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51회 모닝와이드 3부
자동차 정비업체 잇따른 폭발, 무슨 일이?
방송일 2026.09.01 (화)
CCTV & 블랙박스로 본 세상 ▶ 자동차 정비업체 잇따른 폭발, 무슨 일이? 지난 28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며 거센 불길이 치솟았다.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한때 대응 1단계까지 발령된 상황. 이 사고로 업체 관계자인 50대 남성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근 상인은 폭발음이 연이어 들렸고, 그 충격에 가게 내부가 흔들릴 정도였다고 전했는데. 평범했던 자동차 정비업체는 어쩌다 잇따른 폭발과 화염에 휩싸인 걸까? 당시 긴박했던 상황과 폭발의 원인을 추적해 본다. ▶ 10km 역주행 / 강남 6중 추돌/ 전복 차량 운전자 구조한 소방관 주말 대낮, 도로를 달리던 SUV 한 대가 무려 10km에 걸쳐 역주행하다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복용 상태도 아니었다는데. 위험천만한 역주행을 이어간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 서울 강남의 대로변에서 차량과 오토바이를 잇달아 들이받은 수입차로 인해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반면, 고속도로 전복사고를 목격한 소방관이 차량에 갇힌 20대 운전자를 구한 감동적인 일도 있었는데. CCTV에 포착된 이주의 사건들을 에서 살펴본다. ▶ 파이프에 걸려 넘어진 자전거 안양천 인근 이면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제보자. 그때 맞은편에 있던 보행자가 옮기던 파이프에 자전거 앞바퀴가 걸리면서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이 사고로 제보자는 심한 찰과상을 입었고, 자전거 파손 피해도 약 1천만 원에 달했다. 반면 보행자는 다치지 않았는데. 그런데 상대측은 일반적인 자전거 대 보행자 사고 판례를 근거로 제보자의 과실이 70%라고 주장하는 상황. 제보자는 보행자를 발견한 뒤 속도를 줄이고 피하려 했다고 주장한다. 과연 이번 사고에도 일반적인 자전거 대 보행자 사고의 과실 기준을 적용할 수 있을까? 날 ▶ 전국을 덮친 기습 폭우 주말부터 이어진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전남 영광에는 23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는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거센 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전북 익산에서는 갑자기 불어난 물에 공장 관계자 3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고, 상가와 사무실까지 빗물이 들이닥치는 등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문제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상황에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또 한 차례 강한 비가 예고됐다는 것. 앞선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고 하천 수위까지 높아지면서 산사태와 침수 등 추가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복구할 틈도 없이 또다시 쏟아지는 ‘물폭탄’. 피해 현장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추가 폭우를 앞둔 주민들의 불안은 얼마나 큰지 에서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이슈 후 ▶ 세 번 미룬 가상자산 과세, 이번엔? 정부가 지난 5년간 세 차례 유예해 온 가상자산 과세를 내년부터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계획대로라면 2027년부터 연간 250만 원을 초과하는 가상자산 소득에 22%의 세금이 부과된다. 투자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국내 상장주식과 비교해 과세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부터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 지갑을 오가는 거래 내역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까지 나오고 있다. 반면, 가상자산 시장이 크게 성장한 만큼 더 이상 과세를 미뤄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은 상황. 논란 속 가상자산 과세는 계획대로 2027년 시행될 수 있을까? 에서 가상자산 과세를 둘러싼 쟁점을 살펴본다. 미스터리 리포트 ▶ 모차르트 유골 미스터리 35세의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독살설까지 제기됐지만 정확한 사인을 두고는 오랜 세월 여러 의문이 이어져 왔다. 게다가 공동묘지에 안장된 뒤 정확한 무덤의 위치마저 알 수 없게 됐는데. 그러던 1901년, 오스트리아의 한 보육원에서 ‘모차르트의 것’이라는 메모가 붙은 의문의 두개골이 발견됐다. 과연 이 머리뼈는 정말 모차르트의 것일까? 얼굴 복원에 DNA검사까지 동원됐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문.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죽음과 유골에 얽힌 미스터리를 에서 추적한다. ▶ 칠레 대지진 주민 살린 전설 2010년 2월, 규모 8.8의 강진과 거대한 쓰나미가 칠레를 덮쳤다. 칠레 남부 ‘티루아’에도 최대 20m에 달하는 쓰나미가 밀려왔지만, 놀랍게도 주민들은 높은 곳으로 대피해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이들의 기적 같은 생존 뒤에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하나의 전설이 있었다는데. 바다의 뱀 ‘카이카이’가 일으킨 대홍수를 피해 ‘트렝트렝’의 산으로 올라가 살아남았다는 이야기. 수백 년을 이어온 전설은 어떻게 거대한 재난에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지혜가 됐을까? 칠레에 전해 내려오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에서 만나본다. 오픈러쉬 ▶ 공주가 공주를 부른다 인구 10만 명의 역사 도시, 공주가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핫한 여행지로 떠올랐다? 그 이유는 바로 공주 여행 필수템 ‘밤 티’ 때문이라는데! 공주의 특산물 밤과 유행어의 감성을 담은 이색 티셔츠가 SNS를 타고 인기몰이를 하며 한 달 매출만 2억이 넘을 정도라고. 덕분에 공주 곳곳에서는 ‘밤 티’를 입은 공주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데~이들이 그냥 지나칠 리 없는 공주의 핫한 먹거리! 길게 늘어선 대기 행렬의 정체는 무엇이든 지져낸다는 시장 명물 ‘지지미’! 이곳의 시그니처, 공주 밤을 넣은 특별한 소스와 고소한 육전이 어우러진 육전 김밥 지지미는 남다른 인기 덕에 재료 소진되기 일쑤. 공주 밤의 매력에 푹~ 빠진 MZ들, 이번엔 통밤을 넣은 공주 대표 디저트, ‘밤 파이’ 공략! 고소한 밤 디저트에 공산성 뷰까지 더해져 공주 여행의 필수 코스로 통한단다. 입는 것부터 먹는 것까지, 공주가 공주를 부르는 특별한 이유를 만나본다. 주소: 충남 공주시 산성시장 5길 43-32 ☎ 010-6782-5412 주소: 충남 공주시 산성시장 3길 98 ☎ 010-4783-0247 주소: 충남 공주시 백미고을길 5-9 ☎ 041-853-3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