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8899회 모닝와이드 3부

‘바다의 로또’ 참다랑어 잡아도 그냥 방류...왜?

방송일 2026.06.19 (금)
날

▶ 열흘 째 오리무중... 통영 주택 살인 범인은?

지난 10일 새벽, 경남 통영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이 목 부위를 흉기에 찔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 하지만 사건 발생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고 있어 지역 사회에 불안이 커지고 있다. 범인은 복면과 장갑을 끼고 들어와 마을 CCTV 10여 대를 피해 이동했고, 주택 내부 온실 베란다에 설치된 생활안전단말기까지 떼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인된 금품 피해는 없는 상황.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어떤 이유로 피해자를 노린 것일까. 에서 취재했다. 


금모닝 있슈

▶ ‘바다의 로또’ 참다랑어 잡아도 그냥 방류...왜?

최근 동해안 정치망마다 참다랑어가 대량으로 포획되고 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경매를 통해 판매됐지만, 지금은 잡히는 즉시 바다로 다시 방류된다. 어민들이 잡을 수 있는 어획 쿼터를 초과했기 때문. 산 채로 바다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폐사한 뒤 버려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참다랑어는 국제기구가 2년마다 국가별 어획량을 정하는데, 우리나라는 올해 1천219톤을 배정받았다. 하지만 참다랑어 어획량이 급증하면서 상당수 지역의 어획쿼터가 조기에 소진된 상황. 애써 잡은 참다랑어를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에서 알아봤다. 

▶ 학교 안에 롤러코스터가? 고등학생이 만든 놀이기구 화제

강원도 원주의 한 고등학교에 특별한 놀이기구가 등장해 화제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나무 롤러코스터’가 그 주인공. SNS에서는 이미 조회수 약 1천만 회를 기록하며 학교의 명물이 됐다. 롤러코스터를 만든 주인공은 바로 ‘생활물리반’ 동아리 학생들. 교과서 속 물리 개념을 실제 구조물에 적용해가면서 설계, 제작, 설치 전 과정을 직접 해냈다고 한다. 열정과 도전 정신이 가득한 ‘생활물리반’ 학생들을 에서 직접 만나봤다. 


여기로 떠나볼까

▶ 라벤더 향기 가득, 낭만의 남프랑스

지중해의 햇살을 따라 펼쳐진 남프랑스. 6월부터 남프랑스는 라벤더 시즌이다. 보랏빛 라벤더 밭은 딱 두달간만 누릴 수 있다. 차를 세우고 어디를 가든 라벤더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퐁텐드 보클뤼즈를 찾았다. 이곳엔 지하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있는데,소르그 강의 발원지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유럽인들의 휴양지, 남프랑스 깔랑크 국립공원. 자연이 빚어낸 압도적인 풍경. 깊게 파인 해안과 에메랄드빛 바다는 비현실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 이어서 유럽 최대 규모 협곡 중 하나인 베르동 협곡을 찾았다. 최대 깊이 약 700미터, 깎아지른 석회암 지형을 따라 흐르는 강은 특유의 터키색 빛을 띠고, 이 독특한 색감 때문에 ‘유럽의 그랜드캐니언’이라 불린다. 라벤더 향기와 자연이 어우러진 곳, 남프랑스를 만나본다.


맛있는하루

▶ 오늘은 갓김치 등갈비찜

얼큰한 국물에 흰 쌀밥 한 입 하고 싶은 날. 빛깔로 침샘을 자극하고 소리와 향기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내는 음식이 있다. 바로 한국인의 소울 푸드 ‘김치’다. 김치에 고기까지 더한다면 완벽한 저녁 한 끼를 맛볼 수 있는데. 게다가, 일반적인 배추김치가 아니라 1년 이상 숙성한 갓김치를 이용해 조리한다. 밀가루나 찹쌀 풀을 사용하지 않고 끓여낸 젓갈과 감 등 과일을 이용해 깔끔한 양념을 만들어내기에 숙성 기간이 길어도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단다. 북어와 대하를 푹 우려낸 해산물 육수와 함께 고기를 끓여내니 시원한 맛에 묵직한 감칠맛 한방까지 잡았다. 갓김치라고 해서 김치 맛이 적을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 마를 이용해서 고기와 갓김치에 접착제 역할까지 해냈다. 육수와 양념장, 등갈비와 갓김치를 3시간 이상 큰 솥에 푹 삶으면 마치 할머니의 손맛까지 느껴진다고. 쌀가루를 이용해 꽃잎 모양처럼 만들어낸 오징어튀김 전도 곁들이면 스트레스 격파 완료. 우리 함께 갓김치 등갈비찜의 신세계에 빠져보자!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0길 16 1층 돌산등대집
☎ 02-558-1116


화제

▶ 무더위 속 찾아온 든든한 나눔

때 이른 무더위가 전국을 덮쳤던 지난 5월.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이어지고 온열질환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폭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도 든든한 나눔이 시작됐다. 바로, 기후 위기에 대응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국민 연중 나눔 캠페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올해도 많은 이들이 온정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무더위 속 이웃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가 본다.


바디시그널

▶ 여성호르몬 관리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질병분류기호 N95.1, 갱년기. 많은 이들이 갱년기를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기지만, 의학적으로 갱년기는 엄연히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갱년기 증상을 겪는 여성 중 실제로 병원을 찾는 여성은 단 10%에 불과하다는데. 안면홍조·심혈관 질환·우울증·불면증·관절 통증 등 다양한 불편을 겪고도 충분한 정보와 관리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여성호르몬 감소가 지속 되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서서 생명과 직결된 질환의 위험도 높일 수 있어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다. 에서 완경 후 체중 증가와 각종 만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례자와 완경 후 여성호르몬 관리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주인공의 차이는 무엇일지 알아본다. 특히 그녀의 갱년기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식물 뿌리 추출물, ERr731이 체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갱년기 증상을 완화했는지 면밀하게 파헤쳐 본다.

회차별보기

전체회차
선택된 컨텐츠 번호 6 전체 컨텐츠 갯수/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