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8회 모닝와이드 3부
일본 진출 아이돌 & 뮤지컬 드라큘라 신성록
방송일 2026.07.30 (목)
REC 365 ▶ 포항 보릿돌교 붕괴, 왜 무너졌나? 지난 28일, 해안과 갯바위를 연결하는 포항의 보릿돌교가 갑자기 붕괴됐다. 붕괴 불과 10초 전 다리를 건너던 시민은 가까스로 사고를 피했고,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다. 지난해 정밀안전점검과 보강공사까지 마친 교량이었다는데, 붕괴를 예측할 수 있는 위험 신호는 없었을까? 에서 알아본다. ▶ 부산 앞바다 어선 대형 화재 지난 24일 오전,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25km 해상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았다. 당시 어선 안에는 미처 탈출하지 못한 승선원 한 명이 갇혀 있던 긴박한 상황!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해경이 소화포를 쏘며 진화에 나섰지만, 바다를 덮친 검은 연기와 거센 불길 탓에 접근조차 쉽지 않았는데. 과연 구조 작전은 성공할 수 있었을까? 아찔했던 해상 구조의 순간을 이번 주 에서 알아본다. ▶ 엉덩이 낀 고라니 구조 작전 지난 6월 말, 어스름한 새벽 산책을 즐기던 한 커플 앞에 의문의 고라니 한 마리가 등장했다. 그런데 그 순간, 산속으로 사라지나 싶던 고라니가 난간 울타리에 몸통이 껴 꼼짝없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고라니는 얼마나 겁에 질렸는지 오줌까지 싸며 발버둥을 쳤다고. 도와주기 위해 다가가 봤지만, 위협을 느낀 고라니가 뒷발차기를 퍼붓는 바람에 구조가 쉽지 않은 상황! 다행히 커플의 침착한 대응과 도움 덕분에 고라니는 무사히 울타리에서 벗어나 산속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엉덩이가 낀 채 긴급 구조를 기다려야 했던 고라니의 긴박했던 순간! 이번 주 에서 공개한다. ▶ 한낮의 도심 흉기 난동 지난 6월 11일 오전 11시경, 광주 남구 일대 공원 인근 도로에 흉기를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 남성은 교차로 한가운데 차를 세운 뒤, 흉기를 들고 춤을 추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기이한 행동을 이어갔고 심지어 지나가는 차량에 머리를 부딪치려 하거나 흉기를 치켜들며 운전자들을 위협했다. 급히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소리를 지르던 남성 등 뒤로 몰래 다가가 양손의 흉기를 순식간에 낚아챘다. 대체 남성은 왜 한낮에 흉기 난동을 벌인 것일까? 한낮의 위험천만한 흉기 난동의 전말을 이번 주 에서 알아본다. 날 ▶ 1,500원 아이스크림인데... 특수절도? 지난 6월, 발달장애인 두 남성이 1,500원짜리 아이스크림 하나를 계산하지 않고 먹은 사건이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의사표현도 쉽지 않은 중증 발달장애인에게 특수절도 혐의를 적용한 판단은 적절했는지, 수사 과정에서는 장애 특성이 충분히 고려됐는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 사건을 둘러싼 쟁점과 논란을 에서 취재했다. 의사의 사생활 ▶ 화상을 넘어 일상으로. 화상재활센터의 하루 화상을 입은 환자는 상처가 아물었다고 치료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피부가 굳어 움직임이 제한되고, 흉터와 통증은 물론 심리적인 상처까지 극복해야 비로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화상 치료부터 재활까지 한곳에서 연계해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많지 않아, 오랜 시간 치료를 이어가기 위해 먼 거리를 오가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오늘의 주인공은 화상외과와 재활의학을 함께 아우르며 환자의 ‘회복 이후’를 책임지는 조윤수 교수. 그는 화상 환자의 상처를 치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다시 걷고 움직이며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긴 회복의 시간을 함께한다. 반복되는 고강도 훈련으로 부상을 입은 소방관들의 재활부터,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치료까지. 누구에게나 필요한 회복의 시간을 묵묵히 지켜내고 있다. 상처를 치료하는 의사가 아닌, 삶을 회복시키는 의사. 이번 주 에서는 화상 환자와 소방관,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오늘도 진료실을 지키는 조윤수 교수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심박한 연예 ▶ 일본 진출 아이돌 & 뮤지컬 드라큘라 신성록 아일릿, 에스파, 에이티즈 등 대한민국의 대표 아이돌 그룹이 7월, 일본 진출에 나섰다. 단순히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어로 된 곡을 내고, 일본을 타깃으로 한 본격적인 진출이 줄을 잇고 있는데. 케이팝 문화가 이미 세계적인 주류 문화가 됐음에도 여전히 아이돌이 일본 진출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적 관객 수 54만 명! 올해로 6번째 공연 중인 뮤지컬 ‘드라큘라’. 회전하는 무대와 귀를 사로잡는 안무, 쟁쟁한 배우진까지! 인기 요인은 하나를 꼽기 어려울 정도의 뮤지컬 드라큘라. 드라큘라의 대표 배우 신성록을 만났다. 벌써 3연째 드라큘라로 출연 중인 신성록.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것보다 더 힘든 의외의 일이 있다는데. 그와 나눈 이야기를 투데이 연예에서 소개한다. 이유 있는 맛집 ▶ MZ 홀린 깔끔한 맛! 돼지곱창전골 (돼지곱창전골, 묵은지말이, 감자채전) MZ세대의 입맛을 홀린 특별한 음식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돼지곱창전골! 세척하고 삶고, 다시 세척하고. 무려 10번의 손질과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쳐 잡내를 말끔히 없앤 곱창은 토마토 식초와 죽염을 넣은 얼음물에 담가 탱글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찬물에서 24시간 우려낸 콜드브루 방식의 냉침 육수를 더해 깊으면서도 깔끔한 풍미를 완성했다. 전골과 함께 즐기는 별미도 빼놓을 수 없다. 묵은지말이는 산미를 부드럽게 다듬어 한입에 먹기 좋게 말아내고, 감자채전은 약불에서 꼬박 25분간 구워내 바삭한 식감을 끌어올렸다. 투박하다는 돼지곱창전골의 편견을 깬 특별한 한 상! 깔끔하면서도 다채로운 맛의 매력을 에서 만나본다. 주소: 서울 중구 다산로44길 90 ☎ 010-2464-0403 출연: 박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