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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6회 모닝와이드 3부

해수욕장 폐장…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

방송일 2026.08.25 (화)
LTE 생중계

▶ 해수욕장 폐장…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

23일을 기점으로 동해안 해수욕장 대부분이 올여름 운영을 마쳤다. 하지만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일부 해수욕장은 운영 기간을 연장했고, 폐장 해수욕장과 비지정 해변에서도 막바지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해수욕장이 폐장하면 안전요원도 함께 철수하면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워진다는 것. 특히 최근에는 스노클링이 인기 해양레저로 자리 잡으며 동해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안전요원이 없는 바다에서는 어떤 위험에 특히 주의해야 할까. 막바지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들을 생중계로 전한다.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층간소음 항의에 고무망치까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아랫집 주민의 층간소음 항의. 제보자 가족은 매트를 깔고 생활에 주의를 기울였지만, 아랫집 주민의 항의는 욕설과 현관문을 발로 차는 행동으로 이어졌다. 급기야 고무망치로 현관문을 내리치는 모습까지 CCTV에 포착됐다. 신고 이후에도 상황이 계속되자 제보자 가족은 결국 계약 기간을 1년이나 남겨둔 채 이사를 선택했다. 아랫집 주민은 스토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황. 층간소음 갈등에서 시작돼 제보자 가족을 이사까지 결심하게 한 당시 상황을 에서 살펴본다. 

▶ 차선 변경 차량만 노렸다!

차선을 바꾸는 차량을 노려 고의로 사고를 유발하고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다. 범행에는 주범인 40대 남성의 어머니와 연인까지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들은 2년 6개월 동안 29차례에 걸쳐 고의 사고를 내 약 2억 4천만 원의 보험금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차선 변경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이들의 보험사기 수법을 살펴본다.

▶  정차 요구에 돌연 도주? / 나일왕도마뱀 출몰 11일 만에 포획

한 주간 화제가 된 순간들을 모아보는 . 안전띠 미착용으로 정차 요구를 받은 차량이 갑자기 도주하기 시작했다. 추격 끝에 차가 막히자, 이번엔 탑승자들까지 차에서 내려 사방으로 달아났는데. 이들이 필사적으로 도망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런가 하면 수원 광교 도심 산책로를 발칵 뒤집어 놓은 뜻밖의 불청객!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나일왕도마뱀이 출몰 11일 만에 포획됐다. 낯선 열대 도마뱀은 어쩌다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걸까? 도주 차량부터 도심에 나타난 나일왕도마뱀까지. 한 주간 눈길을 사로잡은 현장들을 에서 확인해 본다.

▶ 신호 없는 교차로 ‘쾅’…누구 책임?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두 차량이 충돌했다. 제보자는 서행하며 먼저 교차로에 진입했다고 주장하지만, 우측에서 진입한 차량과 부딪히면서 수리비만 약 1,400만 원이 나왔다는데. 반면 상대 운전자는 제보자 차량이 갑자기 튀어나왔다며 제보자 측의 100% 과실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 경찰 조사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번 사고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이슈 후

▶ 반려견 향한 비비탄 난사, 그 후 1년

지난해 6월, 거제에서 20대 남성 3명이 묶여 있던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한 마리는 안구 적출 수술을 받아야 했고, 다른 한 마리는 숨졌다. 특히 가해자 가운데 2명이 현역 해병대원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그러나 검찰은 반려견의 사망과 범행 사이의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며 해당 부분을 공소사실에서 제외했다. 그사이 피해를 당하였던 또 다른 반려견 한 마리도 지난 5월 숨졌다. 사건 이후에는 주범의 부친이 피해 가족을 찾아와 협박성 발언을 하는 등 2차 피해까지 이어졌다. 피해 가족은 결국 집을 내놓고 이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사건 발생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 중이지만, 현행 민법상 동물은 여전히 ‘물건’으로 취급된다. 1심 선고를 앞둔 지금, 사건 1년 뒤에도 계속되고 있는 피해와 동물 학대 사건을 둘러싼 제도적 한계를 에서 짚어본다. 


미스터리 리포트

▶ 아마존 300만 명의 흔적

열대우림이라는 환경 탓에 대규모 사회가 형성되기 어려웠을 것으로 여겨져 온 아마존. 그런데 최근, 이곳에 한때 최대 300만 명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돼서 화제다. 더욱 흥미로운 건 오래전부터 아마존 원주민 사이에 이 흔적과 관련된 기묘한 전설이 전해져 왔다는 것! 먼 옛날, 나뭇가지처럼 가늘고 뾰족한 다리를 지녔다는 기이한 존재 ‘비티-비티’. 특별한 능력으로 마을 주변에 거대한 도랑과 둑을 만들어냈다고 전해지는데! 단순한 전설로만 여겨졌던 이야기는 과연 고대 아마존 문명의 흔적과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 울창한 열대우림 속에 감춰져 있던 전설의 비밀이 에서 되살아난다.

▶ 사라진 등대지기들

스코틀랜드 북서쪽 외딴 바다에 자리한 플래넌 제도. 이곳에는 100년이 넘도록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를 품은 등대가 있다. 1900년 12월, 이곳을 지키던 등대지기 세 명이 한꺼번에 흔적도 없이 실종된 것! 사라진 방수복과 뚝 끊긴 업무일지 등 기묘한 흔적은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플래넌 등대를 지키던 세 남자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100년이 넘도록 수많은 추측을 낳고 있는 플래넌 제도 등대지기 실종 미스터리! 에서 사건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오픈러쉬 

▶ 피자 설기의 쫄깃한 반란/ 육즙 팡팡 떡갈비/ 칭다오에서 온 별미

피자처럼 생겼는데 알고 보면 떡이다?! 평범한 떡집 앞에 아침부터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고, 하루 2천 개 이상 만들어도 동나기 일쑤! 반대편 떡집에도 피자 설기가 가득~ 알고 보니, SNS를 타고 MZ사이에서 피자 설기 붐이 일었다는데! 전통시장을 들썩이게 만든 피자 설기의 매력은 무엇일까? 시장의 명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장 터줏대감 떡갈비 집 역시 MZ들로 문전성시! 남다른 손기술에 한 덩이 180g 정확히 맞춰내는 사장님의 노하우부터 팡팡 터지는 육즙까지, 손님들 홀린 떡갈비의 정체를 공개한다. 여기에, 시장을 장악한 글로벌 먹거리들도 빠질 수 없다! 커다란 철판 위에 반죽을 펼쳐 만드니 크레페인가 했는데, 정체는 중국식 전병!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꽉꽉 들어찬 식감 종합 선물 세트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평범한 전통시장을 SNS 명물로 물들인 특별한 먹거리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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