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53회 모닝와이드 3부
극장가 소식 & 신민아 기부 & 아역 출신 배우들
방송일 2026.09.03 (목)
REC 365 ▶ 흙더미에 매몰된 주민 구조 작전 지난 17일, 오전 5시경 통영 곤리도에서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60대 여성이 흙더미에 매몰됐다. 기상 악화 속에서도 긴급하게 출동한 해경! 여성은 자택 마당에서 토사에 몸의 절반이 매몰된 상태였고 하체의 고통까지 호소하며 위급했던 상황. 해경은 소방 구조대와 함께 각종 구조장비를 이용하여 일일이 흙을 파내는 방식으로 1시간 30여 분 만에 여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당시 긴박했던 구조 현장을 이번 주 에서 공개한다. ▶ 도로 위 화재 차량 진압을 도운 시민들 지난 24일, 오후 7시경 경기도 남양주의 도로 위, 차량이 정체되기 시작하는데. 급기야 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도로에 멈춰서 차량을 통제했다. 알고 보니 한 차량에서 연기가 나며 불길이 치솟고 있던 것! 긴박했던 상황에서 먼저 나선 것은 주변을 지나가던 운전자들이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화재 차량으로 다가가 소화기를 분사했고 다른 운전자는 건너편 도로에서 뛰어와 소화기를 건네기까지 했다. 이들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화재는 큰 피해 없이 진압되며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도로 위 따뜻했던 도움의 순간을 이번 주 에서 만나본다. ▶ “추석 사과 어쩌나”…우박 맞은 과수원, 경매장은 ‘후끈’ 추석 대목을 앞두고 사과의 본격적인 수확과 출하가 시작된 요즘, 국내 사과 주산지인 안동에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우박과 돌풍이 덮치면서 사과가 떨어지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197개 농가, 최소 90ha(축구장 약 126개 규모)?가 피해를 입었다. 수확 직전 상품성을 잃은 사과가 속출하면서 추석 출하에도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반면,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아 산지의 사과가 모이는 안동도매시장 경매장에는 전국 각지의 상인들이 몰리며 거래가 한창인데. 우박 피해로 시름에 빠진 ?생산 현장부터, 추석 사과의 물량과 가격이 결정되는 경매 현장까지! 와 LTE 생중계로 그 현장을 확인해 보자. 생중계 ▶ “추석 사과 어쩌나”…우박 맞은 과수원, 경매장은 ‘후끈’ 추석 대목을 앞두고 사과의 본격적인 수확과 출하가 시작된 요즘, 국내 사과 주산지인 안동에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우박과 돌풍이 덮치면서 사과가 떨어지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197개 농가, 최소 90ha(축구장 약 126개 규모)?가 피해를 입었다. 수확 직전 상품성을 잃은 사과가 속출하면서 추석 출하에도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반면,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아 산지의 사과가 모이는 안동도매시장 경매장에는 전국 각지의 상인들이 몰리며 거래가 한창인데. 우박 피해로 시름에 빠진 ?생산 현장부터, 추석 사과의 물량과 가격이 결정되는 경매 현장까지! 와 LTE 생중계로 그 현장을 확인해 보자. 날 ▶ “3시까지 수업?”…다시 불붙은 초등 저학년 하교 시간 논쟁 초등학교 저학년의 하교 시간을 두고 갑론을박이 시작됐다. 현재 오후 1시 안팎에 하교하는 초등학교 1·2학년을 오후 3시까지 학교에 머물게 하는 방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 지난 2018년에도 추진됐다가 거센 반발 끝에 무산됐지만, 8년 만에 다시 논의되면서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다” vs “어린아이들에게 6·7교시는 너무 길다” 찬반이 팽팽한 상황. 교사와 교장들은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고, 정작 당사자인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생각도 엇갈리는데! 돌봄 걱정을 덜어줄 현실적인 해법일까, 아이들의 하루만 더 길어지는 걸까? 바로 오늘, 3일 국가교육위원회 정책 포럼에서 ‘3시 하교’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다시 불붙은 ‘3시 하교’ 논쟁을 에서 파헤쳐본다. 의사의 사생활 ▶ 생명의 최전선, 포항 권역응급의료센터 포항은 물론 경주와 영덕, 울진, 멀리 울릉도에서까지 위급한 환자들이 몰려드는 포항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이곳에는 365일, 지역의 생명 최전선을 지키는 안희철 응급의학과 의사가 있다. 심정지와 심근경색, 뇌경색, 중증외상처럼 단 몇 분의 판단이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응급실에서 긴박한 순간들과 마주하고 있는 주인공. 특히 이곳은, 인근 지역뿐 아니라 부산과 대구, 강원과 전라도에서까지 환자가 이송되어 온다. 전공의 없이 전문의가 직접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열악한 현실 속에서도, 그는 ‘어떤 환자도 갈 곳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킨다. 이번 주 에서는 경북 동해안 응급의료의 마지막 보루에서, 꺼져가는 생명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하루를 만나본다. 심박한 연예 ▶ 극장가 소식 & 신민아 기부 & 아역 출신 배우들 영화 의 흥행으로 IMAX 등 특별관 예매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작 IMAX관에서 IMAX 영화가 아닌 영화를 봐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스크린쿼터제로 인해 생긴 극장가의 딜레마,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2015년 개봉해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이 11년 만에 한국판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한 한국판 의 개봉 소식을 전한다. 15년간 꾸준한 기부로 약 40억 원을 나눠온 신민아. 남편 김우빈과 함께 기부한 금액을 합산하면 무려 50억원에 달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선행을 이어가며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 부부’로 불리는 두 사람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조명한다.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데뷔해 어느덧 20~30년의 연기 경력을 쌓은 배우들이 있다. 박은빈, 유승호, 이세영까지! 아역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의 소식을 전한다. 이유 있는 맛집 ▶ 도심에서 즐기는 제주 바다의 맛 (갈치탕, 갈치튀김, 모둠회)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제주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한 식당. 제주 향토 음식 갈칫국에 특제 양념과 갈치속젓을 더해 매콤하게 끓여낸 ‘갈치탕’을 시작으로, 갈치를 모양 그대로 길게 포 떠 살과 뼈를 각각 튀겨낸 ‘갈치튀김’, 고향 추자도에서 아버지가 직접 잡아 보내주는 자연산 삼치가 어우러진 ‘모둠회’까지! 산지에서 직송한 제철 생선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맛볼 수 있단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작은 부분에도 정성을 쏟는다는 주인장. 직접 구워 갈아낸 천일염은 갈치튀김의 풍미를 살려주고, 추자도 방식 그대로 만든 양념장은 삼치는 물론 각종 활어회의 맛을 한층 끌어올린다. 요리 과정 곳곳에 고향의 맛과 정성을 담아낸 한 상을 에서 만나본다. 주소: 추자로557 / 서울 마포구 양화로8길 14 ☎ 0507-1355-5575 출연자: 백승문 (주인장) 화제 ▶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 시작됐다. 해당 지역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이를 지역 안에서 사용하도록 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추가 선정 지역인 전북 진안군의 첫 지급 기념행사 현장을 찾아, 주민에게 기본소득이 전달되고 실제 지역 상점에서 사용되는 과정을 따라가 본다. 이와 함께 주민과 상인들의 기대, 먼저 사업을 시행한 지역에서 나타난 변화와 정책의 향후 목표를 함께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