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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회 모닝와이드 3부

SNS 뒤흔든 ‘마약 의심’영상 논란

방송일 2026.06.30 (화)
날

▶ SNS 뒤흔든 ‘마약 의심’영상 논란

최근 sns를 달군 이른바 ‘수원 좀비 남성’. 한 남성이 고개를 숙인 채 제자리에서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후, 경기 김포와 인천에서도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영상이 잇따라 공개됐다. 이에 마약이 우리 일상 가까이 스며든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시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암암리에 거래되던 마약은 최근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유통망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지만, 현행 법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우리 일상을 파고든 마약, 이대로 괜찮을까? 에서 짚어본다.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오르막길 오르던 차량, 갑자기 후진? 

지난 22일, 부산 사하구의 한 오르막길에서 차량 한 대가 빠른 속도로 후진하며 오토바이 1대와 승용차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2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고, 승용차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었다. 보행자 보호 펜스와 전봇대까지 파손되면서 일대에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70대 남성으로, 경찰 조사 결과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고령 운전자의 운전 미숙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조사를 진행 중인 상황. 그런데 문제는 부산에서 고령 운전자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이다. 해당 사고 하루 전에도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4명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는데 이 사고를 낸 운전자 역시 70대였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사고를 통해 고령 운전자 사고의 위험성을 짚어본다. 

▶ ‘돌 씹었다?’ 식당 돌며 돈 뜯은 2인조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충북 진천의 식당가 일대를 돌며 업주들을 협박해 왔다는 수상한 2인조 남성. 음식을 먹던 중 갑자기 업주를 불러 양팔의 문신을 드러내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인 뒤, 음식에서 돌이 나왔다며 음식을 뱉어낸다고 한다. 이후 치료비를 요구하는 수법으로 식당들을 돌며 돈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 피해 업주가 이 같은 내용을 지역 상인회에 공유하자 같은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잇따랐고,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업장만 7곳에 이른다. 자영업자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문신 2인조. 그 황당한 갈취 수법을 파헤쳐본다. 

▶ 보험금 대신 휴대전화 수리비? … ‘손목치기’의 진화 

최근 대전에서 ‘손목치기’로 운전자들의 돈을 갈취해 온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런데, CCTV에 포착된 이 남성의 수법은 우리가 흔히 알던 손목치기와는 달랐다. 골목길에서 통화하며 걷다가 지나가는 차량에 갑자기 팔을 뻗어 일부러 부딪힌 뒤, 들고 있던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것. 이후 이미 부서진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보험금 대신 수리비를 요구했다. 이 남성은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55차례 사고를 내 1천3백여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는데. 남성은 왜 보험금 대신 휴대전화 수리비를 노린 걸까? 

▶  여수 3차로 회전교차로 사고

여자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가던 제보자. 3차로 회전교차로를 주행하던 중 안쪽 차로에서 달려오던 차량이 제보자 차량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제보자에게는 상대 차량이 전혀 보이지 않았던 상황. 하지만 상대 운전자는 방향지시등을 켠 상태였기 때문에 제보자에게도 40%의 과실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번 사고, 제보자에게 과실이 있는 걸까?


이슈 후

▶ 창원 중학생 살인사건, 경찰 초동대응 논란 

지난해 12월 창원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이 중학생 4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최근 유족 측이 당시 CCTV를 공개하면서 경찰의 초동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영상에는 코드제로가 발령된 상황에서도 경찰이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모습이 담겼다. 유족은 문 개방과 구조 조치, 구급차 요청이 모두 늦어졌다며 출동 경찰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강력범죄 현장에서 반복되는 초동대응 논란. 당시 경찰의 대응은 적절했는지, 현행 코드제로 매뉴얼과 대응체계에 보완할 점은 없는지 에서 짚어본다. 


HOT 24

▶ 최신 유행 따라 24시간

하루가 멀다고 새로운 유행이 쏟아지는 요즘! 2026년 상반기의 끝자락인 6월, 2030세대를 사로잡은 최신 유행은 무엇일까? 유행에 뒤처진 이들을 위해  제작진이 나섰다! 올봄 SNS를 뜨겁게 달궜던 ‘봄동 비빔밥’은 이제 안녕! 올여름에는 ‘마늘종 비빔밥’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같은 마늘종 비빔밥이라도 다 같은 맛이 아니다! 여름 한정 메뉴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특별한 조합과 꿀팁을 공개한다. 지금 아니면 놓치는 건 또 있다. ‘능소화’도 6월의 핫플레이스. 인생 사진 한 장을 남기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긴 줄도 마다하지 않는 2030세대. 이들이 이렇게 인증 사진을 남기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 2030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건 단연 힐링 아이템. ‘말랑이’, ‘키캡’, ‘왁뿌볼’의 뒤를 이어 이제는 ‘워리스톤’이 인기몰이 중이라는데. 불안한 시대, 손안의 작은 돌멩이를 만지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것. 먹거리부터 힐링 아이템, 핫플레이스까지. 대한민국을 뜨겁고 달구고 있는 최신 트렌드의 모든 것을 에서 밀착 취재했다. 


주소: 서울 종로구 낙산길 16 3층 
☎ 010-2659-6480 

 
주소: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1로 309 1112동 103호  
☎ 070-4419-0914 


오픈러쉬 

▶ MZ 핫플 묵호 가자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MZ세대의 발길이 향하는 동해의 감성 항구 묵호!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바다 절벽 위에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곳~ 30m 아래로 단숨에 내려가는 미끄럼틀부터 바다 위를 달리는 자전거까지, 짜릿한 액티비티가 여름을 한층 짜릿하게 만든다. 신나게 즐겼다면 이번엔 묵호의 대표 먹거리를 즐기러 GO! 오픈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선 곳, 겉보기엔 평범한 탕수육 같아 보이지만 반을 갈라 보면, 쫄깃한 문어가 쏙쏙~ 게다가, 통 문어가 올라간 짬뽕까지 곁들이니 여행객들의 젓가락질이 쉴 틈이 없다고~! 여행에 시장이 빠질쏘냐! 묵호 중앙시장은 전국 최초라는 파닭 김밥으로 문전성시. 불 향 가득 닭고기와 아삭한 파채, 청양 간장 소스가 더해져 색다른 묵호의 맛을 선사한다. 배도 채웠겠다, 이번엔 사진 명소를 찾아 바다 앞으로 돌격~ 어딜 가도 풍경 맛집! 스릴과 맛, 낭만까지 모두 품은 묵호의 하루 속으로 지금 떠나본다.

 
주소: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 2-109 
☎ 070-7799-6955

 
주소: 강원 동해시 일출로 83 
☎ 0507-1407-4778

 
주소: 강원 동해시 시장안길 22 1층 
☎ 0507-1383-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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