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8회 모닝와이드 3부
함양에 이어 밀양까지. 대형 산불 진화 현장
방송일 2026.02.25 (수)
날 ▶ 함양에 이어 밀양까지. 대형 산불 진화 현장 지난 23일 오후 4시 10분경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바람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번지며 인근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는 등 연일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소방 당국은 행정력을 총동원해 장비 80대와 인력 351명을 현장에 투입. 밤샘 화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건조특보와 강풍이 겹치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대피소에 모인 주민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바싹 메마른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 동안 발생한 산불만 22건에 달하는 등 최근 들어 크고 작은 산불이 연쇄적으로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 봄이면 매년 반복되는 대형 산림 화재. 산불 진화 현장의 모습과 그 대책에 대해 에서 취재했다.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CCTV&블랙박스로 본 세상 지난 15일 밤 9시경, 대전 고속화도로에서 승용차와 광역버스가 정면충돌했다. 사고 원인은 승용차의 역주행!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20대 여성이 숨지고, 버스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자 22명 중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 그렇다면 승용차 운전자는 왜 역주행을 한 것일까? 경찰은 운전자가 지인을 만나러 가던 중 길을 잘못 든 것 같다는 통화를 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운전 미숙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진행 중인데. 그날, 운전자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에서 알아본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이던 지난 수요일, 택시 기사인 제보자는 낮부터 술에 취한 젊은 남성을 태웠다. 목적지에 도착해 결제를 요청하자 이미 결제했다며 돌변한 승객. 경찰에 신고하자 승객은 죽여버리겠다며 운전석으로 넘어왔다는데. 긴박한 상황에 밖으로 도망친 제보자. 그런데 남성은 도망친 제보자를 따라와 무차별 폭행을 했다는데. 대낮에 발생한 아찔했던 택시 기사 폭행 사건, 그 내막을 에서 살펴본다. 지난 1일 서울 동작구. 정차해 있던 트럭 계기판 내부에서 갑자기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이내 불이 붙었다. 행인들이 급히 대피하는 사이 소화기를 들고 달려 나온 문구점 직원. 초기 진화 덕분에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는데. 한편, 차량 화재는 지난 15일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내 주유소에서도 발생했다. 주유소로 진입하던 차량 보닛에서 목격된 뿌연 연기.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지만 다행히 이를 발견한 시민의 기지 덕분에 신속하게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는데. 겨울철 반복되는 차량 화재를 에서 짚어본다. 1월 30일 인천, 제보자는 신호에 맞춰 직진으로 교차로에 진입하던 중이었다. 그때, 우측에서 튀어나온 차량과 충돌한 제보자. 알고 보니 상대 차량이 신호가 없는 곳에서 좌회전한 상황! 이 사고로 제보자는 차량 수리비만 약 800만 원이 나오고, 지금까지도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데. 제보자는 당시 정상 속도로 서행했지만, 우측 차로에 정차해 있던 학원 차량 때문에 충돌 직전까지 좌회전 차량을 확인할 수 없었다는 주장. 이에 상대측 보험사는 주의하지 않은 제보자의 과실도 있다고 입장이다. 정상 신호에 따라 직진하던 제보자에게 정말 과실이 있는 걸까? 이슈 후 ▶ 배우 곽진영이 빠진 ‘스토킹 피해’의 늪 90년대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할로 인기를 끈 배우 곽진영. 6년 전 한 방송을 통해 스토킹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자택 침입과 업무 방해, 끊임없이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걸며 곽 씨를 괴롭혔던 가해자는 2021년 구속되었고 1년 6개월의 실형까지 살았는데. 그러나 출소 후 스토킹은 다시 시작되었다. 132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보내고 주변인들을 괴롭히며 다시 스토킹 행위를 시작한 것. 반복되는 스토킹 행위에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곽 씨. 스토킹 피해의 늪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걸까? ▶ 감자튀김만 먹고 헤어지는 모임?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경찰과 도둑’ 놀이를 하는 이른바 ‘경도 모임’이 화제가 된 후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소규모 모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엔 감자튀김만 먹고 헤어지는 ‘감튀 모임’이 인기라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모여 감자튀김을 산처럼 쌓아놓고 먹은 뒤, 모임이 끝나면 곧바로 헤어지는 게 규칙이다. 참여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비용도 저렴해 2030 세대의 새로운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데. 이들이 감튀 모임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에서 알아본다. 7/24 ▶ ‘NEW K’ 열풍 24시 가장 핫한 현장을 24시간 동안 밀착해서 들여다보는 7/24.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들린다는 명동! 코로나19 이후 한때 조용했던 이곳이 최근 다시 북적이고 있다. 그런데, 예전의 명동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면세점에서 쇼핑백을 가득 채우고, 홍삼을 사던 풍경 대신, 근처 이불 거리에서 이불을 사고, 사주를 보고 약을 대량 구매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단순한 쇼핑을 넘어 ‘한국인처럼 살아보기’ 자체가 하나의 관광 코스가 됐다는데. 무엇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일까? 확 달라진 K 열풍의 실체를 24시간 밀착해서 들여다본다. 오픈러쉬 ▶ 레트로 감성 시장 한 바퀴 오늘 찾은 곳은, 60년 전통의 고양 원당시장! 생활권 바로 옆에 위치한 만큼, 고양 시민들의 일상이 스며들어 정겨움이 물씬 느껴지는 풍경은 물론! 옛 가격 그대로 멈춘 물가에 뭘 골라도 행복한 먹거리 천국~! 늦겨울의 맛 물씬 담은 팥죽은 시장의 명물 중 명물! 전라도 부안에서 올라온 신선한 팥에, 직접 빚은 동글동글 새알이 듬~뿍! 28년의 세월로 쑤어낸 달콤한 팥죽을 맛보고 나면, 시장 빵집으로 향하게 되는데, 빵 열 개에 9천 원?! 하나에 천 원도 안 하는 가격에 50여 종 빵이 즉석에서 뚝딱! 마지막으로, 정신없는 시장 한 가운데 우아~한 존재감 뽐내는 아날로그 카페까지! 레트로 감성 가득한 원당시장 한 바퀴를 돌아본다. ☎ 010-8912-6419 ☎ 031-965-4482 ☎ 0507-1376-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