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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0회 모닝와이드 3부

대전 ‘빵 택시’ 정식 운행

방송일 2026.03.13 (금)
금요일 있슈

▶ 달리면 버터가 생긴다? ‘버터런’ 유행

러너들 사이에서 지퍼백에 생크림을 넣고 달리면서 버터를 완성하는 ‘버터런’이 유행하고 있다. 버터런 챌린지는 러너들에게 작은 목표를 설정하게 함으로써 동기를 부여하고 소소한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는데. 버터를 만들기 위해 10km 러닝에 도전한 3명의 러너들, 과연 버터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에서 취재했다. 

▶ 대전 ‘빵 택시’ 정식 운행

‘빵의 도시’ 대전에서 특별한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는 ‘빵 택시’. 편하게 택시를 타고 유명 빵집을 도는 ‘빵지순례’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른 시간 품절되는 빵까지 구할 수 있어 빵을 좋아하는 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하지만 지난해 11월 불법 영업 논란으로 한 차례 운행이 중단됐던 빵 택시. 이후 대전시와의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소식이 알려지자 올해 예약이 순식간에 마감됐을 만큼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전국 유일의 ‘빵 택시’ 투어를 에서 함께했다.


날

▶ 초등학교 앞 9중 추돌사고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

지난 10일, 경기 수원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량들과 잇따라 충돌하는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차량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 7대와 연이어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사고로 2명이 다쳤고, 운전자는 현장에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혼동해 발생하는 이른바 ‘페달 오조작 사고’가 최근 늘고 있는 상황. 반복되는 페달 오조작 사고의 원인과 대책을 에서 짚어본다.


미스터리 Re부트

▶ 155미터 상공, 케이블카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

하루 평균 2,000명이 이용하는 해상 케이블카! 운행이 시작되기 전 새벽, 155미터 상공에선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된다. 케이블카의 안전 운행을 위해 무려 건물 60층 높이에 달하는 타워 위를 작업자들이 직접 올라 장비를 점검한다는데. 하늘길을 안전하게 지키는 사람들의 아찔한 작업 현장을 에서 따라가 본다.


여기로 떠나볼까? 세계  랜선여행

▶ 누구나 꿈꾸는 여행, 지중해 크루즈

미국 조지아에 사는 한국인 피터 씨 부부. 이들은 2018년 은퇴 후 세계 여행 중이다. 이번엔 지중해 크루즈를 떠났다. 17개국 25개 항구에 정박하고 54일 간 여행이 계속된다. 배를 타기 위해 아프리카 케이프타운으로 향한 부부, 크루즈에 올랐는데... 무려 승객만 3천 명에 이르는 대형 크루즈다. 매일밤 공연이 펼쳐지고 각국의 음식이 제공된다. 먼저 나미비아의 핑크 소금 호수를 찾은 부부. 미생물이 그대로 남아있어 핑크빛을 띄는 핑크 호수. 나미비아는 아프리카에서 큰 소금 생산국 중 하나다. 다음은 프랑스 에즈 마을로 향했다.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 해안에 있는 중세 산악 마을로 지중해 위 절벽 약 430m 높이에 자리 잡아 ‘독수리 둥지 마을’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사람과 문화’를 만나는 여행을 하고 싶다는 피터 씨 부부의 크루즈 여행기를 담아본다. 


이유있는 맛집

▶ 색다르게 즐기는 생아귀 요리

 살아있는 아귀를 서울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다는 오늘의 맛집! 아귀찜은 기본, 다른 곳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아귀회와 아귀 간, 그리고 아귀 수육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귀는 수조에서 이틀 정도밖에 살지 못하기 때문에 신선한 상태로 바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그래서 언제든 신선하게 맛볼 수 있다는 아귀 한 상! 양념이 살에 깊이 배어 감칠맛을 자랑하는 아귀찜부터,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는 아귀 수육까지! 담백하면서도 깊은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여기에 귀하디귀한 아귀회, 입에 넣자마자 녹아내리는 녹진한 아귀 간까지 더해지면 버릴 것 하나 없는 아귀 요리 한 상이 완성된다! 아귀의 무한 변신을 에서 만나본다.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8-37
☎ 0507-1317-2922


화제

▶ 내몸을 바꾸는 데일리 500g

현대인들의 식탁에서 자취를 감춘 과채! 질병 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젊은 연령층 과채 섭취 비율이 매년 줄어드는 상황. 건강 사수를 위해 과채는 필수, 그렇다면 얼마나 먹어야 할까? 김새봄 푸드 칼럼니스트는 ‘일일 과채 권장량은 500g’이라고 콕 짚었다. WHO도 ‘500g 과채를 섭취한 이들은 만성 질환 사망률이 약 13% 줄었다’라며 과채 섭취를 권장했다. 문제는, 직장 업무며 대인관계로 인해 바쁜 현대인이 500g에 달하는 과채를 섭취할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 그래서 나온 해답이 과채 500g의 영양을 단 한 잔에 담아낸 착즙 주스! 최근 젊은 여성층에서 ‘웰니스’가 유행하며, 착즙 주스가 ‘힙한 문화’로 자리 잡는 등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 전문가는 ‘건강을 위해 착즙 주스를 마시던 역사는 조선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라며, 격무에 시달리던 세종대왕이 배, 무, 밤, 쑥, 연근즙을 수시로 마신 일화를 짚었다. 현대인 면역력을 끌어올릴 케일, 셀러리, 사과, 레몬 착즙 주스 레시피를 통해 ‘미래를 바꿀 한 잔’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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