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음악공간
음악공간
방송일 2007.11.27 (화)
깊은 밤, 우리끼리만 통하는 이곳! [이적의 음악공간 #20] * 발라드라고 다 같은 발라드가 아니다! 귓가를 간질이는 듯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매력남 성시경. 그의 노래는 늘 ‘사랑’과 ‘이별’이라는 통제할 수도, 억누를 수도 없는 감정 앞에 한번이라도 서 본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는 약이 되어, ‘치유의 메시지’를 선물해 주곤 하는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급격히 내려간 여러분들의 체온을 그의 노래가 따뜻한 위로가 되어 녹여 드릴 것 입니다. * 전율이 오르는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로 여러분을 안내 할 다시 돌아온 ‘R&B계의 요정’ 박정현. 풍부한 감정과 애절하면서도 섬세한 목소리가 뿜어내는 그녀의 노래를 그리워하고 있었을 분들, 정말 많으셨을 텐데요. 그런 갈증을 해소시켜 드리기 위해, 드디어 그녀가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리워 한, 그리고 궁금해 한 그 노래, 노래들이 곧 시작됩니다. 11월 27일 화요일 늦은 밤 12시 35분 [음악공간 #20]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이 흐르는 이곳은, 여러분의 ‘음악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