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8862회 모닝와이드 3부

도심 곳곳 멧돼지 출몰 비상!

방송일 2026.04.28 (화)
날

▶ 도심 곳곳 멧돼지 출몰 비상!

최근 전국 도심 곳곳에서 멧돼지 출몰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캠퍼스. 멧돼지로 추정되는 동물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22일과 26일에도 신고가 이어지며 수차례 수색이 진행됐지만 개체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 이에 학생들이 불안감을 호소하자 학교 측은 결국 ‘경보’를 발령하고 출몰 주의 공지와 함께 안전 대책에 나섰다. 문제는 이 같은 상황이 서울만의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가평에서는 휴게소 화장실에 멧돼지가 나타나 시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세종에서는 아파트 주변 상가 유리창을 뚫는 사고가 발생했다. 봄철마다 반복되는 도심 출몰. 그 횟수는 최근 들어 더 빠르게 늘고 있는 실정. 산을 떠난 멧돼지들은 왜 도심까지 내려오고 있는 걸까. 에서 그 이유를 집중 취재했다.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주차장 덮친 25톤 레미콘 

지난 23일 오전,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 주차장으로 대형 레미콘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무려 5미터 아래로 떨어진 차량. 이 사고로 주차돼 있던 차량 8대가 크게 파손됐다. 콘크리트를 가득 실은 25톤급 대형 차량.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사고! 그런데 사고 원인이 석연치 않다. 운전자는 브레이크 고장을 주장하는 상황. 문제는 해당 차량이 이달 점검까지 받은 상태였다는 점이다. 점검을 마친 차량에서 어떻게 이런 사고가 발생한 걸까?

▶도로 위에서 집배원 폭행한 남성 

지난 21일, 우체국 집배원이 도로 위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는 승용차 운전자. 남성은 집배원을 오토바이에서 끌어 내린 뒤 도로에 내동댕이치고 목을 짓누르는 등 폭행을 이어갔는데. 피해자는 전치 2주 진단을 받고 정신적, 신체적 충격으로 업무까지 중단한 상태. 더욱 충격적인 건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는 점이다. 단순한 시비였을까,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었던 걸까? 

▶ 80명 운전자 울린 그 남자의 기막힌 사기 

3개월 동안, 무려 80차례. 같은 수법의 사기를 반복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른바 ‘손목치기’.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낸 뒤 합의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천만 원 상당을 챙긴 남성. 더 놀라운 건 경찰 조사 과정에서도 이 수법이 수십 차례 이어졌다는 점이다. 유사 전과까지 있는 이 남성은 결국 구속 송치됐다. 짧은 기간, 반복된 범행. 왜 이 수법은 계속 통했던 걸까?

▶ 지하 주차장 충돌 사고는 무과실 어렵다? 

지난 17일, 아파트 지하 주차장. 정차해 있던 차량을 향해 한 승용차가 들이받았다. 회전하던 상대 차량이 중앙선을 밟은 채 그대로 충돌한 것. 명백한 과실처럼 보이지만 보험사의 입장은 달랐다. 주차장 내부에서는 중앙선의 법적 효력이 인정되기 어렵다는 주장. 과연 이 사고, 정차 차량의 무과실은 인정될 수 있을까?


이슈 후

▶ 아내는 뇌사, 남편은 부양도 이혼도 거부?

2023년 5월, 60대 여성이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그러나 남편의 선택은 신고가 아니었다. 사진을 찍어 딸에게 보낸 뒤, 외출을 택한 것. 여성은 약 1시간이 지나서야 병원으로 옮겨졌다. 3년이 지난 지금, 여성은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누워 있다. 당시 유기치상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남편. 딸들은 남편이 간호나 책임 이행 없이 이혼조차 거부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사건 이전부터 여성에게 가정폭력 신고 이력이 있었고, 반복된 신고에도 분리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이러한 사건을 낳았다는 주장이다. 현재 남편의 이혼 거부로 여성은 국가 지원에서도 배제되어 있는 상태. 폭행 의혹에도 왜 보호 체계는 작동하지 않은 걸까? 3년이 지나도 멈춰 있는 이 사건을 에서 취재했다. 


HOT 24

▶ ‘할매’감성에 빠진 젊은이들

빠르고 편리한 것이 일상이 된 시대. 요즘 2030 세대는 오히려 느리고 투박한 ‘할매 감성’에 빠졌다?! 흙을 밟으며 자연을 즐기는 ‘촌캉스’부터 할머니 손맛을 그대로 담은 한상차림 식당, 레트로 감성 가득한 카페, 그리고 전통 방식의 참숯가마까지. 한때는 어르신들의 일상으로 여겨졌던 경험들이 이제는 새로운 힐링으로 주목받고 있다는데. 자극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익숙하고 편안한 방식으로 휴식을 찾는 젊은 세대. 이들은 왜 ‘할매’ 감성에 끌리는 걸까? 에서 그 이유를 밀착 취재했다.


주소: 서울 동대문구 홍릉로3길 18 1층 
☎ 0507-1365-6621 


주소: 서울 관악구 청룡2길 19 
☎ 02-882-0562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한터로45 4번길 48 
☎ 031-334-2009 


진격의 대식가

▶ 해산물 플렉스 돌판 중화요리

특별한 음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대신 식사하러 가겠습니다. ‘대식가’. 맛 탐구를 위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경기도 양주시. 한적한 길가에 덩그러니 자리한 식당이다. 넓은 주차장을 갖춘 이곳에서 맛볼 음식은 바로 중화요리.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돌판에 담겨나오는 이색 중화요리가 인기라는데~ 꾸덕한 크림소스에 해산물이 가득 올라간 돌판 크림 짬뽕부터 돈가수와 새우튀김, 떡갈비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돌판 짜장, 그리고 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돌판 볶음 짬뽕까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력 20년 이상의 사장이 선보이는 돌판 중화요리, 그 특별한 이유를 확인해본다.

▶ 480시간 숙성 벽돌 고기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서울 강남구, 직장인들의 회식 맛집이다. 회식 단골 메뉴는 역시 고기가 진리! 하지만 이곳의 고기는 조금 특별하다는데. 삼겹살은 마치 벽돌처럼 두껍고, 목살은 통으로 나와 깻잎 페스토를 발라 먹는 재미가 있다. 게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주는 시스템! 무려 480시간 이중 숙성을 거쳐 고기의 맛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또, 옥수수 쏨땀과 오징어젓갈이 듬뿍 들어간 냄비 볶음밥 등 사이드 메뉴까지 곁들이면 풍성한 한 상이 완성된다. 480시간 숙성의 비밀은 무엇을까? 그 특별한 매력을 파헤쳐 본다.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9길 25 
☎ 0507-1307-2628

 
주소: 경기 양주시 은현면 화합로 797 
☎ 0507-1431-0139

회차별보기

전체회차
선택된 컨텐츠 번호 13 전체 컨텐츠 갯수/20
  • PD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