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6회 모닝와이드 3부
히말라야 ‘해골 호수’의 비밀
방송일 2026.07.28 (화)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주택가 공포… 타정총 난사한 남성 부산 사상구 한 주택가. 한 남성이 공사 현장에서 못을 박을 때 사용하는 타정총을 난사해 경찰특공대가 출동했다. 남성은 경찰관을 향해 타정총을 겨누는가 하면, 자기 머리에 겨누며 자해를 암시하는 등 위협을 이어갔는데. 약 1시간 30분간 이어진 대치 끝에 경찰특공대는 섬광·폭음 탄을 터트린 뒤 신속히 진입해 남성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지난해 5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구속됐다가, 이달 출소한 지 불과 10일 만에 또다시 난동을 부린 것이었다. 그는 왜 출소 10일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걸까? 경찰 액션캠에 담긴 긴박했던 당시 현장을 살펴본다. ▶ 출발하면 ‘콰당?’ 버스 노린 황당 수법 최근 청주의 시내버스에서 출발 직후 승객이 넘어져 버스 기사가 치료비를 물어주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그런데 CCTV를 확인해 보니, 넘어진 승객은 모두 같은 사람이었다. 해당 남성은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일부러 휘청이며 넘어진 뒤 기사에게 치료비 명목의 현금을 요구했다는데.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지역 운수회사 3곳에서만 6차례. 드러나지 않은 피해는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어떻게 수차례 같은 수법으로 현금을 받아낼 수 있었을까? ▶ 마른하늘에 날벼락? 아니, 돌벼락! 구매한 지 불과 2주 된 제보자의 차량이 하늘에서 떨어진 돌에 처참히 파손됐다.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 지붕 위로 무게 4~5kg에 달하는 돌이 떨어져 뒷좌석이 완전히 부서졌다는데. 돌이 떨어진 곳은 평소 아내와 아기가 주로 앉던 자리. 만약 당시 차 안에 사람이 있었다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주차장 CCTV를 확인한 결과, 사건 당시 외부인의 출입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고,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돌을 떨어뜨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사람 주먹보다 큰 돌은 어떻게 제보자의 차량 위로 떨어진 걸까? ▶ 대리운전 중 신호위반 사고…보상은? 가족 모임을 마친 뒤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하던 제보자. 그런데 대리기사가 직진 신호에서 멈추지 않은 채 좌회전을 하다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트럭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제보자 부부는 뇌진탕 진단을 받았고, 차량은 전손 처리해야 할 정도로 크게 파손됐다. 문제는 보상이었다. 차량 피해액은 약 4,900만 원. 하지만 대리기사 보험의 대물 보상 한도는 3,000만 원에 불과해 나머지 손해는 보상받기 어렵다는 것. 더욱이 제보자의 자동차보험은 대리기사가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경우에만 자차 처리가 가능한 특약이라 보험 처리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과연 제보자는 피해를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 날 ▶ 성수에 이어 동작… 대교 단차, 괜찮나? 지난 7월 초 성수대교 단차 발견에 이어 이번에는 동작대교 북단 진입 램프에서도 약 8cm의 단차가 확인됐다. 서울시는 2023년 정밀안전진단 때부터 관리해 온 사항으로, 교량이 아닌 토공 구간에서 발생한 현상이어서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민들의 우려는 여전하다. 잇따라 확인되는 한강 교량의 단차. 서울시의 설명대로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인지, 단차가 반복적으로 발견되는 원인은 무엇인지 에서 집중취재했다. 이슈 후 ▶ 세 번째 음주운전…징역 6년, 적절한가 지난 4월, 경기 안성에서 벚꽃을 구경하던 40대 부부를 음주운전 차량이 덮쳐 아내가 숨졌다. 가해자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고 두 차례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었지만, 최근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전문가들은 재범인 데다 피해자 측과 합의도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형량이 다소 낮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위해 윤창호법이 시행됐지만, 최근 5년간 음주운전 재범률은 여전히 40%대를 기록하고 있다. 반복되는 음주운전을 막기 위한 현행 처벌 수준은 과연 적절한 걸까? 해외와 비교해 우리나라의 재범 방지 제도는 어떤 보완이 필요할까? 에서 짚어본다. 미스터리 리포트 ▶ 히말라야 ‘해골 호수’의 비밀 히말라야 해발 5천 미터에 자리한 작은 호수, ‘루프쿤드’. 짧은 여름,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 호수 바닥에 잠들어 있던 수백 구의 인골이 모습을 드러낸다. 대체 이들은 누구이며, 어째서 이 험준한 산속에서 죽음을 맞이한 걸까? 이 호수를 둘러싸고는 지금까지도 기묘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먼 옛날, 왕실 순례단이 여신의 분노를 사 갑작스러운 우박에 몰살됐다는 이야기인데. 히말라야 ‘해골 호수’에 숨겨진 수백 구 인골의 비밀을 에서 추적한다. ▶ ‘유령의 집’ 윈체스터 저택 미스터리 미국 캘리포니아에 자리한 거대한 저택, 윈체스터 하우스. 문을 열면 허공이 펼쳐지고, 계단은 천장 앞에서 멈춰 선다. 상식적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기묘한 구조가 곳곳에 숨어 있는 이곳. 여기에 유령을 목격했다는 증언까지 이어지며 ‘유령의 집’이라는 섬뜩한 별명까지 얻었다. 1880년대, 윈체스터 가문의 상속녀 사라 윈체스터가 짓기 시작한 이 저택. 그녀는 대체 왜 끝없이 집을 지었던 걸까? 캘리포니아의 유령 저택에 숨겨진 진실을 에서 파헤쳐본다. 오픈러쉬 ▶ K-웰니스 성지 투어 한여름 무더위에 지쳐가는 요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웰니스’가 절실히 필요한데~ 그 중, 외국인들 사이에서 유독 핫하다는 ‘K-웰니스’ 성지가 있다?! 한국인에게는 익숙하지만, 외국인들에게는 신기한 K-웰니스 문화, 약초 족욕으로 몸부터 풀어보고~ 조선시대 의관과 의녀로 변신해 알싸한 약초 향에 흠뻑 빠져보고~! 여기에, 한방 음료 쌍화차와 시원하게 즐기는 이색 보양 디저트, 쌍화빙수까지! 한국 고유의 웰니스 문화를 오감으로 즐겨본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약재 거리로 유명한 경동시장에서 몸에 활력을 더해줄 특별한 먹거리를 찾아 나서는데~ 감초와 계피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삶아낸 한방 족발로 기력 충전! 전통과 트렌드가 만나 외국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특별한 K-웰니스의 세계를 만나 본다. 주소: 서울 동대문구 약령중앙로 26 ☎ 02-969-9241 주소: 서울 동대문구 약령중앙로 26 ☎ 0507-1416-0360 주소: 서울 동대문구 왕산ㄹ로 35길 17 ☎ 02-965-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