불법 도살은 계속 반복되어 발생하고 있다. 개식용종식법이 공포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불법 도살이 이뤄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CCTV&블랙박스로 본 세상

한 해의 첫 명절 설날! 설 명절 고속도로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지난 3년간 교통사고 발생률이 2배 이상 상승했다. 특히 한눈파는 순간 벌어지는 전방주시 태만 사고와 조급함이 부른 과속 사고, 그리고 장시간 운전 끝에 발생하는 졸음 운전사고까지!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에서 방심할 수 없는 교통사고는 무엇인지 살펴보고 사고 예방법을 에서 알아본다. 

두 눈을 의심케 하는 황당 동물 사건·사고도 이어진다. 전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 갑자기 나타난 5마리의 들개가 여성에게 달려들었다. 여성은 필사적으로 가방을 휘두르며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달 들어 이곳에서 들개 신고만 10여 건이 접수됐고, 전주시는 포획반을 투입한 상태. 도심 한복판에 출몰한 들개 떼는 어디서 온 걸까? 경남 남해에선 수족관 속 생선이 사라지는 일이 며칠째 반복됐다. 작업 도중 수족관 속 생선을 노리는 흰 새를 발견한 제보자. CCTV를 돌려보니, 왜가리가 수족관에서 사냥해 생선을 먹고 있었다. 또 서울 도심에선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장면이 포착됐다. 새하얀 양들이 목줄을 한 채 산책했던 것! 시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이 양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곳곳에서 발견되는 황당한 동물들을 에서 만나본다.

지난달 9일 충남 서천, 출근길에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한 김은광 상사. 사고 차량은 충격으로 전복돼 뿌연 연기가 피어오르고, 탑승자들은 차량 안에 갇혔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현장으로 뛰어든 김은광 상사 덕에 탑승자들은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는데. 비슷한 일은 울산 북구에서도 있었다. 갑자기 발생한 4중 추돌사고. 한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았고, 탑승자들은 의식을 잃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위급한 상황! 그 순간 인근 차량에서 건장한 남성들이 내려 불이 난 차량으로 달려갔다. 위험을 무릅쓰고 탑승자 구조에 나선 이들은 우연히 길을 지나던 경찰관 5명과 시민 2명이었다. 위기의 순간, 몸이 먼저 반응한 의인들을 만나본다.


이슈 후

▶ 전국을 떨게 했던 서현역 흉기 난동

약 3년 전, 서현역 일대에서 흉기 난동으로 14명의 사상자를 내고 조현병으로 인한 범행을 주장했던 최원종. 당시 사망한 김혜빈 씨의 유족은 조현병 아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부모에게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을 제기했다. 법원은 최원종을 상대로 한 배상 책임은 인정했지만, 그의 부모를 상대로 낸 배상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아 논란이 됐다. 잇따라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공공장소에서 흉기 소지를 처벌하는 법을 제정했지만, 그 후에도 흉기 난동 사건은 계속 벌어졌다. 지난해 마포구 대흥동에서 친구를 흉기 살해한 사건의 범인 또한 서현역 사건의 범인인 최원종과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다는데. 끊임없이 반복되는 흉기 난동 사건들. 가해자들은 어떤 처벌을 받았고, 앞으로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에서 알아본다.


7/24

▶ 까마귀와의 전쟁 24시

가장 핫한 현장을 24시간 동안 밀착해 들여다보고, 단 7분으로 압축해 보여주는 7/24. 최근 김해시가 수천 마리의 떼까마귀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부터 도심에 나타난 까마귀들은 올해 5천여 마리로 늘어나며, 배설물로 도로와 차량, 상가 앞까지 오염됐다. 일부 시민들 사이에선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일이 일상이 됐다. 상인들은 아침마다 배설물 청소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이면 레이저로 직접 까마귀를 쫓는다. 하지만 효과는 잠시뿐, 떼까마귀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로 되돌아온다. 지자체도 퇴치에 나서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찾지 못한 상황. 도심 확장과 서식지 훼손으로 갈 곳을 잃은 까마귀들. 이런 현상은 김해뿐 아니라 수원, 오산, 평택 등 전국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다. 까마귀와의 불편한 공존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까?


리뷰 믿고 한 입

▶ 명절 마지막 날 생각나는 음식

맛집 찾을 때 한 번씩은 꼭 본다는 리뷰를 검증해 보는 ! 오늘은 새해 마지막 날 세대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다는 가게를 찾아가 본다. 이북 평양의 향토 음식으로 알려진 ‘어복쟁반’! 새해에 귀한 손님을 맞을 때 내놓던 음식인데 이곳에선 진하게 우린 육수에 채소를 듬뿍 넣고, 부드럽고 쫄깃한 맛의 아롱사태를 올린다. 이북 출신인 할머니가 알려주신 대로 만든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맛보면 복도, 맛도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또 기름진 입맛을 날릴 홍창 전골과 볶음밥 대신 리소토로 즐긴다는 특별 메뉴까지! 먹고 나면 어느새 또 찾게 된다는 이곳. 가게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을 ‘리뷰 믿고 한 입’에서 직접 검증해 본다.

 
주소: 서울 중구 필동로 25 1층 
☎ 0507-1418-5530 이한석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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