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40회 모닝와이드 3부
벚꽃 여행, 일본 규슈 지방
방송일 2026.03.27 (금)
날 ▶ 구조 기다리다 숨진 70대 선장, 골든타임 논란 지난 14일, 강원도 양양 낙산항에서 어선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70대 선장이 전복된 어선에서 빠져나와 사람들이 모여있던 방파제 인근까지 가까스로 헤엄쳐 온 상황.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구급대원을 향해 손을 흔들며 구조를 요청했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이 상황을 목격한 이들은 출동 구조대가 요구조자를 바라보기만 한 채, 수 분간 적극적인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선장의 가족과 이웃들이 직접 물에 들어가 구조를 시도하고, 구조환을 던지는 등 구조대원이 해야할 일을 직접 수행했다는데... 대체 현장에선 어떤 일이 있었던걸까. 에서 취재했다. 나만몰라? AI ▶ 이란 공습에 등장한 ‘AI 사령관’, AI 전쟁 시대 본격 개막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해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공습 첫 24시간 동안 무려 1,000여 개 표적을 타격한 대규모 작전. 그런데 이 작전 과정에 AI가 활용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AI가 위성 영상과 이동 경로 등 방대한 첩보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작전 계획을 제안하고 실행을 보좌하는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 전문가들은 전쟁에 AI가 이용되면서 2003년 이라크 전 당시 2천 명의 정보 분석관이 투입됐던 표적식별 작업을 20명 이내 병사가 처리할 수 있게 됐고, 인간이 일주일 밤을 세워야 했던 분석 작업도 단 3.8초 안에 마무리 되었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AI가 ‘킬체인’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핵심도구로 떠오르면서, AI 개입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 또 그 판단의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하는지에 대한 논란도 커지고 있다. 에서는 이란 공습에 활용된 AI 기술과 그 파장을 짚어본다. 미스터리 Re부트 ▶ 제주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정체불명 구조물 제주도 해안으로부터 약 1.2km 떨어진 바다 한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구조물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멀리서 보면 마치 잠수함의 일부처럼 보이기도 하고, 일각에서는 군사시설이 아니냐는 추측도 전해진다. 심지어, 육지와 완전히 떨어진 채 바다 위에 홀로 떠 있는 이 구조물. 사람을 가두는 ‘바다 감옥’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었는데... 과연 이곳은 군사 목적의 시설일까, 아니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공간일까. 바다 위에 떠 있는 정체불명의 구조물의 정체를 에서 파헤쳐 본다. 여기로 떠나볼까? 세계 랜선여행 ▶ 벚꽃 여행, 일본 규슈 지방 일본 남서쪽에 위치한 따뜻한 기후의 규슈 지방은 일본에서도 가장 먼저 벚꽃이 피고, 빨리 만개하는 지역 중 하나다. 한국 아재 창모 씨가 벚꽃 나들이를 떠났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여행지 후쿠오카. 이맘때면 약 1,000그루 벚꽃이 공원 전체를 덮고 있는 후쿠오카성 터 (마이즈루 공원)에서 매년 벚꽃축제가 열린다. 다음 날, 미야자키로 향한 창모 씨. 규슈 남동쪽 끝 바다 절벽 지역 도이곶을 찾았다. 넓은 초원 위를 일본 천연기념물인 야생마 ‘미사키마’가 자유롭게 뛰노는 곳이다. 푸른 태평양과 초원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규슈의 숨은 절경 명소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우도신궁. 해안 절벽 아래, 동굴 속에 자리한 독특한 신사다. 붉은 도리이를 지나 내려가면 바다와 맞닿은 본전이 모습을 드러낸다. 연애·결혼·출산운을 기원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소원을 담은 돌 ‘운다마’를 던지는 체험도 인기다. 과연 창모 씨의 소원은? 이유있는 맛집 ▶ 불맛 가득! 중화제육볶음 남자들의 소울푸드 하면 빠질 수 없는 메뉴, 제육볶음! 이를 맛보기 위해 식당을 찾은 손님들로 오픈과 동시에 만석을 이루는 곳이 있다는데~ 그런데 제육이라고 다 같은 제육이 아니다? 중식 조리법으로 불맛을 가득 입힌 ‘중화 제육’이 오늘의 주인공! 이를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단다~ 특히 꽃빵에 싸 먹는 조합은 또 하나의 별미! 매운맛이 부담스럽다면, 또 다른 선택도 있다. 바로 춘장을 더해 빠르게 볶아낸 짜장 제육이다. 20년 넘는 시간 동안 중식 외길을 걸으며 쌓아온 내공에 특별한 조리법을 더해 완성한 색다른 한 접시. 제육의 새로운 매력을 에서 직접 만나본다. 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7번길 50 2층 1호 ☎ 031-384-1634 화제 ▶ 내 몸을 바꾸는 데일리 500g - 우리 아이 편식 대신 하루 한 컵 매일이 식탁 전쟁, 아이들의 편식 때문에 고민이라는 주부! 청소년 건강 행태 조사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의 하루 3회 이상 채소 섭취율이 10% 미만 수준. 채소·과일 속 비타민과 무기질은 몸속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를 실제 에너지로 만드는 역할을 해, 아이의 올바른 성장에 필수적인데! 일일 채소·과일 권장량인 500g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성장 지연과 비만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성장 발달을 저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편식하는 아이들이 즐겁게 채소를 먹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는 채소에 단맛이 나는 과일을 더해, 500g의 영양을 한잔에 담아낸 ‘천연 당 착즙 주스’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편식 개선은 물론, 두뇌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사과, 당근, 레몬, 호두, 아몬드 착즙 주스 레시피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한 잔의 이야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