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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4회 모닝와이드 3부

영화관 매진, 되살아난 한국영화

방송일 2026.02.19 (목)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 이야기

▶ 대형마트 새벽 배송 도입?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용자 110만 명이 이탈하는 이른바 ‘탈팡’ 현상이 일고 있지만, “괘씸하지만 갈아탈 곳이 없다”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유통업계의 판도를 흔들 ‘대형마트 새벽 배송 허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동안 대형마트는 15년 전 도입된 유통산업발전법의 영업 규제에 묶여 밤이면 문을 닫아야 했고, 온라인 배송 역시 가로막혀 있었다. 하지만 이마트는 규제를 피해 별도 법인인 SSG를 세우고 별도의 물류센터에서 새벽배송을 운영 중인 상황. 롯데마트도 과거 이마트와 같은 방식으로 새벽 배송을 추진했지만, 수익성 문제로 중단했다. 과연 대형마트들의 새벽 배송이 허용된다고 해서, 소비자 편익과 시장 경쟁의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에서 알아본다.

▶ 의무화된 퇴직연금, 기금형 도입?

퇴직금 제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 2월 6일 노사정의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앞으로 사내 적립 방식의 퇴직금 제도가 사라지고, 금융기관에 별도로 적립하는 퇴직연금이 의무화 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임금 체불액의 약 40%가 퇴직금에서 발생하는 만큼, 근로자들의 소중한 노후자금을 확실히 보호하겠다는 취지이다. 또한 연 2%대에 머물고 있는 퇴직연금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금형 제도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전문성이 부족한 개인이 고민하며 방치하던 운용 방식을 전문가 중심의 거대 기금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수백조 원의 사유재산을 관리할 전담 감독 기구가 부재한 데다, 국민연금공단의 참여 여부를 둘러싼 민간 금융권과의 갈등 등 넘어야 할 산도 많은 상황. ‘모르면 호구되는 경제 이야기’에서 이번 퇴직연금 개편안을 알아본다.

▶ 1조 원 이상 초자산가, 세금은 0원?

세계1위 크리에이터 미스터비스트가 자신은 돈이 없다고 발언해 화제다, 심지어 결혼식 비용도 어머니한테 빌려서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뿐만 아니라 세계 1위 부자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역시 세금을 한 푼도 내고 있지 않다는 것, 주식투자의 왕 워렌 버핏은 자신의 비서보다 세금이 낮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보유 자산만 수십조원에 달하는 이들. 어떻게 세금을 안 내는 걸까? 에서 알아본다. 


날

▶ 영화관 매진, 되살아난 한국영화

조선의 7대 왕 세조의 능, 광릉. 그런데 이곳에 때아닌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이유는 영화 . 영화 속에서 단종의 왕위를 빼앗는 세조의 모습이 그려지자 관객들이 분노를 안고 광릉 지도 리뷰에까지 악플을 남기고 있는 것. 단종의 묘에는 위로의 글이, 세조의 능에는 비난의 글이 이어지는 기묘한 풍경이다. 에 이어 까지 2026년 상반기 극장가에 이례적인 흥행 바람이 불고 있다. 역사 인물에 대한 감정이 현실 공간의 리뷰로까지 번지고 있는데, 흥행이유는 무엇일까? 날에서 짚어본다.

▶ 농어촌 주 3일 살면 일인당 월 15만원?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등장한 해법,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가 줄고 학교가 문을 닫는 농어촌 지역에 조건 없이 일정 금액을 지급해 사람이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취지인데 청년 유입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살려 공동체를 유지하겠다는 실험적 정책. 정말 실효성이 있는 걸까? 최근 이 기본소득을 받기 위해 주소지만 옮기는 이른바 위장 전입 사례가 나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지원금만 받는다면 제도의 취지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 상황.
이 사업에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예산은 약 2,340억 원 수준. 적지 않은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정책 효과에 대한 검증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 농어촌 기본소득의 명암을 날에서 취재했다


건강 한 수

▶ 말 못 할 고통, 전립선 비대증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에 더 말하기 어려운 병, 전립선 비대증. 증상을 참고 방치하면 방광 기능이 떨어지고, 심할 경우 신장 기능 저하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밤새 한 번도 깨지 않고 자는 게 소원이라는 56세 조승현 씨. 빈뇨부터 밤마다 깨는 야간뇨, 잔뇨감까지 전립선 비대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는데... 그렇다면 전립선 비대증은 왜 생기는 걸까? 전립선암과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수술은 언제 필요한 걸까? 전립선 비대증의 진단 기준과 치료 방법 등 전립선 비대증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에서 짚어본다.


삼촌 어디가요?

▶ 제주 바다에 폭삭 빠졌수다

푸른 바다를 품은 천혜의 섬, 제주도. 오늘은 제주 낚시꾼들 사이에서 ‘대물꾼’으로 이름난 한 사나이를 만났다. 발을 딛고 서 있기조차 힘든 갯바위 위에서 오직 낚싯대 하나로 대물과 맞서는 주인공. 짜릿한 손맛과 심장을 울리는 그 순간을 잊지 못해 육지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제주에 터를 잡은 지도 어느덧 11년이 되었단다. 요즘엔 방어보다 더 귀하다는 부시리 낚시에 빠져 바다로 향하는 그. 하지만 궂은 날씨로 인한 거센 파도와 미끼를 노리는 가마우지 떼에 쉽지 않은 승부가 예고되는데.. 과연 그는 대물 부시리를 끌어 올릴 수 있을지, 이번 주 에서 그 현장을 함께한다.


이유있는 맛집

▶ 담백한 풍미! 장어 소금구이

 노원구에 위치한 오늘의 맛집은 겨울에도 몸 보양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장어구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자포니카종을 사용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의 정석인 소금구이와 매콤하면서도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가진 이곳만의 양념구이까지 맛볼 수 있다. 특히 양념의 풍미를 끌어올리기 위해 주인장의 비법 재료로 ‘잣’ 이 들어간다고! 육즙을 가득 머금은 장어구이는 한 번 맛보면 다시 찾을 수 밖에 없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게다가 장어를 푹 고아서 우려낸 장삼탕 한 그릇이면 든든한 보양식 한 상이 된다고 하는데, 장어의 모든 매력 맛플리에서 만나본다. 


주소: 서울 노원구 화랑로 457 태릉풍천장어
☎ 0507-1447-0629 윤송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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