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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1회 모닝와이드 3부

두쫀쿠 다음은 버터떡! 남은 건 악성 재고?

방송일 2026.03.30 (월)
날

▶ 직원 감금하고 폭행까지?! 부산 중식당 현대판 노예 의혹

부산의 한 중식당에서 근무하던 남성이 수년간 감금과 폭행, 임금 착취 등 가게 사장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다. 글 작성자는 지인이 한 식당에서 일하며 약 5년간  업주로부터 폭행과 감금, 착취룰 당해왔다고 폭로했다. 피해자는 가해자로부터 고무망치와 쇠망치, 쇠줄 등을 이용한 폭행은 물론 기절할 때까지 목을 조르는 행위도 당해왔다는데... 당시 피해자는 식당에서 숙식을 하고 있었으며, 보복이 두려워 도망치거나 신고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과연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건의 전말을 에서 살펴본다.


이슈픽

▶ 두쫀쿠 다음은 버터떡! 남은 건 악성 재고?

최근, 인기 디저트로 각광받던 일명 ‘두바이 쫀득 쿠키’가 전국적인 유행을 타다 급격히 인기가 식으면서, 자영업자들이 매출 감소는 물론 재료 폐기를 걱정하는 상황에 놓였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두바이 초콜릿과 그를 변형한 두바이 쫀득쿠키가 올해 초 유행에서 멀어졌고, 오랜 시간 줄을 서서 먹어야 했던 유명 제과점도 이제는 줄 선 사람 없이 한산한 모습. 그런데, ‘두바이 쫀득 쿠키’의 유행이 사그라들자마자, 이번엔 일명 ‘버터떡’이라 불리는 디저트의 유행이 시작됐다. 개인 카페와 프랜차이즈 업체 할 것 없이, 버터떡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문제는 이런 먹거리 유행 교체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이다. 때문에 일각에선 버터떡도 두바이 쫀득 쿠키와 같이 급격히 유행이 사그라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 SNS가 점지한 맛이 불러온 문제를 이번 주 에서 살펴본다.


대한민국 긴급상황

▶ 대전 터널 차량 12대 연쇄 추돌 사고

지난 16일, 대전의 한 고속도로 터널에서 차량 12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터널 안 1차로에서 7대가 잇따라 추돌한 후, 뒤따르던 차량 5대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 차량 위로 올라타는 등 뒤엉키면서 터널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는데. 운전자를 포함한 15명이 다치고 월요일 아침 출근 차량이 몰리는 시간대에 1시간 넘게 정체를 빚었던 이번 사고. 사고의 원인은 대체 무엇이었는지, 대전 터널 12중 연쇄 추돌사고의 그 긴박했던 순간을 이번 주 에서 확인해 보자

▶ 강남 한복판 도로 덮친 55톤 천공기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공사장에서 천공기가 도로 위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순식간에 쓰러지는 천공기를 피해 해당 공사장의 인부들은 다급하게 도망쳤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 넘어진 천공기가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일대 차량 통행이 한동한 통제됐고,, 이 사고로 가로수와 보도블록도 파손됐다.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아찔했던 상황. 얼마 전 대구에서도 천공기가 도로로 전복되며 택시 앞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또 다시 발생한 천공기 전복사고, 그 아찔했던 순간을 이번 주 에서 확인해 보자. 

▶ 고속도로 위 날아온 트럭 바퀴에 사망한 버스기사 

지난 18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시외버스에 날아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4.5t 화물차에서 이탈한 바퀴가 반대 차로인 시외버스 운전석까지 날아와 앞유리를 관통한 건데. 사고 당시 버스에서 잠을 자고 있던 한 남성이 펑 하는 소리에 놀라 운전석으로 달려가봤지만 이미 미동도 없는 상태였다는 버스 기사. 신속하게 버스를 세워야겠다는 생각에 운전대를 잡고 손으로 제동 페달을 눌러 다행히 버스를 안전히 갓길로 이동시키는데에 성공했지만, 안타깝게도 기사는 현장에서 사망했다는데... 계속해서 반복되는 화물차로 인한 교통사고, 막을 방법은 없을지 이번 주 에서 확인해 보자. 


의사의 사생활

▶ 존엄한 마지막을 지키는 요양병원 의사

누구에게나 삶의 끝은 찾아온다. 하지만 그 마지막이 언제나 존엄하고 평온한 것은 아니다. 경남 창녕의 한 요양병원. 이곳에는 불필요한 연명치료 대신 편안한 돌봄을 고민하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의 존엄을 지키려는 한 의사가 있다. 서울에서 내과 의사로 살아가다, 요양병원에서 맞닥뜨린 처참한 죽음들을 본 뒤 ‘잘 죽는 병원’을 직접 만들었다는 최현석 원장. 그는 환자들이 덜 아프게, 덜 외롭게,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이 “잘 가셨다”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한다. 병원에서 먹고 자며 하루 대부분을 환자 곁에서 보내는 주인공. 이번 주 에서는 요양병원 의사의 하루를 따라가며, 존엄한 죽음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삶의 마지막을 지키는 의사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숨은 반전 찾기

▶ 반전 속 힐링 여행

반전 매력을 찾아 떠나는 ! 오늘은 반전 속 숨겨진 힐링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 첫 번째 여행지는 경기도 양평의 깊은 산속! 푸릇푸릇한 야자수 나무가 반겨주는 이곳은 흡사 동남아 휴양지 같은데... 숲속 찜질방에서 평화롭게 휴식을 취하던 사람들에게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두 번째 반전은 용인의 어느 고즈넉한 산자락. 탁 트인 언덕 위에서 여유롭게 산세를 감상하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놀라운 정체가 기다리고 있다고. 마지막은 홍매화가 흐드러지게 핀 대구의 호숫가. 그림 같은 풍경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예상치 못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단다. 그 마법 같은 반전의 세계로 지금 바로 함께 떠나보자!


주소: 경기 양평군 지평면 월산리 585-11
☎ 1566-3131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은이로 207-2
☎ 0507-1494-0174


주소: 대구 수성구 무학로 42
☎ 053-762-0089


외국인의 한식로그

▶ 톰이 반한 한 상, 통가마 삼겹

영국인 출연자 톰이 소개하는 . 이번에 톰이 찾은 곳은 특별한 불맛을 찾아갈 수 있는 한 식당이다. 이곳의 핵심은 바로 ‘가마’. 사장님의 열처리 전공과 자동차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불의 온도와 흐름을 정교하게 다루기 위한 구조를 직접 고민해 만든 가마를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마 덕분에 고기는 겉은 빠르게 익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되며, 과한 연기 없이도 깊은 풍미를 끌어낼 수 있다. 두툼한 삼겹살을 가마 안에서 통째로 익혀내며, 불의 세기와 위치를 조절해 고기 본연의 육즙을 최대한 살려낸다. 꼬치에 꽂아 가마에서 초절된 고기는, 토치 과정을 거친 뒤 손님 상에서 한 번 더 익혀 먹는다. 여기에 감자 슬라이스와 통가지 애호박 등을 함께 구워 곁들이거나, 다양한 부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도 눈에 띈다. 또한 이 식당은 고기만을 내세우지 않는다. 가장 인기 있는 사이드메뉴, 김치말이국수까지. 가마라는 전통적이고도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방법으로 손님들에게 최고의 맛을 제공하는 곳, 톰은 이곳에서 불과 시간, 그리고 정성이 어우러진 한 끼를 경험한다.


주소: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216
☎ 032-472-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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