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58회 모닝와이드 3부
21년만에 검거 된 범죄단체, 징역형
방송일 2026.04.22 (수)
날 ▶ 21년만에 검거 된 범죄단체, 징역형 서울 금천구 일대를 무대로 활동했던 범죄단체, 일명 ‘진성파’ 일당이 검거되어, 지난주 행동대장에게 2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합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며 행동강령을 따르고, 엄격한 위계질서 속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여온 조직폭력배. 골목길에서 흉기로 찌르는 연습을 하는 장면까지 포착되는 등 주민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하는데. 서울 서남부에서 1990년대 말에 결성, 활동해온 ‘진성파’는 범죄단체로서는 21년 만에 검거,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작진은 유흥업소 갈취, 도박사이트 관련 불법 행위를 해온 지역을 현장 취재하고, 범죄단체를 구성이 사회와 국민에게 얼마나 위험하고, 왜 강한 처벌을 받아야하는지를 알아본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 이야기 ▶ ‘억’ 소리 성과급에 ‘하닉고시’ 열풍! 반도체 열풍을 타고 올해 200조 원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SK하이닉스가 생산직 직원 채용에 나서자, 취업 준비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SK하이닉스 성과급이 직원 1인당 평균 5~6억 원이라는 가능성이 보도되자 대졸 학력을 고졸로 속여서 지원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고, 서점가에서는 SK하이닉스를 겨냥한 수험서가 베스트셀러가 된 상황. 대기업의 성과급 규모가 연일 보도되고 있는 지금, 취준생들에게는 ‘하닉고시’ 라는 신어조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SK하이닉스 성과급 규모부터, 신규 채용이 불러온 변화를 살펴본다. ▶ 지금 사야 싸다? 냉방 가전 할인 판매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 가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통상 5월 이후 본격화하던 구매 시점이 4월부터 나타난 것으로 한 업체의 에어컨 매출은 지난주, 전주 대비 90% 증가했다. 생산 공장은 일찌감치 에어컨 공장을 가동 하는가 하면 가전업계에서는 예년보다 앞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카드 무이자 할부 등 금융 혜택을 확대하며 여름 성수기 수요 선점에 나서고 있다. 그렇다면, 미리 사면 저렴하다는 것을 내세운 냉방 가전, 정말 싸게 살 수 있는 걸까? 모르면 호구되는 경제 이야기에서 알아본다. ▶ ‘역대 최고’ 유류할증료, 저비용항공사 비상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로 5월에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단계로 뛰어올랐다. 대형 항공사 기준으로 3월의 약 6배, 4월 발권 항공권의 2배가 넘는 유류할증료를 내야 하는데. 여름 휴가철 예약을 앞두고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저비용항공사 LCC 업계는 국제노선을 감편하고, 여행 수요도 위축될 전망이다. 유류할증료 급등으로 인한 상황을 취재해 본다. 건강 한 수 ▶ 눈물 많아진 나 혹시 남성 갱년기? 여성에게만 찾아오는 변화로 여겨지기 쉬운 갱년기. 하지만 남성에게도 예외는 없다. 남성 갱년기는 여성과 달리 서서히 진행된다. 이 때문에 단순한 기력 저하로 넘기기 쉽고,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한 채 지나치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이렇게 방치할 경우, 또 다른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우울감과 무기력은 물론 심혈관 질환이나 골다공증 등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 들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감정 변화를 크게 느끼고 있다는 57세 강 모 씨. 일상 속 스트레스 때문인지, 남성 갱년기의 신호인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과연 그의 몸엔 어떤 변화가 시작된 걸까. 조용히,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남성 갱년기. 그 원인과 관리법을 에서 함께 알아본다. 트렌드.ZIP ▶ 핫플이 된 공포영화 속 저수지 야심한 밤, 으스스한 분위기의 저수지에 사람들이 몰렸다? 충남 예산군에 있는 살목지. 이곳은 과거 공포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공포 유튜버들이 찾는 ‘심령 명소’로 알려진 곳인데 어둠이 내려앉은 저수지와 정적이 감도는 주변 풍경이 맞물리며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소로 입소문을 타 왔다. 그런데 최근, 이곳을 배경으로 한 영화 살목지가 개봉하면서 야심한 밤, 직접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더 늘어난 상황. 결국 방문객이 급증하자 예산군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야간 통행을 통제하는 조치까지 내렸다. 콘텐츠 속 공간을 넘어 이제는 ‘직접 체험’의 장소로 떠오른 살목지. 핫플이 된 공포의 저수지를 에서 알아본다. ▶ ‘키캡 클리커’ 열풍 키보드를 꾸미던 ‘키캡’, 이제는 가방 위로 올라왔다? 내 취향대로 만드는 ‘키캡 클리커'가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꾸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중! 다양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드러내는 건 기본, 톡, 톡 눌리는 손맛에 빠져 ‘클리커’로 활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는데! 그뿐만 아니라, 취향에 따라 키캡 디자인을 고르는 것은 물론, 파츠를 더하고 키보드 축까지 선택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키캡 클리커’를 만들 수 있단다! 여기에 반복적인 클릭이 긴장을 완화하고 가벼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반응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유행을 넘어 ‘힐링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과연, 이 작은 키캡 클리커가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지 에서 알아본다. 미스터리 M (re) ▶ 터널 위 자리한 무덤들의 정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도로. 차들이 쉴 새 없이 오가는 이곳, 그 위로 둥글게 솟아오른 수상한 형체들이 보인다.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 가까이 다가가 확인해 보니…. 놀랍게도 ‘무덤’이다. 매일 이 길을 지나는 사람들조차 누구의 무덤인지 알지 못하는 이곳. 도심 한복판, 그것도 터널 위에 자리한 무덤들. 도대체 왜 이런 위치에 남아 있는 걸까? 알고 보니 이곳은 신라가 한강 유역으로 세력을 확장하던 시기, 6세기 후반부터 9세기까지 조성된 고분군이었다. 2002년 조사 당시 확인된 고분만 약 180기. 현재는 터널 위에 약 8기의 고분이 남아 있다. 그렇다면 이 고분들은 어쩌다 터널 위에 놓이게 된 걸까? 수많은 고분이 품고 있는 비밀, 에서 파헤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