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9회 모닝와이드 3부
오늘은 몬자야키
방송일 2026.08.28 (금)
날 ▶ 태권도 관장이 강제로 아이 ‘다리 찢기’...7세 대퇴골 골절 경기 용인의 한 태권도장에서 만 7세 아이의 대퇴골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장이 아이를 붙잡고 이른바 ‘다리 찢기’를 시키던 중 벌어진 일이라는데. CCTV에는 아이가 달아나고, 몸부림치며 거부하는데도 관장이 체중을 실어 다리를 누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관장은 승단 심사를 앞두고 아이를 지도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사고라며 학대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피해 아동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다리 찢기’를 당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부모의 고소를 접수해 관장을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반복되는 태권도장 아동학대 논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는 제대로 마련돼 있는지 에서 짚어봤다. 금모닝 있슈 ▶ ‘내가 곧 K유물’ 국중박 ‘분장놀이’ 화제의 본선 진출작 지난해 기발한 아이디어와 높은 싱크로율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가 올해 다시 돌아왔다. 문화유산을 몸으로 표현한 참가자들의 작품이 SNS에 공개되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반가사유상부터 에밀레종, 단종 어보까지 독특한 아이디어로 눈길을 끈 화제의 참가자 3팀을 만나 본선 준비 과정을 들여다봤다. 문화유산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참가자들의 유쾌한 도전 현장을 에서 만나본다. ▶ 영화 ‘오디세이’ 열풍에 소환된 20년 전 애니메이션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 영화의 흥행과 함께 2000년대 어린이들의 필독서였던 만화책 도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절판된 전집은 중고 거래에서 최고 100만 원에 거래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SBS 애니메이션 까지 재조명되고 있다는데. 영화가 불러온 추억의 콘텐츠 역주행 열풍을 에서 알아본다. 맛있는 하루 ▶ 오늘은 몬자야키 오늘은 도쿄를 대표하는 철판요리, 몬자야키를 맛볼 수 있다는 식당을 찾아가 봤다. 일본의 대표 철판요리인 오코노미야키와 비슷해 보이지만, 촉촉하면서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는 몬자야키! 묽은 반죽에 각종 재료를 넣어 철판에서 자글자글 끓여 먹는 음식으로, 완전히 굳히지 않고 작은 주걱으로 조금씩 떠먹기 때문에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철판에 눌어붙어 바삭하게 익은 부분을 함께 즐기는 것이 특징이라는데. 눈앞에서 즉석으로 재료를 볶고 반죽을 부어 하나의 몬자야키가 완성되는 과정까지 즐길 수 있어 먹는 재미도 남다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명란과 모찌를 넣은 몬자야키! 짭조름한 명란의 감칠맛에 쫀득한 모찌가 어우러지고, 철판에 눌어붙은 부분까지 긁어 먹으면 고소하고 바삭한 풍미가 더해진다고. 여기에 토마토와 치즈를 더한 마르게리타, 해산물의 감칠맛을 살린 클램차우더, 돼지고기와 김치의 조합을 담은 부타김치 등 익숙한 재료를 몬자야키로 풀어낸 다양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한 번 맛보면 철판을 긁어 먹는 재미까지 빠져들게 된다는 몬자야키! 일본의 색다른 철판요리를 눈앞에서 만들어 먹으며, 촉촉함과 바삭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식감을 경험해보자. 주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3길 10-1 2층 ☎ 0507-1358-6355 화제 ▶ 제철리 마을회관 ‘경기 양주’ 트롯여왕 송가인, 먹방여신 김민경, 중식여왕 박은영 등으로 구성된 ‘제철리 청년회’. 소외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제철리 청년회가 경기도 양주로 향했다. 이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농협은행과 제철리 청년회가 함께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나섰다. 금융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범죄에 취약한 고령농업인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제철리 청년회의 따뜻한 도전과 농협은행의 상생의 현장을 함께한다. 바디시그널 ▶ 내 몸이 보내는 경고 여성호르몬을 깨워라! 중년 여성의 필수 관문, 갱년기. 노화로 난소기능이 저하되고, 여성호르몬이 급감하면서 평균적으로 40~50대에 시작되는 질환을 말한다. 갱년기가 시작되면 안면홍조, 야간발한, 심혈관 질환, 관절 질환, 골다공증, 우울증 등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질환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 갱년기를 지혜롭게 넘기는 방법은 없는 걸까. 한때 갱년기로 건강이 악화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지만, 여성호르몬 관리 후 더욱 활기찬 삶을 살게 됐다는 독일인, 레기나. 독일인들이 갱년기 때 주로 관리하는 특별한 방법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중 레기나의 여성호르몬 관리에 가장 큰 도움을 줬다는 식물 뿌리 추출물, ERr731. 과연 ERr731이란 무엇이고, 체내 어떻게 도움을 주길래 갱년기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인지 에서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