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45회 모닝와이드 3부
이번 주말 '벚꽃' 절정! 봄 나들이 명소
방송일 2026.04.03 (금)
날 ▶ 번호판만 ‘쏙쏙’, 오토바이 번호판 불법거래 기승 서울 동묘 일대에서 하룻밤 사이 오토바이 번호판 31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CCTV에는 한 남성이 주차된 오토바이를 돌며 번호판만 골라 떼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체 왜 남의 번호판을 떼어간 것일까. 절도된 번호판은 SNS를 통해 장당 10만 원에서 2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등록 오토바이에 부착해 수사망을 피하고 보험 가입을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 반복되는 번호판 불법 거래 실태와 그 피해를 에서 취재했다. 금모닝 있슈 ▶ 봄날 절에서 맺은 인연 ‘나는 절로’ 동백꽃이 붉게 핀 고창 선운사. 이른 아침, 600명이 넘는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남녀 20명이 절에 모였다. 이름과 직업을 밝히지 않은 채 시작된 남녀매칭 프로그램 ‘나는 절로’. 법복을 입고 나누는 차담 데이트부터 절밥을 함께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이색 식사 데이트까지, 절에서 1박 2일 동안 인연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과연 몇 쌍의 커플이 탄생할까. 고요한 절에서 시작된 만남의 결말을 에서 동행했다. 1m 밀착르포 ▶ 이번 주말 '벚꽃' 절정! 봄 나들이 명소 전국 곳곳에서 벚꽃이 개화를 시작해 만개를 앞둔 4월. 가장 먼저 벚꽃을 만날 수 있는 진해 군항제부터, 숨겨진 비밀 벚꽃 명소까지 이색적인 장소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57년 만에 특별 개방되는 웅동수원지는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아 더욱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라는데. 지금 꼭 가봐야 할 벚꽃 현장과 기상청이 전하는 실패 없는 꽃나들이 방법을 에서 알아봤다. 여기로 떠나볼까? 세계 랜선여행 ▶ 떠오르는 아시아의 핫플, 베트남 호치민 50대에 은퇴 후 세계 곳곳에서 한달살기 중인 서원 씨 부부. 이번엔 베트남 호치민으로 떠났다. 무려 44000세대가 사는 우리나라 여의도 크기의 콘도 타운에서 한달살기를 시작한 부부. 수영장은 세 곳에 워터파크와 놀이공원, 단지내 순환버스가 있을 정도. 물가 싸기로 소문난 호치민, 로컬 식당에서 몇 천원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과연 만 원으로 얼마나 많은 과일을 살 수 있을지 도전해보는데... 이번엔 시내로 향한 부부. 무료 전기 버스를 운행중인 호치민. 에펠탑을 지은 에펠이 디자인한 사이공 우체국을 찾아 편지를 보내보고 요즘 베트남 MZ들어게 핫하다는 ‘북 거리’를 구경해본다. 얼마 후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부부. 호치민시 근교에 위치한 ‘구찌 터널’을 찾았다. 베트남 전쟁 당시 베트콩이 군사 작전과 은신을 위해 구축한 역사 깊은 장소다. 이유있는 맛집 ▶ 한국에서 만난 프랑스의 맛 미식의 나라, 프랑스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오늘의 맛집! 프랑스 사람들도 고향의 맛이 그리울 때 찾아오는 곳이라는데~ 고소한 버터와 허브 향이 살아 있는 프랑스 대표 요리, 에스카르고부터 가정식의 대명사 비프 부르기뇽까지! 정통 프랑스 미식이 한 상 가득 펼쳐진다. 다양한 메뉴들 가운데, 단연 인기의 중심은 프랑스인의 소울푸드, 비프 부르기뇽! 한국인의 김치찌개처럼 프랑스인에게 오래 사랑받은 메뉴로 소고기를 레드와인에 오랜 시간 졸여 깊은 풍미와 식감을 자랑한단다. 여기에 오리 다리를 저온에서 천천히 익힌 오리 다리 콩피까지 더해지면, 이곳이 프랑스인지 한국인지 헷갈릴 정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는 프랑스, 이유있는 맛집에서 직접 만나본다. 주소: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33-4 ☎ 0507-1418-1626 / 미카엘 주방장 화제 ▶ 내 몸을 바꾸는 데일리 500g ?한 컵에 면역력을 담다 평소 운동과 위생 관념을 중요시한다는 홍유진(45) 씨, 그가 이렇게 노력하는 이유는 면역력 때문이라는데, 2013년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만성골수백혈병 중에서도 급성기 진단을 받았고 5년 생존율은 10%도 채 되지 않았던 상황이었지만 현재는 관해 상태를 유지 중이다. 그녀는 운동과 위생 관념 뿐만 아니라 과거에 즐겨 먹지 않았던 단백질과 채소, 과일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있다는데 실제로 암 경험자들은 만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 채소 과일 등을 주로 섭취하는 식물 기반 식단은 염증 수치를 유의미하게 낮춰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도 역시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우리가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채소와 과일의 권장량은 500g 이상! 채소 섭취가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김정선 교수는 착즙 주스가 대안일 수 있다는데~ 홍유진 씨 역시 실제로 착즙 주스를 즐겨 마시고 있었다. 면역력을 높여줄 당근, 오렌지, 주황 파프리카 착즙 주스 레시피와 인도의 비폭력주의 인권운동가 마하트마 간디의 이야기를 통해 ‘내 몸의 방어막, 면역력을 지켜줄 ’하루 한잔의 이야기를 전한다. * 촬영에 도움을 주신 ‘홍유진’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