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 음악공간
음악공간
방송일 2007.07.11 (수)
깊은 밤, 우리끼리만 통하는 이 곳! [이적의 음악공간 #4]
* ‘신화’라는 이름을 벗어나 솔로 ‘김동완’으로 거듭나는 첫 무대!
얼마 전, 국내 최정상의 그룹 ‘신화’의 멤버로서 데뷔 9주년을 맞이한 그가
진정한 라이브 가수로서의 도약을 위해 솔로를 선언하고
감미로운 발라드 곡 ‘손수건’으로 ‘음악공간’을 찾았습니다.
최근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미워도 좋아’로 활발히 활동 중인 별과 함께
새 앨범에 수록된 듀엣곡 ‘사랑해선 안될 사람’은 물론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위트 넘치는 이야기와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으로 중무장한
김동완의 매력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Classic + Jazz + Groove = ClazziQuai !!!
신선하고 고급스런 음악으로 늘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장본인들, 클래지콰이!
독특한 정신세계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DJ클래지,
언제나 신비로운 매력적인 그녀 호란, 모든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자리매김한 알렉스가
전하는 'She is'와 ‘Be my love', 그리고 ’Lover Boy'까지...
그들이 전하는 ‘내추럴 일렉트로니카’에 흠뻑 빠져보세요!
7월 10일 화요일 늦은 밤 12시 35분 [음악공간 #4]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이 흐르는 이곳은,
여러분의 음악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