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8857회 모닝와이드 3부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7년째 옥중 스토킹?

방송일 2026.04.21 (화)
날

▶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7년째 옥중 스토킹?

한 대형 언론사 기자가 일면식도 없는 50대 남성 유튜버로부터 7년간 스토킹 피해를 당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가해 남성은 피해자를 특정해 '정자 기증을 제안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고, ‘내가 네 목줄을 잡고 있다’는 위협적인 발언을 하는 등 괴롭힘을 이어왔다. 이에 피해자는 이를 고소했고, 남성은 2022년 9월 징역 1년, 2024년 4월에는 같은 범죄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수감 중에도 남성의 스토킹은 멈추지 않았다. 가해 남성은 옥중에서도 피해자에게 협박 및 음란한 내용이 담긴 편지를 보내는 등 지속해 괴롭히고 있는 상황. 그런데 문제는 최근 피해자의 추가 고소 사건 선고를 앞두고 검찰이 가해 남성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는 것이다. 피해자는 누범 기간 중 협박 편지를 보낸 행위에 대한 가중 처벌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보고 검찰 대응에 아쉬움을 제기하고 있다.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피해자, 7년간 반복된 범죄, 과연 막을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 취재했다. 


이슈 후

▶ 후배 폭행한 중학생들, 처벌은 출석 정지 10일?

지난 3월, 전주의 한 중학교. 입학 첫날, 신입생 2명이 2학년 선배 4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뺨을 때리고 무릎을 꿇린 뒤, 그 장면을 촬영하고 유포를 협박한 가해 학생들. 결국 영상은 SNS에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학폭위 처분은 출석 정지 7일과 10일이 전부였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가해 학생들과의 분리 조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가해자들은 반성 대신 조롱을 이어갔다는데. 결국 피해 학생은 등교조차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촬영, 협박, 유포까지 있었지만, 공동폭행 혐의만 적용해 사건을 송치한 경찰. 피해 학생 측은 고소보충서와 피해자 의견서까지 직접 제출하며 추가 대응에 나서야 했다. 학폭위도 열리고, 수사도 진행됐지만, 정작 피해자는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데. 사건 발생 후 한 달. 학교 폭력 처벌과 절차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걸까. 에서 짚어본다.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잇따른 차량 돌진, 아찔한 순간들

지난 15일, 서울 은평구의 한 무인 편의점. 갑자기 7톤급 중장비가 그대로 들이닥쳤다. 순식간에 벌어진 돌진 사고로 운전자는 골절상을 입었고, 편의점 내부는 크게 파손됐다. 그리고 하루 뒤, 이번엔 경기 의정부에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다. 한 식당 앞에서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돌진해 주차된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주변에 있던 사람이 다쳐 구급대에 이송됐는데. 수도권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 일상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순간을 담았다.

▶ 사라지는 문어와 소주? 황당 절도

지난달, 울산의 한 전통시장에서 비닐 벽을 훼손하고 가게 안으로 침입해 살아있는 문어 등 해산물을 훔쳐간 범인이 경찰의 잠복수사 끝에 붙잡혔다. 제주에서도 기막힌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보름간 식당에 침입해 소주를 한 병씩 훔쳐 온 남성이 적발된 것. 고물가 시대, CCTV에 포착된 황당한 절도 사건을 만나본다. 

▶ 전국 교량 동판 416개 훔친 일당

전국을 돌며 교량 동판을 훔친 30대 남성 2명이 구속됐다. 이들이 훔친 동판은 무려 416개! 20일 동안, 거의 매일 범행을 이어갔다. 그렇게 이들이 손에 쥔 돈은 약 2천만 원. 문제는 이들이 훼손한 교량 동판을 복구하는 데 드는 비용은 수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는데. 2천만 원을 위해 수억 원의 피해를 남긴 이들. 대체 이들은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을까. 에서 짚어본다.

▶  덤프트럭 안전지대 침범 사고

제보자는 경기도 화성시의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추돌사고를 당했다. 상대 차량이 안전지대를 침범한 상태에서 차로를 변경하며 충돌이 발생한 것. 현재 상대는 100대 0 과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제보자 측 보험사 역시 제보자 과실 20%로 합의할 것을 제안했는데... 이번 사고, 정말 제보자에게도 과실이 있는 걸까?


HOT 24

▶ 낯선 사람과 만남 24시

쓸데없는 감정 소모는 줄이고, 관계는 더 효율적으로! 요즘 2030 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만남 방식이 확산 되고 있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 장을 보고, 같은 공간에 모여 각자의 일을 하는 ‘느슨한 모임’부터 단 2시간 동안 12명을 만나는 신개념 소개팅까지. 굳이 모르는 낯선 사람과 활동하고 시간을 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효율은 높이고, 감정 소모는 줄이려는 젊은 세대의 새로운 관계 방식. 에서 밀착취재했다.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31길 7-2 4층 
☎ 0502-1922-2274


오픈러쉬

▶ 봄 캠핑 명당 접수

캠핑의 계절, 봄! 성수기를 맞아 전국 캠핑 명소마다 예약 전쟁인데~ 그 중, 북한강 뷰의 예쁜 자연경관 속에서 즐기는 ‘섬 캠핑’으로 유명한 자라섬은 명당을 차지하기 위한 오픈런이 일상! 각양각색 텐트를 설치하고 나면, 코끼리 열차 타고 섬 속 또 다른 장소로!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원까지 모두 섬 캠핑 안에서 즐겨보고, 밤에는 풀벌레 소리 들으며 맛있는 캠핑 음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는데. 봄 캠핑의 매력 속으로 에서 빠져보자.

* 촬영에 협조해 주신 ‘자라섬 캠핑장’, ‘GOCF’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화제

▶ 꽃길 따라 함께 걸어 봄!

봄꽃이 만발한 4월, 경남 창원 용지호수공원에 특별한 발걸음들이 모였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우와 의료진이 함께하는 ‘함께 봄, 걸어 봄’ 걷기 캠페인이다. 관절 통증으로 반지 하나 끼기 힘들었던 사람들. 하지만 오늘만큼은 꽃길 위에서 서로의 걸음을 맞춘다. 9년 차 환우 심예희 씨는 한때 절망감에 집 밖 활동조차 피했지만, 지난해 이 걷기 대회에서 이웃 환우를 만나 삶이 달라졌다. 이제는 매일 산책을 즐기며 설레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진료실을 벗어나 의료진과의 진솔한 대화, 질환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는 OX 퀴즈 현장, 그리고 ‘다시 반지를 낄 수 있는 날’을 꿈꾸며 금반지를 전하는 ‘골드링 캠페인’까지. 아픔을 넘어 희망으로 향하는 봄날의 동행! 그 특별한 현장을 에서 함께한다.

회차별보기

전체회차
선택된 컨텐츠 번호 17 전체 컨텐츠 갯수/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