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회 음악공간
음악공간
방송일 2008.01.08 (화)
깊은 밤, 우리끼리만 통하는 이곳! [이적의 음악공간 #25] 2008년을 여는 첫 [이적의 음악공간]은요.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지난 한 해,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요청하셨던 앵콜곡들을 모아 모아~보내드립니다. 다신 못 볼 뻔한 명장면들을 즐기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여러분들이 기다리던 그 무대가 있는지, 미리 한번 살펴볼까요? * 이적&김동률, 이 두 사람이 공중파 라이브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다는 것부터가 화제! 머스트 해브 (Must have) 동영상! [카니발] “그땐 그랬지” * 정말 오랜만에 보는 두 남자의 댄스 무대! 욕심나는 두 남자의 넘치는 섹시함...기대하시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습관” * 말이 필요 없는 공장장님의 열정적인 무대! 원곡의 느낌보다 한층 더 업 그레이드 되어 폭발하는 ‘락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이승환] “그대가 그대를” * 녹화 당시, 공개홀 제일 맨~ 뒤에 앉은 분도 그녀들의 라이브 실력에 닭살이 오돌오돌 솟았다는 후문... 절창의 대가! [빅마마] “Never Mind" * 이들이 부르면 이렇게 구슬픈 노래도 유쾌해 질 수 있다! 레게 버전으로 소화한 [데프콘&하하]의 “비처럼 음악처럼” * ‘국민 그룹 GOD'에서 솔로로 거듭나, 모든 파트를 혼자 훌륭하게 소화하며 흥겹고도 역동적인 무대를 펼쳐준 [손호영]의 “0%” * 심장을 울리는 힙합 비트위로 쉴 새 없이 쏟아내는 그들의 래핑!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음악공간] 출연 가수 중 최다 앵콜곡을 선사해 준 [드렁큰 타이거]의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 Good Life" 1월 8일 화요일 늦은 밤 12시 35분 [음악공간 #25]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이 흐르는 이곳은, 여러분의 ‘음악공간’입니다.