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9회 모닝와이드 3부
손발 결박된 채 숨진 60대 부부… 피의자의 수상한 행적
방송일 2026.10.09 (금)
날 ▶ 손발 결박된 채 숨진 60대 부부… 피의자의 수상한 행적 지난 6일 전남 나주의 한 주택에서 손발이 결박된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용의자의 행적을 추적했고,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찾은 한 남성을 포착했다. 범행 뒤에는 피해자의 화물차에 자신이 타고 온 자전거를 싣고 빠져나가는 모습도 CCTV에 담겼다. 신고 약 19시간 만에 붙잡힌 50대 남성. 피의자는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돈을 받으러 갔을 뿐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과연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에서 취재했다. 금모닝 있슈 ▶ SNS를 뒤흔든 중장년 공무원들의 홍보영상 인삼을 통째로 베어 무는 부시장부터, 산불 비상근무복을 입고 단체 춤을 추는 60여 명의 간부 공무원들까지! 젊은 직원이 아닌 중장년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은 영주시의 ‘스톰Ⅱ’ 패러디 홍보 영상이다. 평소 근엄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흥겨운 군무에 나선 공무원들, 대체 어쩌다 춤을 추게 된 걸까? 연습부터 촬영까지 걸린 시간은 단 20분. 조회수 160만 회를 기록한 화제의 홍보영상, 그 비하인드를 에서 만나본다. ▶ 수술 로봇을 만든 9살 꼬마 발명가 병원에서 실제 수술에 사용하는 ‘다빈치 로봇’을 꼭 닮은 수술 로봇 모형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놀라운 건 이 로봇이 전문가가 아닌 9살 꼬마의 작품이라는 점. 나무젓가락과 아이스크림 막대만으로도 집게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만든 승준이. 꼬마 발명가 승준이와 진짜 수술 로봇의 특별한 만남을 에서 함께한다. AI 픽크타임 ▶ SNS 화제의 영상: 2026 아시안게임 명장면 2026 아시안게임에서 펼쳐진 잊지 못할 명장면들! 무려 ‘223cm’ 압도적인 키의 중국 선수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둔 여자 농구 대표팀부터, 현란한 기술로 테크볼 종목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준석 선수, 평균대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1위에 올랐지만 찰나의 실수로 금메달을 놓칠 뻔한 황서현 선수까지. 국민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짜릿한 순간들 중 과연 AI 병아리 ‘피키’가 가장 높은 점수를 준 명장면은 무엇일까? 그 결과를 에서 공개한다. 사이드 인터뷰 ▶ 산을 지키는 특별한 아이돌 ‘산림보이즈’ 산을 지키는 아이돌 그룹이 등장했다. 바로 홍천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의 산불 진화대원들. 총 5명으로 구성된 ‘산림보이즈’는 SNS에서 유쾌한 콘텐츠로 산림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평소에는 아이돌 못지 않은 끼와 매력을 뽐내고 위급한 순간에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산을 지키고 있는 ‘산림보이즈’를 에서 만나봤다. 여기로 떠나볼까 ▶ 멕시코의 숨겨진 맛과 멋을 찾아, 동화부부의 멕시코 여행 동화부부가 처음으로 찾아간곳은? 서빙 속도로 기네스북에 오른한 식당! 음식이 모두 서빙되는데 단 6초가 걸리지 않는다는데? 과연 기네스북의 진기명기를 만날 수 있을까? 다음 목적지는 현지인들 사이에서 소문난 곱창 타코 맛집에서 맛보며 멕시코시티의 다채로운 먹거리도 즐긴다.밤이 되면 새로운 풍경으로 변한다는 멕시코. 해가 지자 여기저기서 길거리 공연이 펼쳐지는데! 그런데 활기찬 거리를 걷던 동화부부가 갑자기 공연 무대로 소환됐다?! 현지인들 앞에서 ‘강남스타일’을 추게 된 유쾌한 사연까지.멕시코시티의 맛과 흥까지, 동화부부의 생생한 멕시코 여행을 함께한다. 산수좋은날 ▶ 순창의 매운맛! 절벽 잔도와 출렁다리 고추장으로 유명한 순창에 고추장만큼 매운 것이 또 있다?! 바로 절벽 잔도와 출렁다리! 용궐산 절벽에 1킬로미터가 넘는 길이로 설치된 잔도는 아름다움으로도 유명하지만 깎아지른 절벽에 어떻게 길을 만들었을까 싶을 만큼 아슬아슬한 등산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용궐산 하늘길을 제대로 즐겼다면 10분 거리에 있는 채계산으로 향하는 것이 순창 등산의 공식 루트다. 지상에서의 최고 높이 무려 90미터! 270미터 길이의 출렁다리를 걷고 있노라면, 이름 그대로 출렁출렁 바람에 흔들린다고. 웬만큼 담이 강한 등산객이 아니라면 감히 도전조차 하지 못한다는데. 순창의 매운맛 제대로 느낄 등산을 영국인 톰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