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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8회 모닝와이드 3부

새벽 3시 오픈런에 긴급 구조까지! 단풍 절정 설악산 24시

방송일 2026.10.22 (목)
날

▶ 사회복무요원 줄이는 지자체... 이유는?

최근 사회복무요원 인력을 줄이고 신규배치를 받지 않겠다는 지자체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지자체 소속 사회복무요원은 해당 지자체에서 인건비를 감당하는데, 사회복무요원들의 인건비가 급증하면서 부담이 커진 것이 그 이유다. 결국, 지자체는 단순 행정 보조 업무의 사회복무요원 인력을 줄이겠다고 나섰고 사회복무요원 인력 감축은 전국 곳곳의 지자체에서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는데. 인원 감축으로 필요한 현장에 일손이 부족해지거나 사회복무요원들의 소집 대기가 길어지는 문제는 없을까? 병역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사회복무제도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사회복무제도의 필요성과 운영상의 문제점, 개선 방향까지 에서 짚어본다.


현장직캠

▶ 새벽 3시 오픈런에 긴급 구조까지! 단풍 절정 설악산 24시

새벽 3시,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설악산에 수상한 행렬이 나타난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 속, 헤드랜턴 하나에 의지해 줄지어 산을 오르는 사람들! 근하자마자 달려온 직장인부터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외국인까지! 이들이 새벽잠도 포기하고 설악산으로 몰려든 이유는 바로 절정에 달한 가을 단풍 때문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단풍을 만나는 길은 만만치 않다. 가파른 산길에 지쳐 쓰러진 등산객이 발생하고, 급기야 구조 헬기까지 출동하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단풍철이면 산악구조대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유라고. 그리고 숨 가쁜 산행 끝에 도착한 해발 1,450m 산속 대피소에서도 이색 풍경이 펼쳐진다. 지글지글~ 삼겹살 익는 소리에 군침 도는 냄새까지! 고된 산행의 피로를 잊게 만드는 산중 만찬이 한창이다. 눈이 호강하는 오색찬란한 단풍부터 입이 즐거운 산속 별미, 긴박한 구조 현장까지! 멋과 맛, 스릴과 낭만이 가득한 설악산 단풍 오픈런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


의사의 사생활

▶ 바다 건너 섬마을까지! 통영 정형외과 의사의 특별한 하루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모자란데, 쉬는 날이면 바다 건너 섬마을로 향하는 의사가 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오원혁 정형외과 전문의. 서울 토박이였던 그는 통영의 매력에 반해 2011년 이곳에 병원을 세우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관심은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에게만 머물지 않았다. 의료시설이 부족해 제때 진료받기 어려운 섬마을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의료봉사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 환자를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바다도 마다하지 않는 의사! 그가 이토록 섬마을 의료봉사에 열정을 쏟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원혁 원장의 하루를 에서 만나본다.


알고리줌

▶ 춤바람 난 60세 버스기사 & 페루 왕자 등극! 신현준의 역주행 신화

 버스를 운전하는 60세 아저씨가 음악만 나오면 돌변한다?! 운전대를 잡던 손으로 바닥을 짚고, 현란한 비보잉 댄스를 선보이는 주인공! ‘춤추는 버스기사’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SNS 영상 누적 700만 회를 기록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데. 알고 보니 과거 1세대 비보잉 댄서로 활동했던 주인공 백원영 씨. 나이를 잊게 만드는 열정과 춤을 향한 애정까지! 승객들을 즐겁게 만드는 춤바람 난 60세 버스기사의 특별한 일상을 만나본다. 2003년 방영된 드라마 이 지금 페루에서 다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데 현지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은 따로 있다는데. 바로 배우 신현준이 연기한 한태화! 여자주인공만을 바라보는 순애보 캐릭터와 이국적인 외모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페루 왕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신현준을 보기 위해 찾은 팬들로 인해 페루 현지 공항을 마비시킬 정도로 엄청난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는데. 국경과 세월을 뛰어넘은 배우 신현준의 인기를 만나본다.


전원속으로

▶ 교수에서 농부로! 귀농 도전기

전남 영암. 드넓은 밭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새 긴 줄을 이뤘다! 이들이 아침부터 모인 이유는 바로 제철 맞은 고구마를 수확하기 위해서다. 그 가운데 귀농 6년 차 은민 씨를 만났다. 서울에서 관광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아내 승미 씨의 고향인 영암으로 내려와 농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하지만 평생 공부에 매진해 온 은민 씨에게 농사일은 낯설기만 했다. 오랫동안 고구마 농사를 지어온 장인어른 역시 처음에는 사위의 귀농이 못 미더웠다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일을 하나하나 가르쳐주고 있다고! 장인어른의 도움을 받으며 차근차근 농사를 배워온 은민 씨. 어느덧 하루 최대 35톤의 고구마를 수확할 만큼 성장했다. 땀 흘린 만큼 결실을 얻는 보람도 크지만,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 행복하다는 은민 씨. 공부가 가장 쉬웠던 그의 좌충우돌 농촌 적응기를 에서 만나본다.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우도로 305
☎ 070-7728-5082 이은민/ 양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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