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86회 모닝와이드 3부
반도체 대형주들의 폭락
방송일 2026.10.20 (화)
CCTV&블랙박스로 본 세상 ▶ 식당 진입로의 수상한 쇠말뚝 울산 울주군의 한 식당 진입로. 가족들과 식사하러 가던 제보자의 차량에 갑자기 큰 충격이 가해졌다! 알고 보니 도로 한가운데 설치된 쇠말뚝에 차량 하부가 걸린 것. 이 사고로 차량이 크게 파손돼 수리비만 최대 천만 원에 이를 수도 있는 상황! 그런데 쇠말뚝을 설치한 식당 측은 오히려 원상복구 비용으로 30만 원을 요구했다는데. 게다가 이곳에서 비슷한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대체 식당 진입로 한가운데 쇠말뚝을 설치한 이유는 무엇일까? 황당한 사고의 전말을 살펴본다. ▶ 부상 소방관 긴급 에스코트 작전 경북 경주시에서 화재 진압 중 중상을 입은 소방관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기 위해 경찰이 나섰다. 병원까지 남은 거리는 약 23km! 자칫 교통 체증으로 골든타임을 놓칠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 이에 경찰은 사이드카 2대와 순찰차를 동원해 구급차의 이동 경로를 확보했는데. 시민들 역시 일제히 길을 터주며 힘을 보탰다! 경찰과 시민들의 협조 덕분에 구급차는 20여 분 만에 병원에 도착했고, 다친 소방관은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도로 위에서 펼쳐진 23km의 기적! 그 감동적인 순간을 살펴본다. ▶ 출근 첫날 사라진 근무자 / 스쳤는데 발생한 수리비 울산의 한 편의점. 화려한 경력을 믿고 채용한 아르바이트생이 출근 첫날부터 돌변했다! 현금과 교통카드 충전금 등 총 265만 원을 훔쳐 달아난 것인데. 믿었던 아르바이트생의 충격적인 반전은? 마지막은 서울 송파구의 한 대형 쇼핑몰. 행인과 부딪혀 휴대전화를 떨어뜨린 남성! 알고 보니 수리비를 뜯어내기 위해 계획한 사기 범행이었다는데. 같은 수법으로 무려 38명에게 2,200만 원을 가로챈 남성의 수법은 무엇일까? 일상에서 벌어진 황당한 범죄 사건의 전말을 살펴본다. ▶ 갑자기 열린 차 문에 쾅! 왕복 2차로 도로를 서행하던 제보자. 그때 도로 가장자리에 주차된 차량의 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미처 피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이 사고로 제보자 차량의 측면이 크게 파손돼 수리비만 약 500만 원이 나왔는데. 그런데 양측 보험사에서는 제보자에게도 20%의 과실이 있다고 주장하는 상황! 결국 제보자는 소송까지 준비하게 됐다. 과연 갑자기 열린 차 문을 피하지 못한 운전자에게도 책임이 있을까? 논란이 된 개문 사고의 과실 비율을 따져본다. 날 ▶ 반도체 대형주들의 폭락 최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도 곤두박질치고 있다. 이달 들어 삼성전자는 약 20%, SK하이닉스는 약 28%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그런데 이상한 점은 따로 있다. 두 기업 모두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을 내고 있는데, 정작 주가는 왜 폭락하고 있는 걸까?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는 사이,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저가 매수에 나서며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데. 도대체 잘나가던 반도체 대형주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이번 주가 폭락의 원인부터 반도체 호황의 지속 가능성, 앞으로의 전망까지 에서 집중취재한다. 이슈 후 ▶ ‘인천 흉기 난동’속 용감한 의인들 지난 13일, 인천의 한 복합상가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다. 양손에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들을 공격하면서 평범했던 일상은 순식간에 공포로 뒤바뀌었는데. 사람들이 황급히 몸을 피하던 그때, 위험을 무릅쓰고 남성을 막아선 이들이 있었다. 의자를 들고 힘을 합쳐 남성을 제압한 시민 5명!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최초 신고부터 범인 제압까지 걸린 시간은 채 5분도 되지 않았다. 대체 무엇이 이들을 위험천만한 상황 속으로 뛰어들게 했을까? 에서는 '시민 영웅'이라 불리는 5명을 직접 만나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과 사건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들어본다. 가 봤습니다! ▶ 줄 서야 산다 ‘오픈런’ 전성시대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긴 줄을 서는 기다림마저 하나의 놀이처럼 즐기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SNS에서 화제가 된 곳이라면 몇 시간씩 기다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는데. 새벽부터 줄을 서야 살 수 있다는 인기 떡 디저트부터 행운을 기원하는 이색 소품 가게, 유명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요리사의 칼국숫집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오픈런 현장을 제작진이 직접 찾아가 봤다. 대체 무엇이 사람들을 이른 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걸까?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생생한 반응과 소비자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기다림마저 즐기는 요즘 세대의 소비 심리를 들여다본다. 산수 좋은 날 ▶ 가을 억새 절경, 민둥산 깊어지는 가을, 산이 옷을 바꿔 입는 시기다. 알록달록한 단풍만큼이나 가을이면 절경을 뽐내는 것이 있으니 바로 억새 군락! 우리나라 최대 억새 군락지인 민둥산 정상은 이맘때쯤이면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전국에서 오는 등산객들로 붐빈다. 민둥산은 가파르지만 정상에 빨리 다다를 수 있는 급경사 코스와, 완만하지만 산을 빙 둘러 가야 하는 완경사 코스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급경사 코스는 등산로 시작 전, 무료 지팡이를 대여해줄 만큼 난관이 예상되는 코스. 숨이 턱턱 막히는 오르막을 끝없이 올라가다 보면, 드디어 은빛 물결 억새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민둥산 정상에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볼거리, 돌리네 지형. 마치 땅이 움푹 꺼진 듯한 돌리네 지형은 이색적인 풍경으로 다가온다.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민둥산의 절경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