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1회 모닝와이드 3부
먹고 놀고 여름 보양 코스
방송일 2026.07.21 (화)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대관령 터널 사중 추돌 화재 17일 오전,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대관령4터널 안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추돌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화재로 터널 내부에 다량의 연기가 퍼지면서 진화 작업이 지연됐고, 일대에는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는데…. 차량 추돌이 터널 화재로까지 이어진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또 터널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하천에 악어가 나타났다? 18일 오전, 여주시 창동 소양천에 악어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포획된 악어는 몸길이 약 50cm 의 애완용 악어로 추정된다. 여주구조대가 주말 동안 악어를 보호·관리한 뒤 시청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야생생물 보호법에 따르면 악어는 등록된 시설에서만 사육할 수 있다. 이에 소방당국은 발견 장소 인근의 사육 시설을 중심으로 악어의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악어는 어쩌다 소양천까지 흘러들어 오게 된 걸까? 에서 알아본다. ▶ 사륜 오토바이에 묶여 끌려가는 강아지 여행 중이던 제보자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화순군 도암면의 한 길목에서 흰 강아지 한 마리가 사륜 오토바이에 묶인 채 끌려가고 있었던 것. 제보자는 급히 갓길에 차를 세워 영상을 촬영했고, 뒤쫓아가려 했지만 끝내 놓쳤다고 한다. 이후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남성의 집을 찾았지만, 이미 강아지는 사라진 뒤였다. 남성은 대체 왜 위험천만하게 강아지를 끌고 갔던 걸까? 그리고 강아지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 운전하다 배달 로봇과 ‘쾅’…그런데 ‘보행자’ 사고? 서울 강남구의 한 좁은 골목길을 운전하던 제보자는 황당한 접촉 사고를 겪었다. 차에 무언가 긁히는 소리가 나 창문 밖을 확인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차에서 내려 살펴보니, 상대는 다름 아닌 배달 로봇이었다. 그런데 배달 로봇이 현행법상 보행자로 분류돼 과실 비율을 산정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데. 이번 사고, 과연 제보자에게 과실이 있는 걸까? 날 ▶ 4년 넘게 이어진 직장 내 갑질 사업 실패 후 힘든 시간을 보내던 피해자에게 배달대행업체를 함께 운영하자며 손을 건넨 친구. 하지만 사업이 시작된 뒤, 친구는 돌변했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거나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으며 분풀이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경제적 착취도 이어졌다. 피해자가 배달 중 다쳐 받은 보험금을 가져가는가 하면, 사업 실패의 여파로 계좌가 압류될 수 있다며 배달로 번 돈을 대신 보관해 주겠다고 접근해 급여까지 관리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그는 일주일에 20만 원의 생활비만 받은 채 약 4년을 지냈고, 배달 외의 일을 통해 번 돈마저 모두 빼앗겼다고 한다. 오랜 시간 폭력과 통제에 놓여 있던 피해자는 결국 친구에게서 도망쳐 나왔지만, 신체적·정신적·경제적 피해는 여전히 남아 있다. 그는 왜 4년 동안 친구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걸까? 에서 사건의 내막과 피해자를 옭아맨 가스라이팅의 실체를 취재한다. 이슈 후 ▶ 국가 책임 인정됐지만 배상 못한다? 지난 2021년 발생한 ‘인천 흉기 난동 사건’ 피해자 측은 경찰의 부실 대응이 인정돼 5년 만에 3억 5천만 원의 국가배상 확정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배상금 지급을 요청하자 돌아온 답은 “예산이 없어 지급이 어렵고, 언제 지급될지도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피해자는 중증 후유장애로 24시간 간호가 필요한 상태. 현재 70대 남편이 홀로 간병을 맡은 채 대출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배상금 예산은 3월 조기 소진됐고, 6월 말 기준 미지급된 국가배상금은 약 1,800억 원에 달한다. 국가배상 판결을 받고도 예산 부족으로 배상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하는 현실. 에서 짚어본다. 미스터리 리포트 ▶ 클레오파트라의 최후 미스터리 고대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이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여왕으로 꼽히는 클레오파트라. 찬란했던 생애와 달리 그녀의 마지막은 지금까지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최근에도 클레오파트라의 무덤을 찾기 위한 조사가 이어지면서, 2천 년 동안 풀리지 않은 무덤의 미스터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클레오파트라와 연인 안토니우스의 비극적인 최후. 그리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무덤의 행방까지. 에서 그 수수께끼를 추적해 본다. ▶ 개들이 뛰어내리는 다리의 비밀 영국 스코틀랜드의 숲속에 자리한 오버툰 다리. 이곳에서는 산책하던 개들이 갑자기 난간을 향해 달려가 아래로 추락하는 기묘한 사고가 여러 차례 반복됐다. 대체 왜 그토록 많은 개가 위험한 낭떠러지로 뛰어든 걸까? 전문가들은 다리 아래 하천 주변에 서식하는 소형 포유류의 냄새와 독특한 난간 구조에 주목했다. 강한 냄새를 좇던 개들이 난간 너머의 지형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뛰어올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스코틀랜드의 오래된 다리를 둘러싼 기묘한 사고의 실체를 에서 추적한다. 진격의 대식가 ▶ 먹고 놀고 여름 보양 코스 특별한 음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대신 식사하러 가겠습니다. ‘대식가’! 맛 탐구를 하기 위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경기도 양주시! 수많은 계곡 맛집 중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손님들을 끌어 모은다는 식당을 찾았다. 이곳에서 맛볼 메뉴는 7가지 약재를 넣고 푹 삶아낸 야들야들한 닭백숙에 쫄깃쫄깃한 찹쌀 누룽지가 풍덩 빠져있는 찹쌀 누룽지 백숙! 뿐만 아니라 매콤한 고추장삼겹살도 이곳의 인기 메뉴! 먹고 놀고 휴식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이곳의 매력은 무엇인지 파헤쳐본다. ▶ 압력솥 안 2m 통곱창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서울시 동작구! 입장하자마자 시선 강탈하는 압력솥이 테이블마다 놓여있다? 압력솥 안에는 약 2m에 육박하는 곱창이 통째로 들어있는데, 압력솥으로 쪄내서 특유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고 곱창도 잡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돈가스와 치즈, 꽃게, 새우 등이 듬뿍 들어간 토마토 전골과 달콤한 블루베리 찹쌀떡까지~ 평범한 메뉴에 화려함을 더한 이곳의 매력을 알아본다. 주소: 경기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253 ☎ 031-855-8913 주소: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7길 44 ☎ 0507-1306-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