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8924회 모닝와이드 3부

오늘은 미국 디트로이트 피자

방송일 2026.07.24 (금)
금모닝 있슈

▶ 개봉 4일 만에 200만 돌파‥극단적 평가 엇갈린 영화 ‘호프’

지난 15일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역대급 호불호 논란에 휩싸였다. ‘호프’는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고지를 밟았다. 하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걸작’과 ‘최악’으로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영화 평점은 물론,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리뷰를 둘러싼 논쟁까지 이어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 극단적인 평가가 엇갈리는 영화 ‘호프’, 관객들의 반응이 이토록 극과 극으로 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호프’를 둘러싼 호불호 논란의 이유와 그 의미를 에서 짚어본다. 

▶ 400년 만의 건강검진, CT 촬영하는 부처님

1m20cm 높이의 가부좌를 튼 불상이 검사대 위에 환자처럼 누웠다. 보물 ‘지장암 목조비로자나불좌상’. 원통 안의 엑스선 발생 장치가 촬영을 시작하자 금빛 표면에 가려져 있던 부처님 속살이 모니터 화면에 나타났다.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이 대형 유물을 해체하지 않고 내부를 정밀 조사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원통형 CT를 도입한 것. 이번 조사로 부처님 머리 속에 들어있던 새로운 복장물이 발견됐다. 400년 만에 이루어진 부처님의 첫 건강검진을 에서 취재했다.  

▶ 호주 동물원 유명인사 된 한국인 커플

쿼카·코알라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는 호주 페더데일 동물원. 최근 이곳 곳곳에는 한 한국인 커플의 사진이 걸려 있어 화제다. 
 동물원 프로모션으로 우연히 찍은 사진 한 장이 동물원 안내판은 물론 홍보물과 각종 굿즈까지 장식하게 된 것. 해당 동물원을 방문한 지인들로부터 “왜 네 얼굴이 여기 있냐”는 연락을 쏟아지게 만든 사연의 주인공을 에서 직접 만나봤다. 


1m 밀착르포

▶ 바다의 골든타임을 지켜라, 해양경찰 24시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 해수욕장과 갯벌 등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해양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 밀물에 고립되거나 배가 고장나 바다 위를 표류하고, 야간 해루질 도중 위험에 처하는 일까지. 언제 어디서 위급한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바다에서는 단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그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이들이 바로 해양경찰. 육상과 해상을 넘나들며 순찰을 이어가고, 신고가 접수되면 구조정과 순찰차가 동시에 출동해 골든타임을 사수한다는데. 해수욕장 안전관리부터 갯벌 고립자 구조, 불법 해루질 단속까지. 시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는 해양경찰의 하루를 에서 취재했다.


날

▶ 울산 웨딩홀 돌연 영업 중단...예비부부 ‘발 동동’

울산 한 웨딩홀 운영업체가 임대 기간 만료를 앞두고 무리하게 예약을 받은 뒤, 9월 이후 예식 일정에 대해 돌연 운영 중단을 통보하면서 예비부부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80쌍이 넘는 상황. 금전적 손실은 물론 미환불 불안 등에 대한 불안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웨딩홀 내부는 불이 꺼진 채 텅 비어있고, 업체와는 연락조차 닿지 않는 상황. 갑작스런 예식 변경으로 청첩장 재인쇄와 식대 인상, 계약 조건 변경 등 추가 비용 피해까지 떠안게 된 예비부부들.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지 에서 취재했다. 


맛있는하루

▶ 오늘은 미국 디트로이트 피자

오늘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탄생한 특별한 피자를 맛보기 위해 찾아가 봤다. 자동차 공장에서 부품 보관용으로 쓰던 ‘강철 트레이’에 구워낸 것이 시초라는 디트로이트 피자. 일반 피자보다 오랜 시간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식감을 자랑한다는데. 특히 치즈를 팬 가장자리까지 가득 채워, 바삭하게 캐러멜라이징 된 치즈 크러스트를 만드는 것이 특징인데. 여기에 소스와 토핑을 마지막에 얹어 도우의 식감은 살리고, 치즈의 풍미를 더욱 끌어올렸다. 하지만, 정통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이곳. 폭신한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분 함량이 높은 사워도우를 사용하고, 숙성된 도우를 치즈와 함께 먼저 구워낸다. 이후 주문이 들어오면 토핑과 소스를 올려 다시 한번 오븐에 굽는 ‘두 번의 조리 방식’을 고집한다는 사장님. 재료마다 가장 맛있게 익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도우는 더욱 바삭하게, 토핑은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기 위한 사장님만의 선택이다. 두툼한 도우와 바삭한 치즈 크러스트가 선사하는 색다른 한 판, 디트로이트 피자를 만나보자.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40-1 2층
☎ 0507-1343-8916


화제1

▶ 제철리 마을회관 ‘강원도 영월’

트롯여왕 송가인, 김대호 아나운서, 중식여왕 박은영 등으로 구성된 ‘제철리 청년회’. 소외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제철리 청년회가 농촌으로 향했다. 이번엔 강원도 영월 삼굿마을이다. 그리고 농협은행도 함께했는데...농협은행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제철리 청년회와 강원도 영월 삼굿마을을 찾아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테니스 교실을 열고,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또한 지역 농협은 농민들과 계약재배를 추진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제철리 청년회의 따뜻한 도전과 농협은행의 상생의 현장을 함께한다.


화제2

▶ 든든한 한 끼로 시작하는 여름방학

아이들에겐 즐거운 여름방학, 하지만!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 등 많은 부모에겐 고민의 시작이라는데, 아이들의 점심과 돌봄의 공백이 생기기 때문! 그래서 서울시가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특별한 사업을 마련했다. 7월 20일부터 시작하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은 건강한 점심 제공을 넘어 식습관 교육과 놀이, 독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연계한 통합 돌봄 서비스다. 방학 중, 점심 제공이 필요한 6~12세 아동이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나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데, 아이와 부모 모두가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는 알찬 정보를 만나보자.

회차별보기

전체회차
선택된 컨텐츠 번호 6 전체 컨텐츠 갯수/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