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5회 모닝와이드 3부
2배 수익 꿈꾸는 투자자들…’단일종목 레버리지’ 뭐길래
방송일 2026.05.29 (금)
날 ▶ 2배 수익 꿈꾸는 투자자들…’단일종목 레버리지’ 뭐길래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8,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반도체 관련 주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특정 종목의 하루 등락률을 2배로 추종하는 국내 최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까지 등장하며 투자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상품 출시 첫날부터 교육 이수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접속자가 몰렸고, 하루 만에 2조 원이 넘는 투자금이 몰리기도 했다는데. 하지만 전문가들은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손실 위험 역시 매우 큰 상품이라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새롭게 등장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정체와 투자 시 유의점을 에서 취재했다. 금모닝 있슈 ▶ 사람 공격하는 큰부리까마귀 주의보 도심 곳곳에서 까마귀가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전국에 서식하는까마귀는 대부분 한곳에 정착해 사는 ‘큰부리까마귀’. 지능이 높고 적응력이 뛰어나 도심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새다. 그런데 특히 5월에서 7월 사이, 사람을 향해 돌진하거나 머리를 가격하는 등 공격 행동이 급증하고 있다는데. 이에 기후에너지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까마귀와 마주치면 눈을 마주치지 말고, 우산이나 모자를 활용해 머리를 보호하라’고 당부했다. 이맘때 반복되는 큰부리까마귀공격, 대체 이유는 무엇이고 또 위협 상황에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에서 알아봤다. ▶ MZ들 푹 빠진 ‘비밀 사우나’ 최근 몸과 마음 건강을 함께 챙기는 ‘웰니스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우나를 찾는 젊은 세대가 늘고 있다. 휴대전화를 잠시 내려놓고 디지털 디톡스를 할 수 있는데다, 땀을 흘리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힐링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특히 SNS에는 전국 사우나를 돌며 후기를 남기는 ‘사우나 인플루언서’까지 등장했고, 낯선 사람들과 함께 동네 목욕탕을 찾는 ‘동행 목욕탕’ 프로그램도 인기라는데. 뜨거워지고 있는 MZ세대의 이색 사우나 문화를 에서 취재했다. 1m 밀착르포 ▶ 산행길 안전수호자, 도봉산 산악구조대 24시 초여름 날씨에 등산객들로 붐비는 도봉산. 하지만 암릉과 급경사 구간이 많은 만큼 산악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5월 행락철부터 산악사고 출동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데.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산으로 향하는 이들이 있다. 무거운 구조 장비를 메고 하루에도 수차례 가파른 산길을 오르내리는 119 산악구조대다. 발목 부상부터 탈진, 추락 사고까지. 시민들의 안전한 상행을 위해 쉼 없이 출동하는 도봉산 산악구조대의 하루를 에서 취재했다. LTE ▶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 인천공항 사전투표소 현장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 인천공항 출국장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도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행과 출국에 앞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는 현장. 사전투표 첫날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하고, 선거관리위원회 관계를 통해 유권자들이 꼭 알아야할 투표 유의사항도 함께 짚어본다. 여기로 떠나볼까 ▶ 아드리아해의 낭만, 크로아티아 남부 대기업 생활을 뒤로하고, 아내의 뇌종양 투병 이후 행복을 찾아 세계 여행을 이어가고 있는 제호 씨 부부. 이번엔 눈부신 아드리아해를 따라 크로아티아 남부로 떠났다. 여행의 시작은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 스플리트. 약 1700년 전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지은 궁전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올드타운 곳곳에 고대 로마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어 찾은 곳은 ‘아드리아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흐바르섬. 연간 2700시간이 넘는 풍부한 햇살과 에메랄드빛 바다, 중세 분위기의 골목길이 어우러져 유럽 대표 휴양지로 손꼽힌다. 스파뇰라 요새에 오르면 섬과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다. 마지막 여정은 크로아티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두브로브니크. 중세 성벽으로 둘러싸인 올드타운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붉은 지붕과 푸른 아드리아해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전망대에 오르면 왜 이곳이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지 실감하게 된다. 맛있는 하루 ▶ 오늘은 국물 닭발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회사 생활을 하겠다고 수백 번 다짐해 봐도 쏟아지는 일거리, 반복되는 상사의 잔소리, 능력치 미달에 자존감이 깎이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다. 이럴 때, 오늘의 스트레스만큼은 화끈하게 날려줄 수 있는 음식. 기분 좋은 매콤함과 불 향으로 남녀노소 마니아층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물 닭발’이다! 닭발이라고 해서 전문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번화가 한 가운데 골목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철공소가 펼쳐지는데. 눈앞에서 돌아가는 닭발이 자욱한 연기 아래 한 번 더 구워지면 맛뿐만 아니라 즐길 거리까지 전문적이라고. 맑은 물에 닭 뼈를 활용한 눅진한 국물을 탱탱한 젤리의 형태가 될 때까지 식히면 베이스는 완성. 귤 등 제철 과일즙과 4가지 고추로 낸 기름을 섞은 간장 기름을 발라 유정과정을 끝낸 뒤 직화 불에 구워낸다. 이후에 바나나를 넣어 꾸덕꾸덕한 고추장소스를 손으로 잘 발라서 지푸라기에 훈연하면 닭발은 준비 완료. 탱글탱글한 육수까지 더하면 고추장 국물 닭발이 완성된다. 취향에 따라 들기름에 무친 묵은지, 콘치즈가 들어있는 감자전을 더 하면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고. 오늘 함께 스트레스, 날려보자!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 409-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