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8983회 모닝와이드 3부

전자발찌 차고 흉기 난동, 막을 수 없었나?

방송일 2026.10.15 (목)
 생중계

▶ 무안국제공항 콘크리트 둔덕 재수색 현장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으로 지목된 적 있는 무안국제공항 콘크리트 둔덕 구역에 대한 유해 재수색이 15일부터 시작된다. 콘크리트 둔덕 주변 흙을 굴착기로 걷어내는 작업 모습과 함께 이번 재수색이 어떻게 진행될지, 향후 재수색 방향까지 알아본다. 현장에서는 유가족들과 만나 이번 재수색을 지켜보는 심경을 들어보며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재수색 현장을 생중계로 담아본다.


날

▶ 전자발찌 차고 흉기 난동, 막을 수 없었나?

지난 13일, 오후 1시 50분쯤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이 다쳤다. 피의자는 검거 당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그는 과거에도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처벌받았다. 게다가 지난달에는 인천의 모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중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입건되기까지 했다. 그렇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지기 전, 위험 신호를 알아챌 수는 없었던 걸까? 추가 범행을 막을 방법은 없었는지, 보호관찰 관리 체계의 한계와 보완책은 무엇인지 에서 짚어본다.


현장직캠

▶ 하루 수십 대 해체 전쟁! 방심하면 대형사고! 폐차 현장

지난주 긴 연휴가 끝나자 밀려드는 차량들로 비상이 걸린 인천의 한 폐차장! 평소 하루 30~40대씩 해체하지만, 연휴 동안 처리하지 못한 차량까지 쌓이면서 그야말로 해체 전쟁 중이다. 거대한 장비로 자동차를 들어 옮기고, 뜯고, 자르고, 부수는 작업이 쉴 새 없이 이어지는데. 무턱대고 부쉈다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숙련된 작업자도 방염복을 갖춰 입어야 할 만큼 위험한 작업도 있다. 그런데 폐차장에 들어온 자동차가 모두 고철이 되는 건 아니다. 낡은 트럭도 해외에서는 인기 만점! 외국 바이어들이 직접 찾아와 부품을 해체해 갈 정도다. 심지어 자동차의 혈관이라 불리는 전선 속 구리까지 돈이 된다는데! 내장재부터 엔진, 전선까지 걷어내고 남은 차체에서도 약 600~700kg의 고철을 얻을 수 있어 버릴 게 없다. 쉴 틈 없는 해체 작업 속에서도 버려진 자동차의 숨은 가치를 찾아내는 사람들! 자동차의 마지막에서 새로운 쓸모를 발견하는 폐차장의 치열한 하루를 따라가 본다.


의사의 사생활

▶ 쉬는 날에도 환자를 만난다? 어느 의사의 특별한 취미

평일에는 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주말이면 의료봉사를 위해 전국 곳곳을 누비는 의사가 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안강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그는 벌써 20년 넘게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찾아 무료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직접 마련한 의료봉사 차량을 타고 의료진과 함께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것이 그의 특별한 일상. 쉬는 날에도 환자들을 찾아 나서는 이유는 치료 후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가장 큰 행복이기 때문이다. 의료봉사가 취미이자 삶의 즐거움이라는 의사. 그는 어쩌다 20년 넘게 이어온 특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됐을까?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안강 원장의 하루를 이번 주 에서 만나본다.


알고리줌

▶ 조회 수 2,800만 회! 세계를 장악한 태권도 & 화제의 피날레, 청소 퍼레이드

세계적인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골든 버저를 받고 준결승에 진출한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 화려한 태권도 퍼포먼스로 조회수 2,800만 회를 기록하며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이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오디션에서는 준우승, 스페인 오디션에서는 TOP3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송판 격파부터 고난도 발차기까지, 한 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화려한 무대 뒤에는 어떤 노력이 숨어 있을까? 세계를 사로잡은 이들의 특별한 연습 현장을 만나본다. 서리풀 축제가 끝난 뒤 SNS에서 조회수 60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장면이 있다. 축제가 끝난 거리를 행진하며 쓰레기를 줍는 이른바 ‘청소 퍼레이드’가 그 주인공! 청소마저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키며, 축제의 마지막을 특별하게 장식한 주인공들을 살펴본다.


전원 속으로

▶ 행복이 익어가는 사과 농장

충북 괴산군. 이곳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과수원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귀농 6년 차 서아 씨가 있다. 어머니 태은 씨가 운영하던 사과 농장에 합류한 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곳을 가꿔가고 있다는데. 2년 전부터는 동생 민준 씨까지 귀농해 일손을 보태면서 세 명의 가족이 저마다의 역할을 맡아 함께 일하고 있다. 재배하는 사과 품종만 무려 여덟 가지! 그중에서도 유독 인기가 좋은 것은 바로 ‘시나노 골드’다. 황금빛 껍질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서아 씨가 귀농을 결심한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서아 씨는 자가면역질환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어머니 곁으로 돌아오게 됐고, 과수원에서 생활하며 건강을 회복했다. 이제는 자신이 얻은 여유와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고 싶다는 서아 씨.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황금빛 사과만큼이나 빛나는 꿈을 키워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에서 함께 만나본다.


주소: 충북 괴산군 연풍면 입석길 211 
☎ 0507-1363-6180 유서아/ 허태은/ 유민준


화제

▶ K-건강검진이 뜬다

최근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와 건강검진 시스템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외국인은 6만 명을 넘어서며 K-의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의 건강검진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건강검진의 경쟁력과 그 현장을 소개한다.

회차별보기

전체회차
선택된 컨텐츠 번호 12 전체 컨텐츠 갯수/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