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28회 모닝와이드 3부
n번방 조주빈 교도소 상장 논란
방송일 2026.03.11 (수)
날 ▶ n번방 조주빈 교도소 상장 논란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으로 징역 47년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조주빈이 교도소에서 상을 받은 사실을 외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주빈의 대리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해당 블로그에 글이 올라온 것은 지난달 20일. 조주빈은 3주 동안 교육을 성실하게 수료해 상을 받았으며, 부상으로 컵라면 한 박스를 받았다는 내용을 남겼다. 글 말미엔 동료 재소자들이 그린 초상화와 롤링 페이퍼도 함께 공개했는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가석방을 노린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옥중에서 한 상장 자랑’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교도소가 처벌과 교화의 공간이라 하더라도, 그에게 피해 본 피해자만 70명이 넘는 만큼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수형자들의 옥중에서 일어난 일들은 어떻게 밖으로 전달되어 소비되는지, 또 바람직한지 에서 집중취재했다.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광주 역주행 3중 충돌사고, 원인은? 지난 3일, 광주 시내의 한 도로. 갑자기 나타난 승용차 한 대. 빠른 속도로 역주행해 달려오더니 경차와 화물차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차체가 심하게 일그러져 70대 역주행 운전자를 포함한 세 명의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이 차량은 어디에서부터 역주행을 시작했고, 왜 멈추지 못하고 빠른 속도로 질주해 대형 사고로까지 이어지게 된 걸까? 에서 그 현장을 취재했다. ▶ 도심에서 포착된 아찔한 순간들 지난 금요일 오후, 서울 청담역 14번 출구 앞. 멀쩡하던 도로 한가운데에서 갑자기 거대한 물기둥이 솟구쳤다. 7층 높이의 물줄기에 시민들은 놀라 황급히 자리를 피했고, 지하철 운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그로부터 하루 뒤 7일 저녁. 이번에는 고양시의 한 공원 근처에서 불타는 가로등이 목격됐다. 가로등에서 떨어진 불똥이 차량으로 튀며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는데. 그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위험천만한 순간들, 에서 만나본다. ▶ 바디캠에 찍힌 화염 속 구출! 지난해 12월 어느 날. 경남 양산시의 한 시골 마을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별채에서 시작된 불길은 순식간에 본채로 번지며 집 전체를 집어삼킬 기세였다. 당시 집 안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있어 위급한 상황. 이때 출동한 경찰관이 주저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노인을 구조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는데. 경찰관의 바디캠에 찍힌 그날의 긴박했던 순간을 에서 만나본다. ▶ 규제봉 뚫고 들어온 오토바이와 충돌…나도 과실 있다? 지난달 인천 소래대교 진입 구간에서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는 제보자. 잠깐 사이 규제봉 사이를 뚫고 들어온 오토바이가 갑자기 차량 앞을 가로막았다는데. 이 사고로 제보자는 약 500만 원의 차량 수리비가 발생했고, 급제동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까지 받았다. 그런데, 더 억울한 것은 상대방 측이 제보자에게도 과실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유는, 충분한 방어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것. 속도 제한을 지키며 주행하던 차량과 규제봉을 뚫고 갑자기 난입한 오토바이의 충돌. 제보자에게도 정말 과실이 있는 걸까? 이슈 후 ▶ 안양 초등생 성추행 사건, 그 후 지난 1월 29일,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집까지 따라온 낯선 여성에게 성추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거실을 지나 방안까지 침입한 피의자. 그러나 사건 발생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가해 여성은 정신질환을 이유로 처벌은 물론 수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피해자 부모는 주장한다. 그날 이후 피해 아동은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 그렇다면 아이가 겪은 피해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 것일까. 에서 안양 초등생 성추행 사건 피해 아동의 부모를 만났다. ▶ ‘봄동 비빔밥’ 때문에… 올봄 SNS를 뜨겁게 달군 ‘봄동 비빔밥’ 열풍. 약 한 달이 지난 지금, 열풍은 무엇을 바꿔놓았을까. 폭발적인 인기로 찾는 사람이 급증하면서 15kg 기준 3만 원대였던 봄동 가격은 5만 원을 넘기며 ‘금동’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전례 없는 호황에 진도 봄동 농가는 모처럼 활기가 넘치고 있다는데. 찾는 사람이 늘면서 해물 식당과 카페, 심지어 치킨집까지 ‘봄동 비빔밥’ 메뉴를 선보이고 여기에 비빔밥을 넘어 봄동 겉절이, 봄동 된장국, 봄동 페스토 파스타 등 다양한 음식으로 봄동의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는데. 멈출 줄 모르는 봄동 인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에서 취재했다. 7/24 ▶ MZ 등산객이 몰린다! 관악산 24시 요즘 2030 세대가 몰려들며 ‘제 2의 두쫀쿠’로 불리는 곳! 서울 관악구와 경기도 과천시에 걸쳐있는 관악산이다. 정상인 연주대에 가까워질수록 좁은 계단을 따라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고, 정상의 비석 앞에서는 인증 사진을 찍기 위한 대기 줄까지 생긴다. 사찰 연주암은 컵라면을 먹는 등산객들로 북적이며 절 향 대신 라면 냄새가 먼저 난다는 말이 나올 정도! 한 방송에서 역술가가 “관악산의 정기가 좋으니 운이 안 풀릴 때 가보라”고 언급한 이후, 유행처럼 번진 관악산 등산 광풍- 그 생생한 현장을 에서 밀착 취재했다. 오픈러쉬 ▶ 망원동 핫플 완전 정복 오늘 찾은 곳은 핫플 중의 핫플, 외국인부터 MZ까지 모두가 사랑하는 망원시장,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먹거리가 있다?! 손님들의 발길을 이끈 건 돈가스! 화제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선보일 정도로 ‘핫’한 롤가스의 정체와 아이들이 반한 이색 디저트까지 확인해 본다. 망원시장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건 ‘힙’ 그 자체인 빈티지 샵! 사장님이 학생 시절부터 직접 수집해 온 다양한 추억의 소품들과 함께 과거로 추억 여행! 달큰한 냄새 맡고 향한 곳은 ‘망원 명물’로 통하는 떡갈비~ 야구공보다 큰 떡갈비의 육즙 가득 비주얼과 시장 사랑꾼으로 통하는 사장님의 정체는?! 여기에 손님들 줄 세우는 초저가 크로켓까지! ‘핫플’ 그 자체인 망원시장을 완전 정복해 본다. 주소: 서울 마포구 망원동 412-52 ☎ 0507-1335-4486 주소: 서울 마포구 포은로 119 1층 ☎ 0507-1337-7910 주소: 서울 마포구 포은로8길 25 ☎ 010-4040-5533 주소: 서울 마포구 망원로 80 ☎ 02-336-7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