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94회 모닝와이드 3부
이웃집 부녀 둔기로 폭행한 60대
방송일 2026.06.12 (금)
날 ▶ 이웃집 부녀 둔기로 폭행한 60대 지난 2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빌라에서 60대 남성이 이웃 주민인 50대 딸과 80대 아버지에게 둔기를 휘두르는 잔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두개골 골절과 손가락 절단 등 심각한 중상을 입었지만, 가해자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다. 평화롭던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이 둔기를 든 가해자로 돌변한 이유는 무엇인지, 참혹했던 그날의 전말을 에서 취재했다. 금모닝 있슈 ▶ 2026 지방선거, 동점에서 갈린 운명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는 단 1표가 후보들의 운명을 갈랐다. 충청남도의회 의원 선거에서는 개표 결과 동점이 나왔지만, 재검표 끝에 무효표 3장이 유효표로 인정되며 1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됐다. 경남 고성군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동점자가 나오면서 선거법에 따라 연장자가 당선되는 이례적인 상황도 벌어졌는데. 한 표가 가진 무게와 ‘동일 득표 시 연장자 당선’ 규정의 배경을 에서 알아봤다. ▶ “제발 가져가 달라” 스스로 돌아온 불상 미스터리 최근 온라인에서 ‘스스로 돌아온 불상’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 일제강점기 도굴꾼들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2년 만에 다시 고국으로 돌아온 불상이다. 특히 불상을 소장했던 이들이 잇따라 악몽을 꾸고 집안에 우환이 이어지면서 “제발 가져가 달라”며 반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금동지장보살좌상의 귀환을 둘러싼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에서 알아봤다. 나만몰라? AI ▶ 돼지 양돈장 활용 AI 인공지능(AI)은 우리 산업의 핵심 현장으로까지 깊숙이 뻗어나가고 있다. 국내의 한 양돈장에서는 천장에 설치된 카메라가 수천 마리의 돼지를 실시간으로 밀착 관리한다. 오랫동안 사람의 경험과 직관에만 의존해 왔던 전통 축산업에 AI 기술이 도입되면서, 농장 운영 방식의 패러다임 자체가 뒤바뀌고 있다. 실제 축산 농가를 찾아 인공지능이 어떻게 돼지들의 상태를 진단하고 돌보는지, 눈앞으로 다가온 미래 축산업의 신풍경을 에서 자세히 소개해 본다. ▶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AI영상 야구장 전광판의 주인공이 되거나 화려한 아이돌 무대에 오르는 등,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이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기술적 한계로 인해 다소 어색하고 이질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AI 영상은 이제 실제 촬영한 화면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해졌다. 누구나 간단한 명령어 하나만 입력하면 원하는 고품질 영상을 손쉽게 만들어내는 시대. 눈부시게 진화한 AI 영상 기술의 현주소부터, 그 이면에 숨겨진 악용 우려와 주의해야 할 점까지 에서 집중 취재했다. LTE 생중계 ▶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 광화문 거리 응원 현장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가 열리는 12일 오전 11시. 광화문 광장에 대한민국-체코전을 응원하는 시민들이 모인다.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뜨거운 응원 열기와 현장 분위기를 생중계로 연결한다. 여기로 떠나볼까 ▶ 푸른 해안 따라 떠나는 여행, 타이완 남부 아재 창모 씨가 타이완 최남단에 위치한 해안 휴양도시, 연중 기온이 따뜻해 ‘타이완의 하와이’라고도 불리는 컨딩으로 향했다. 먼저 컨딩의 대표 명소인 롱판 공원을 방문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광활한 초원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한다. 그리고 바다로 나가 맑고 투명한 바닷속에서 니모를 비롯한 열대어와 형형색색 산호를 만나며 컨딩 바다의 매력을 체험한다. 바다에서 나온 뒤에는 허우비우 수산시장을 찾는다.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허우비우 수산시장.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과 사시미를 맛보며 타이완 남부의 풍성한 먹거리를 즐긴다. 그리고 태평양을 마주한 석제평으로 향했다. 독특한 해식 지형과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해안 절경이다. 대만 해안을 따라 남부 여행을 떠나본다. 맛있는 하루 ▶ 오늘은 모듬 숙성회 길어진 해와 아름다운 석양에 누구와 먹어도 낭만적일 것만 같은 저녁. 이럴 때 먹어야 할 음식! 가벼운 느낌이지만 사실은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이다. 12가지 생선과 해물이 들어간 숙성 모둠회는 활어를 직접 잡아 숙성을 시작하는데. 종류에 따라 숙성방법이 모두 다르단다. 흰살생선은 살의 점도와 감칠맛을 위해서 주로 소금을 이용하고, 연어는 다시마를 사용하며, 등 푸른 생선류는 레몬, 다시마, 각종 채소를 넣은 특별 식초에 넣어서 숙성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흰살생선이지만 특유의 비린내를 가진 삼치는 지푸라기를 이용해 연기로 훈연하는 방법으로 조리한단다. 생선이 클수록 감칠맛이 올라오기 때문에, 가장 큰 크기의 생선을 사용한다고. 덕분에 더 극대화된 회의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숙성 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불맛을 가득 입힌 짬뽕 전골과 신선한 전복을 직접 손질하여 쪄내 얹고 전복 내장을 이용해 만든 소스가 듬뿍 베인 전복 크림 파스타도 준비되어 있다. 우리 함께 바다의 향기에 빠져보자!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22 1층 ☎ 0507-1389-8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