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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9회 모닝와이드 3부

상상이 현실로? 도심 속 스파이더맨의 정체는?

방송일 2026.09.25 (금)
추석 특집무대

▶ 추석 특집 무대 : 열두 살 국악소녀 김아린

추석 당일 아침, 열두 살 소리꾼 김아린 양이 들려주는 우리 소리로 한가위를 맞는다. 김아린 양은 전국 규모의 소리 대회인 ‘장월중선명창대회’ 판소리 초등부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부터,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까지. 구성진 목소리와 넘치는 끼로 전하는 국악 무대를 만나본다. 


LTE 생중계

▶ 추석 귀성길 교통상황, 지금 고속도로는?

추석 당일,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에서 전국 고속도로의 실시간 교통상황과 주요 정체 구간을 살펴본다. 이어 서울 하이패스센터로 이동해 귀성객들의 모습을 전하고, 통행료 면제와 안전운전 수칙 등 귀성길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알아본다.


금모닝 있슈

▶ 복면 화가의 그림 선물

서울 성북구의 한 골목. 가게에 불이 꺼지면 어디선가 초록색 복면을 쓴 화가가 나타난다. 마음에 드는 가게를 직접 골라 그곳만을 위한 그림을 남기고, 사장님 몰래 조용히 사라지는 의문의 화가. 정체를 숨긴 채 따뜻한 선물을 전하는 복면 화가의 특별한 하루를 에서 따라가 본다.

▶ 신인드래프트 신스틸러! ‘라밤바’ 가족이 떴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은 박근서 선수. 아들의 지명이 확정되자 무대에 올라 ‘라밤바’를 열창하며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만든 아버지와, 그 모습을 지켜본 어머니까지 모두가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추석을 맞아 스튜디오를 찾은 박근서 선수 가족과 함께 그날의 유쾌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숨은 반전찾기

▶ 상상이 현실로? 도심 속 스파이더맨의 정체는?

색다른 반전이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간다! 오늘의 반전을 찾아 달려간 곳은 다름 아닌 도심 한복판! 평범한 거리와 건물 사이를 자유자재로 뛰어넘으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도심을 누비는 수상한 남자가 있다? 높이 약 3m 50cm의 벽을 단숨에 오르는가 하면, 벽과 난간, 계단 등 도심의 장애물을 자신만의 ‘길’로 바꿔버릴 정도! 영화 속 스파이더맨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놀라운 반전을 에서 만나본다.


여기로 떠나볼까

▶ 차 한 대로 떠난 14일! 여섯 식구의 이탈리아 캠핑 여행

6인 가족 여행 유튜버 ‘성가김가’가 차 한 대에 몸을 싣고 이탈리아 북부 여행에 나섰다. 밀라노에서 출발해 가르다를 지나 향한 곳은 거대한 산봉우리가 병풍처럼 펼쳐진 돌로미티! 여섯 식구는 텐트를 치고 직접 장을 본 뒤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그림 같은 자연 속에서 특별한 캠핑을 즐긴다. 이어 도착한 곳은 운하와 골목이 어우러진 수상도시 베네치아. 미로 같은 골목을 누비며 도시 곳곳의 낭만을 만끽하고, 베로나에서는 고대 원형경기장인 베로나 아레나를 찾아 오페라까지 관람한다. 밀라노에서 가르다, 돌로미티와 베네치아를 거쳐 베로나까지! 좋았던 순간도, 예상 밖의 순간도 함께라서 더욱 특별했던 여섯 식구의 이탈리아 여행을 따라가 본다.


인생의 맛

▶ 너는 내 운명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근처에 자리한 골목 맛집. 오사카 전통 방식으로 타코야키를 굽는 아내와, 그런 아내에게 배워 야키소바를 만드는 남편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결혼한 지 13년, 한국에 온 지도 어느덧 13년이 된 부부는 이곳에서 정통 일본식 타코야키를 선보이고 있다. 일본 전통 방식의 동판에 구워낸 타코야키는 겉은 바사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라는데. 행동으로는 누구보다 서로를 배려하면서도 말로는 늘 투닥거리는 한일 부부의 유쾌한 일상을 따라가 본다.


주소: 울산 중구 신기 9길 38 1층
☎ 0507-1303-3924


화제

▶ 추석을 앞두고 도착한 선물, 이웃의 마음을 전하다!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식탁을 채우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다. 사랑의열매 세종지회와 세종시새마을회가 함께하는 추석명절 물품지원 현장이다. 기부자와 봉사자들은 과일과 햅쌀, 명절 음식 등을 꾸러미에 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선물과 안부를 전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꾸러미를 준비하는 손길부터 이웃집에 전달되는 순간까지 따라가며, 기부가 이웃의 일상에 닿는 과정을 담는다. 나누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여서 더욱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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